인터넷과 웹 정보 처음 구글이 애드센스라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시스템을 발표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를 개방할 당시엔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것이 지금과 같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 시기에도 애드센스 승인을 거부당한 블로거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지난 2013년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나는 당시에 워드프레스로 구현한 첫번째 홈페이지를 구축한 뒤, – 43Gear를 향한 항해의 시작 – 파이널 컷 프로 X(이하 fcpx)라는 애플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를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fcpx: first step’ 이라는 연재를 블로그 했었다. fcpx는 분명 전문가들의 영상편집 프로그램이다. 스냅북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book.me Jamnet 스냅북..
인터넷과 웹 정보 오늘은 뜬금없이 스냅북(Snapbook)이란 신종(?) SNS에 관하여 소개해볼까 한다. WHY? 그런데 먼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가 등장한 초창기엔,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 수익을 창출하려 했던 블로거들에게 구글로 부터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승인받는 문제가 크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당시에도 몇가지 규칙 아닌 규칙 –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또는 블로그) – 에 맞으면 애드센스 광고 코드 승인은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애드센스가 등장한 초창기의 이야기고, 현재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 승인을 받기란 ‘애드고시’ 또는 ‘애드센스 고시’라 불릴 정도로 블로거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큰 산이 되었다.이..
소식(+공지사항) 2013~14년 즈음, 한 참 워드프레스에 자신감은 붙은후 > 테마포레스트를 통해 마음에 드는 테마를 구입 > Final Cut Pro X 에 관한 연재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도 티스토리(Tistory)를 통해서도 함께 소개하며 열심히 운영하던 때가 있었다. 그 후로 워드프레스 관련하여 공부해야 할 부분이 더 많아졌고, 또 한걸음 쩜핑하기 위해 나름 규모가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야 했고 바로 지금의 “43Gear.com”이란 나의 놀이터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도 잘 운영을 하질 못했다. 내가 선택하고 구입한 43Gear.com을 위한 테마(Theme)는, 내 마음에 쏙 들었고, 내가 원하는 규모였고, 내가 원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공부해..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Ps: 이 글을 읽는동안, 당신께서 필요하다면 이 전에 작성했던 “[43Gear way]제3편: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자 – Part1.” 참고해 주세요.^-^ 사실이 그렇다. 우리는 모두가 내 글을 봐주고 읽어주길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뭐하러 블로그를 작성해? 그러니 스스로 인정해야 할 건, 우리 모두가 그렇다! 이다! 지난 몇 년을 43Gear.com을 준비하면서 믿도 끝도 없이 연구하고 공부한게 아님. 실제로 ‘내 글 읽지 않을거면 페친 요청 말아라’ 등등등의 글, 지금 이 순간까지 심심치않게 본다. 또 내 가 작성한 포스트를 정성스럽게 봐주길 끊임없이 원하고 요구하고, 자고 일어나면 하루에도 수십개의 그룹에 내가 가입해있다. 난 그 그룹을 알지도 못하는데^^ 난, 솔직히..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원래 “[43Gear way]제3편: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자.”였고, 마지막으로 “[43Gear way]제4편: 티스토리 문을 열었다.”… 로 이 연재를 끝내려 했눈데, 갑자기 정리해둔 글이 잘 안써진다~^^ 왜? 풀밭에님께 질문을 하나 받았는데, 장황하게 남긴 이 답변이 사실 “[43Gear way]제3편: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자.”의 내용중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 편으로 넘어갈지 쫌 고민을 해봐야겠다~^^ PS: 풀밭에님~ 나쁜 뜻으로 소개하는 것 아니란거 아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다 하시면 말씀하세요^^ 수정할께요^^ 그러려고 “PS” 남깁니다. 질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평안하세요~^^ [43Gear way]제3편: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자 – Pa..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PS: 쫌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43Gear way]제1편: in the begining.”에서 소개한 제목을 쪼꼼 수정했다. 난 왜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할까? 내가 생각하는 커뮤니티는? 친구는 맺을수 있으면서 친구에게만 오픈되는 블로그는 안된다? 무슨 말이 이럼? 이 글에서 다른 환경, 다른 사이트와의 비교는 하지말자! 비교를 하려고 들면 나야말로 정말 할 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ㅇㅇ! 여기선 내가 생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징과 내가 추구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방향만 늘어놓아~ 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는 커뮤니티 사이트로써의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공동구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거나, 또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43Gear.com은,, 그러니까 동시에 ‘워드프레스’란 툴(tool)은 회원의 등급이 다음과 같이 나뉘어져 있다. 관리자, 편집자, 글쓴이, 기여자, 구독자, 그리고 판매자가 그것이다. 그리고 43Gear는 회원가입을 하게되면 ‘기여자’가 된다. 회원가입 폼(register)은 아래 이미지와 같다. 운영자 또는 사이트 관리자는 회원들의 정보를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의무가 있겠지. 꼭 필요하면 모를까 내가 회원들의 상세정보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43Gear는 사이트에서 사용할 자신의 닉네임(사용자명, 하단의 Name을 중복 표기), ID(이메일), 비밀번호(중복표기) 하는 것으로 단촐하게 회원가입은 끝이난다. 참고로 초창기,, 그러니까 그 옛날,,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사람이 누구나 희노애락이 있지. 이 집에 이사와선, 그게 언제부터 였더라. 올 해 한 4월 쯤부터 이른 아침이면 제비들이 자꾸만 내 집으로 들어올려고 했었다.창문의 창틀을 어찌나 흔들어 대던지, 창문의 방충망을 어찌나 흔들어 대던지… 이제 자야하는데… 그래서 몇 번 쌀을 준적이 있었는데,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쌀을 창문앞에 한줌 두고 자곤 했었는데… 어쨌든 여름내내 내 집 창틀을, 방충망을 흔들어대며 좋은 친구가 되 주었다.그리곤 얼마후 집주인 선생님이, 우리집에 제비들이 집을 지었다고 좋아하시더라… 이렇게… 이 동네 개라는 개, 고양이라는 고양이 중, 나 모르는 짐승^^ 없어서^^ 손에 먹을거 비슷한 건 들고 다니지도 못한다.그런데 제비들아~ 삼촌이 항 상 하는말이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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