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느낌이냐. 오바이트가 안쏠리냐. 똥냄새가 낳지 않냐. 지옥의 냄새가 나지 않아. 그 호모새끼 같은 이름이, 저주임이, 모든 저주가, 저 호모새끼같은 이름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이름에서 흘러넘친다는 하나의 진실이, 느껴지지 않는거냐.하지만 어느날, 너희도 나와같이,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병주고 약주고 오늘 글의 제목이 "병주고 약주고란 예수란 사악한 저주 뱀새끼의 개략"이니 만큼, 빠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에 관해서 한번 말해보려 한다. 병주고... 약주고... 아주 간단한 문제다. 병주고, 약주면 된다! 라는 이론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원죄란! 애시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이라 월요일인 오늘 꼭 밥을 먹고 오고 싶었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질 않을까봐 포기했었다. 그런데 순이가 널 꼬시는 상황이다. 라면이 주식은 자취생은 원래부터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걸 좋아했는데, 순이가 꼬시는 통에, 다녀 와야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다. 그런데 순이는 왜? 오늘 그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전화까지 걸어서 아우성일까.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밥집에 가 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남짓. 그런데도, 오늘은 포기했던 그 밥집을 향해, 순이의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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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 지난 1월 16일에 쓴 편의점 옆집 개/돼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개/돼지가,지난 1월 18일에는 콩자반이라고 가져가 먹으라고 주더라. 이런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애비라는, 하나님이라는, 유일무일한 저주의 근원인 뱀새끼와, 그의 영이라는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뱀새끼가 기어다니듯, 지옥의 영들을 끌고다니며,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의 당근이지. 이 편의점 옆집의 개/돼지가, 18일날 편의점엘 찾아와서는 하는 말! “아! 우리때는 나이 많은 사람이 말을 하면 예 알겠습니다 형님! 깍듯했는데, 요즈음은!”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나이 많이 처먹은 감투로 어떻게 해보고 싶나보다. 내가 그냥 웃지요. ..
내 이야기좀 들어볼래. 내가, 이 세상 모든 개독교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거야. ㄷ ㄷ.내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 건물은 단층 건물인데, 뭐 시골의 흔하디 흔한 철골 골절로 되어있는 단층 구조라고나 할까.편의점 옆집은, 중장비 운영 및 대여를 하는, 1인 사업자라고 해두자.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 1인 사업자께서, 버스정류장에서 꼬나보던 똥개의 삼촌이고, 알바를 하고있는 편의점의 친척이고.그러니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는, 처음부터, 이와같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꾹꾹 심어둔거지.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나는 예수라는 씹창놈..
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사악한 저주새끼인지, 어떤 비열하고 야비한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새끼인지 반드시, 영원토록 증명해주마. 물론 이 성령이란 이름의, 이 비열하고 야비한 호모새끼와 같은, 지옥의 똥냄새를 퍼날라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저주를 쏟아붓듯 쏟아내는 저주새끼는, 절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언제나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듯, 이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 역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모든 자식들, 지옥의 저주의 영들, 지옥의 귀신들을 몰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주새끼라.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절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개고 있는 그 광경...그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마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그 더럽고 추악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며, 또다른 지 자식새끼인 그 똥개가 있는 곳으로 날 가게 했던 그날부터 - 참고로 그 두 자식새끼 사이의 거리가 별로 멀지 않다 - 그리고 그 중간에 등장한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ㅁㅂㅇ ㅆㄴ을 새롭게 등장시켜 어제의 일을 연출하기까지, 실로 세심하게, 섬세하게, 조용조용, 뱀새끼가 몸을 이리지로 비틀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가 왜 뱀새끼 짓거리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새끼가 아가리로 토해낸 그 모든 저주를,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그 모든 아가리로 쏟아낸 뱀새끼의 자식 새깨들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똥꾸녕부터 아가리까지 찢어서 죽여 버려야 할 원수 저주새끼, 저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 퍼날라 온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저주의 향기를, 그 저주의 주술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아! 내가 너에게 맹세 하노니, 다시 사단 너에게 맹세컨대,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
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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