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의 올무고, 세상이 타락해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마치 양치기를 하듯, 오직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위해, 올무를 두고, 미끼를 던져서, 악해지게 유도한 거지. 이게, 팩트다! 여전히 병주고, 약주고의 전략이지. 하와는 어떻게 쓰러졌나. 하와는 왜 쓰러졌다고 생각하냐. 본질은, 하와가 없었으면,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십자가라는 더 큰 주술을 심기위해 이 땅에 오는 쇼를, 이 땅에 왔다는 쇼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하와를 쓰러뜨린건 뱀이 아니다. 뱀이란 이름뒤에 숨어서 그 뱀을 진두 지휘..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왜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을 버렸냐고? 그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를?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사실은 내가 먼저 버린건 아니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끝자락에서 부터 뽑아올린듯한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가 먼저 버렸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가 말하길, ‘내가 널 새차게 치리리!’ 했었거든. 물론 그 몇일전 또는 그 이전부터 일이 있었고, 어느날,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것들의 하나의 거대한 각본이었음을 안 그날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했었지. 그리고 저 말을 한 다음날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또 예저뱀이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
https://youtu.be/f_CwHpQNODc 드디어 명분이 생기는구나. 그런데 이 명분은 분명히, 유대인이 만든 명분이다.그나저나 이 딥스 ㄸㄱㄹ는 어쩌면 좋냐. 이 기사가 맞고 틀리고는 다음 문제고 ㄸㄱㄹ는, 그저 ㄸㄱㄹ일 뿐 '애국우파? 보수?' 이런 단어를 붙일순 없는것 아닐까. 갤38: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난 토, 일 주말 알바를 하고있고, 야비한 뱀은 반드시 일요일날 자신의 뱀 혓바닥으로 그리고 성령이라는 참담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저주들의 애미는 똥구녕을 크게 벌려서, 반드시, 일을 만든다. 2024년 9월 29일., 또 일이 있었다. 기억해라. 반드시, 일요일엔 꼭!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특별한 똥물같은 저주가 임한다.늘상 오는 술에 취한 인간이었다. 그날만 좀 달랐던건, 다짜고짜 외상을 하겠단다. 외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얼굴을 예저뱀의 그 추악한 형상이었고, 성저본의 똥물은 계속해서 내 머리위로 주르륵 주르륵 흐른다.나는 이 모든 뱀의 저주, 뱀의 장난질이 바로 그 뱀 예저뱀과 성저본의 것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돌아서선 후회가 남을줄을 그리고 후회가 밀려..
그런 경험이 있지. 아마 누구나 다 있을거야.너는 원하지 않는데, 그 무엇인가 거대한 권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당근이라며 씹어먹어라!뱀새끼가 도사리며 널 괴롭게하는 그 권력에 대한 경험 말이야.중요한 건, 그건 당근이 아니라 저주인데 말이야. 저주와 은혜의 차이가 뭘까 고민해 보았다. 나중에, 혹 기회가 되면, 좀 더 심도있게 포럼을 작성해 보기로하고, 오늘은 간단한 예 하나로 내가 내린 결론을 소개해 볼까한다.만약 어떤 세상의 주인이 뱀새끼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내가 그 뱀새끼의 권력에 순응하면 그건 은혜가 된다. 반면, 내가 그 뱀새끼의 권력을 거부하면 저주가 되는 것이다.그 뱀새끼가 어떤 사악한 건지, 어떤 야비한 건지, 그런건 상관이 없다. 결국, 힘의 논리다. 여기에 온갖 잡스러운 그럴싸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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