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에게는 오직 지옥을 통한 수작질과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뱀짓거리만 존재한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예 그런게 없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속성 자체게 없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오직 음모라는 속성만 존재할 뿐이다. 이 음모란 속성은, 오직 저주를 위해서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그 처음부터, 오직 음모란 속성만 존재할 뿐이야. 저주를 위한 음모만이 존재한다.그러니까 영원토록, 진..
어젯밤엔, 내가 쓴 글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때문에 성령이란 지옥의 뱀새끼가 화가 많이 났었나봐. 지옥의 향기가 그윽한 지옥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와 쉴 새 없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더라.그런데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이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가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그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는다면, 너라면 어쩔래? 난 털어내지! 머리를 세차게 때리며 털어낸다! 그러면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는, 뭐가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계속 뿌려대지. 더 열심히! 더 악랄하게!계속 치라는거지 니 머리를. 계속 세차게 때리라는거지 니 머리를! 그렇게 저주를 털어내듯 계속 머리를 때리다보면 어..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몇억번을 뿌려댓지? 난 인간이라 셀 수가 없네! 몇번이냐! 몇십억번이냐!내가 지옥에서도 다시, 물어봐주마! 이 성령이란 야비한 뱀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호박씨를 까는 지옥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지. 지 스스로, 절대로 뱀새끼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 뱀새끼이니 그럴수밖에. 성경이란 저주를 똥꾸녕으로 쏟아내며 지 스스로 나는야 보혜사 한 게 전부고, 지 자신을 자랑한 게 전부니까.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이니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저 예수란 걸 보아라!저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것 꼬라지를 보아라!저 저주의 이름인 똥개만도 못한 개의 꼬라지를 보아라!저 개의 애비라는, 그 망령된, 유일무일한 저주의 이름인, 지들끼리 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그 저주의 뿌리인, 저주의 시작과 끝인 참담한 저주를 보아라!그 뱀의 영이라는,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 똥꾸녕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뱀도 있노라!저 개와 뱀의, 꼬라지를 보아라!지 아가리로는! 지가 똥꾸녕에 숨어서! 개수작을 떨며 뱀 짓거리를 하며 모든 음모를 꾸미고, 모든 음모를 조장했다는, 그 한가지 진실조차, 고백할 용기도 없는 개가,그 아가리로는! 모든 저주가, 모든 음모가, 그 모든 시나리오가, 모든 개략이, 모든 간궤가 그 모든 개수작이 그 이름인 예수라는 저주..
전쟁이 정해져있는 개새끼와 뱀새끼의 시나리오라면,내가 지옥으로 끌려간다, 돌아가신 내 아버지까지 이용해 처먹으며 공갈친 개새끼와 뱀새끼가,그 동일한 개새끼와 뱀새끼의 공갈중, 전쟁도 있었으니 5월이 다 지나기전에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개새끼와 뱀새끼의 개수작! 그 교활한 뱀새끼 짓거리는 그런 거니까!이 개새끼와 뱀새끼의 장난질이 진짜 일어난다면 말이다. 진짜 전쟁을 일으킬 계획이라면, 5월이 다 가기전에 일어난다.5월이 지나고 나며, 그 또한 개새끼와 뱀새끼의 수작질 이었을 따름이다.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인 저주의 본질. https://43gear.com/freeboard/?mod=document&uid=116&execute_uid=116..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개고 있는 그 광경...그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마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그 더럽고 추악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며, 또다른 지 자식새끼인 그 똥개가 있는 곳으로 날 가게 했던 그날부터 - 참고로 그 두 자식새끼 사이의 거리가 별로 멀지 않다 - 그리고 그 중간에 등장한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ㅁㅂㅇ ㅆㄴ을 새롭게 등장시켜 어제의 일을 연출하기까지, 실로 세심하게, 섬세하게, 조용조용, 뱀새끼가 몸을 이리지로 비틀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가 왜 뱀새끼 짓거리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새끼가 아가리로 토해낸 그 모든 저주를,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그 모든 아가리로 쏟아낸 뱀새끼의 자식 새깨들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똥꾸녕부터 아가리까지 찢어서 죽여 버려야 할 원수 저주새끼, 저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 퍼날라 온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저주의 향기를, 그 저주의 주술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아! 내가 너에게 맹세 하노니, 다시 사단 너에게 맹세컨대,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
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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