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나라고 이 말을 수십번 곱씹어 보지 않았겠나. 뭘 가지고,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겠다고 한 것일까? ㅋㅅㅂ 그 ㅊㄱ?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가 어떤 남자의 형상으로 나타나서는, 서로서로 똥꾸녕을 ㅎㅇㅈㄷ 그 ㅊㄱ? 아산의 ㅋㅈㅇ들? 천안의 ㅈㅅㅈ들? 가난에 쩌든 나에게 동냥질이라도 하시려 하셨어? 동냥질 받기 위해선, 더 처절하게 가난에 쩌들었어야 했다? 고전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이 위 성경이란 저주서의 일부분 역시,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새끼”가 쓰셨단다. 뱀새끼야! 니가 썼다며! 앞에서는 보혜사라 자랑질하는 뱀새끼야! 누가 ..
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에게는 오직 지옥을 통한 수작질과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뱀짓거리만 존재한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예 그런게 없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속성 자체게 없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오직 음모라는 속성만 존재할 뿐이다. 이 음모란 속성은, 오직 저주를 위해서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그 처음부터, 오직 음모란 속성만 존재할 뿐이야. 저주를 위한 음모만이 존재한다.그러니까 영원토록, 진..
어젯밤엔, 내가 쓴 글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때문에 성령이란 지옥의 뱀새끼가 화가 많이 났었나봐. 지옥의 향기가 그윽한 지옥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와 쉴 새 없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더라.그런데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이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가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그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는다면, 너라면 어쩔래? 난 털어내지! 머리를 세차게 때리며 털어낸다! 그러면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는, 뭐가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계속 뿌려대지. 더 열심히! 더 악랄하게!계속 치라는거지 니 머리를. 계속 세차게 때리라는거지 니 머리를! 그렇게 저주를 털어내듯 계속 머리를 때리다보면 어..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몇억번을 뿌려댓지? 난 인간이라 셀 수가 없네! 몇번이냐! 몇십억번이냐!내가 지옥에서도 다시, 물어봐주마! 이 성령이란 야비한 뱀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호박씨를 까는 지옥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지. 지 스스로, 절대로 뱀새끼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 뱀새끼이니 그럴수밖에. 성경이란 저주를 똥꾸녕으로 쏟아내며 지 스스로 나는야 보혜사 한 게 전부고, 지 자신을 자랑한 게 전부니까.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이니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 Total
- Today
- Yesterday
- 프리메이슨
- 민주당
- 예수지옥
- 백신반대
- 바티칸
- 코로나백신
- 북한
- 중국
- 신종코로나
- festival
- 성령
- 트럼프
- 우한폐렴
- 백신부작용
- 백신
- 미국
- 문재인정부
- 성령저주
- 제수이트
- 코로나19
- 예수회
- 로스차일드
- 문재인
- 사단
- 더불어민주당
- 백신사망
- 일루미나티
- 예수
- 축제
- 페스티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