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뱀새끼를 얼마나 알고있냐. 예수 : 이 추악하고 끔찍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 저주의 왕이란 뜻이라.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지옥의 개”라고 칭한다.성령 :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란 뜻이다.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저주의 뱀”이라고 칭한다. 이 저주의 뱀을 말할것 같으면, 성경이란 지옥의 저주서를 자신이 썻다고 스스로 자랑질한 바로 그 저주의 뱀이라.그러니까 이 저주의 뱀이, 지옥의 개의 뜻에 따라서, 지옥에서, 지옥의 권세로, 지옥의 저주의 능력으로, 이 성경이라는 저주서를 작성했다는 건데.내가 제일먼저, 이 성경을 거론하며 지옥에서 작성한 지옥의 저주서라 한 까닭은, 이 글을 다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다.이는 지옥..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나라고 이 말을 수십번 곱씹어 보지 않았겠나. 뭘 가지고,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겠다고 한 것일까? ㅋㅅㅂ 그 ㅊㄱ?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가 어떤 남자의 형상으로 나타나서는, 서로서로 똥꾸녕을 ㅎㅇㅈㄷ 그 ㅊㄱ? 아산의 ㅋㅈㅇ들? 천안의 ㅈㅅㅈ들? 가난에 쩌든 나에게 동냥질이라도 하시려 하셨어? 동냥질 받기 위해선, 더 처절하게 가난에 쩌들었어야 했다? 고전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이 위 성경이란 저주서의 일부분 역시,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새끼”가 쓰셨단다. 뱀새끼야! 니가 썼다며! 앞에서는 보혜사라 자랑질하는 뱀새끼야! 누가 ..
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에게는 오직 지옥을 통한 수작질과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뱀짓거리만 존재한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예 그런게 없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속성 자체게 없다.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오직 음모라는 속성만 존재할 뿐이다. 이 음모란 속성은, 오직 저주를 위해서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그 처음부터, 오직 음모란 속성만 존재할 뿐이야. 저주를 위한 음모만이 존재한다.그러니까 영원토록, 진..
어젯밤엔, 내가 쓴 글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때문에 성령이란 지옥의 뱀새끼가 화가 많이 났었나봐. 지옥의 향기가 그윽한 지옥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와 쉴 새 없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더라.그런데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이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가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그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는다면, 너라면 어쩔래? 난 털어내지! 머리를 세차게 때리며 털어낸다! 그러면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는, 뭐가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계속 뿌려대지. 더 열심히! 더 악랄하게!계속 치라는거지 니 머리를. 계속 세차게 때리라는거지 니 머리를! 그렇게 저주를 털어내듯 계속 머리를 때리다보면 어..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몇억번을 뿌려댓지? 난 인간이라 셀 수가 없네! 몇번이냐! 몇십억번이냐!내가 지옥에서도 다시, 물어봐주마! 이 성령이란 야비한 뱀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호박씨를 까는 지옥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지. 지 스스로, 절대로 뱀새끼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 뱀새끼이니 그럴수밖에. 성경이란 저주를 똥꾸녕으로 쏟아내며 지 스스로 나는야 보혜사 한 게 전부고, 지 자신을 자랑한 게 전부니까.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이니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지옥으로 가! 지옥으로 가! 지옥으로 가게 해줄께!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이, 그 뱀의 아가리로, 지옥으로 보내겠다는 은혜! 그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겠다 씨부린 그 말을 씨부리게 해주마!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아! 똥꾸녕에 숨어선 소리 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뱀아! 많은 니 자식들 앞에서 한번 씨부려 보아라! 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해주마! 내 은혜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를 지옥으로 가게 해주는 이것이라!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해주마! 등뒤에 숨어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주술을 쏟아부어주마! 앞에서는 보혜사 운운하며, 똥꾸녕에 숨어선 소리 ..
“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망령된 저주를 "저주"라고 하겠다. 개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었을까.사탄을 먼저 만들어 놓고, 사탄에게 개와 뱀과 저주의 모든 저주를 뒤집어 씌운 길?모세라는 똥개를 세워놓고 앞에서는 거룩한 목소리로 거룩한척을 하곤, 돌아서서 똥꾸녕에 숨어선 구덩이로 미는 길? 올무를 숨겨놓고는 올무에 걸리게 훅 미는 길?그 모든 개수작과 뱀새끼 짓거리를 "천국!" 운운하며, 정당화 시킨 길?개와 뱀과 저주에게 너희는 왜? 똥꾸녕에 숨어서 저주를 씨뿌리고, 수작질을 벌이고, 음모를 꾸미냐? 하면 "지옥!" 운운하며, "충성!..
양아치 A 똘이가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저만치, 열려있는 방문 틈 사이로 양아치 A가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한다. 그의 손에는 비비탄총이 들려져 있다. 잠시후, 한참동안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하던 양아치 A가 똘이를 향해 비비탄총을 쏜다. "짝!" 똘이: 악! 입가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세겨진 똘이의 입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놀라고 화가난다. 눈치를 살피고 있던 양아치 A가 방문을 열더니 잠에서 깬 똘이를 향해 다가온다. 양아치 A: 표정이 왜그래?똘이: 니가 나 자는데 비비탄 쐇잖아!양아치 A: 아니! 내가 언제? 양아치 A는 똘이의 기분을 풀어주기라도 하려는 듯, 커피를 타 오겠다고 말하곤 방에서 나간다! 똘이는 이런 양아치 A를 지켜본다. 양아치 B 똘이가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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