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식(+공지사항)
2013~14년 즈음, 한 참 워드프레스에 자신감은 붙은후 > 테마포레스트를 통해 마음에 드는 테마를 구입 > Final Cut Pro X 에 관한 연재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도 티스토리(Tistory)를 통해서도 함께 소개하며 열심히 운영하던 때가 있었다.
그 후로 워드프레스 관련하여 공부해야 할 부분이 더 많아졌고, 또 한걸음 쩜핑하기 위해 나름 규모가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야 했고 바로 지금의 “43Gear.com”이란 나의 놀이터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도 잘 운영을 하질 못했다. 내가 선택하고 구입한 43Gear.com을 위한 테마(Theme)는, 내 마음에 쏙 들었고, 내가 원하는 규모였고, 내가 원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아졌던 그 때에, 티스토리는 조금만 로그인을 하지 않다가 로그인을 하곤하면 자꾸만 ‘휴면 계정’으로 바뀌어 있더라. 그래서 나중을 염두해 두고 아예 회원탈퇴를 했었다.
Ps: 사실 이번주,, 나도 쫌 슬픈날임^^ 지난 20년을~ 함께하던 짙은 붉은색 가죽으로 된 내 다이어리를 토요일에 읽어버렸다. 버스에서 주저리 메모하다가 그냥 두고 내려서! 슬픈내색 안 할 뿐^^
이제 남은건, 페이스북 앨범에 올려 놓았던 이 역사 하나네… 잘 간직해야지^^ ㅇㅇ^^
돌이켜 보건데, 그 2013~14년 즈음, 잼넷이란 첫번째 내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을 시작해보며(이 땐, 개인 홈페이지 환경이었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로 내 사이트의 글을 옮기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수확이 있었다면 내 자신에게 약속했던것 처럼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던게 가장 큰 수확이었지 않나 싶다.
이 자리를 빌어 TISTORY 초대장을 발송해 주신 “bandmaker”님 감사합니다…
영토 확장의 꿈!
어찌되었건 티스토리는,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받아야만 회원가입이 가능한 사이트이다. 우선, 지난 2018년 11월 3일 “bandmaker”님이 보내주신 초대장을 통해 회원가입 후, 그 옛날 내가 사용하던 스킨을 적용하여 티스토리에 43Gear 블로그를 만들었다.
주소는 “43gear.tistory.com”
그리고 난 후, 첫번째 한 일이 위 이미지와 같이 관리자 페이지 > 플러그인 메뉴 > ‘구글 애드센스(반응형)’ 선택 > 내 구글 애드센스 코드 삽입 >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애드센스 광고 영역 선택! 을 하여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 구동시켰다.
쉽게 생각하면 쉬운거고, 쉽다고 생각하면 쉽지만, 어떤 면에서 구글이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쉽게 허락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 만큼 내가 소개하려는 전문 분야가 있어야 한다.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 이유는, 주제가 하나일때 애드센스 승인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며 그게 맛집이든, 여행이든, 내가 좋아하는 한가지 주제면 되기 때문에 쉽다면 쉬운것이라 난 생각한다.
이제 나는, ‘43Gear.com’이란 베이스 캠프(base camp)를 중심으로 43Gear 팬페이지(페이스북), 43Gear 트윗(트위터), Jamnet 블로그(네이버), 43Gear 스토리(티스토리)로 영토를 확장하였다.
영토를 확장하자!
물론 이 6일 동안, 티스토리를 통해서 새롭게 43Gear 소식을 접해준 사람들이 있었고, 이 6일 동안, 티스토리를 통해 43Gear.com을 방문해 준 이들도 있다.
누군가는 내게 ‘왜 처음부터 한 번에 하지 않는지’ 물을수 있겠지만, 나는 일 개 개인이고, 개미이기에 내 몸에 익숙해 지는 길을 선택했다.
내가 작성하는 모든 글은 오직 43Gear.com 한 곳에서만 작성하니까.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 트위터로 > 네이버 블로그로 > 이제 티스토리까지… 한 번에 연장하는 과정, 과정들이 내 몸이 익숙해 지는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이제 이 이후로, 이미 준비는 해 놓은 43Gear가 아닌 워드프레스(jamnetkr.wordpress.com)로, 그리고 구글 블로거(43gear.blogspot.kr/)로 영토를 확장하려 한다. 내가 정한 시기에 내가 정한 때에 내 몸이 익숙해질 그 때에! ㅇㅇ!
굳이 티스토리 하나 오픈했음을 소개하는 이유!
모든 계획했던 영토 확장이 끝이 난 이후에, 난 이렇게 이렇게 하였습니다~ 하고 소개해도 되지만, 지난 “[연재]43Gear의 꿈 9편: Synergy!”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의 말을 믿지 마소서. 오로지 내가 만든 환경을 믿으소서. 당신이 날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내가 만든 환경이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원하는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환경, 최소한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를 꿈꾼다면 43Gear에서 놀 수 밖에 없는 환경, 43Gear는, 내가 땀흘리고 노력하면 얻을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반드시 만들고야 말겠다!
난 지금, 내 입으로 그토록 말해왔던 그 ‘환경’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가 타불라 또는 데이블을 통해 수익창출을 만들어 가고 있을 지라도, 그가 링크프라이스 혹은 아이라이크클릭으로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을 지라도, 그가 창출해 내고 있는 수익과 별개(別個)인, 근본적인 최소한의 환경!
그가 창츨해 내고 있는 수익에 애드센스 광고를 더 할 수 있는 환경, 가까운 미래에 43Gear에서 활동할 모든 기어(Gear)들이 근본적으로 수익창출의 활동무대로 느낄수 있는 그 환경, 난 지금 그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베이스 캠프(base camp)가 네이버 블로그라면, 또는 티스토리라면,
그럼 이제 그 베이스 캠프(base camp)를 기준으로 영토를 확장하소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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