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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김여정 ‘특등 머저리’ 비난에...윤건영 “과감히 대화하자는 뜻”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최근 담화에서 우리 정부를 향해 “특등 머저리”라고 비난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특등 머저리’라고 원색 비판한 김여정 담화를 어떻게 봐야하냐는 질문에 “당 대회 전체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기사를 마저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뭐라고 할말이 없다... + 특등 머저리 뜻은?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뜻! 특등 머저리 뜻은?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뜻! – 43Gear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

[출처 미스터리갤러리 : Rancher] 북한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력한 국가다 --- 북한 수퍼 전자기파(EMP) 실험. [출처 VOA 코리아] 전 CIA 핵무기 전문가, “북한, 수퍼 전자기파(EMP)실험” 북한이 단 한번의 공격으로 통신망과, 전력망을 파괴할 수 있는 수퍼 전자기파(EMP: Electro Magnetic Pulse) 폭탄을 개발할지도 모른다고 미국의 무기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을 편 사람은 과거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핵무기 전문가로 근무했던 피터 프라이 박사인데요. 유미정 기자가 프라이 박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문) 프라이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Electro Magnetic Pulse, EMP라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답) EMP는 높은 상공에서 핵무기를 ..

[출처 동아일보] 군(軍) “북한, 10일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 북한이 지난 10일 밤 평양에서 제8차 노동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해 정밀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심야에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전략무기와 신형 방사포, 전차, 장갑차 등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다만 전날 진행된 열병식 규모는 앞선 열병식 때보다 상당히 축소돼 진행된 것..

[출처 신인균의 군사TV] 북(北), 600mm 초대형 방사포, 황해도 대량 배치! 위험지역은 어디? youtu.be/m2Tt-i5Wh4E 위 신인균의 국방TV 6분 30초부터, 북한이 서울을 겨냥해 신계 기지에 초대형 방사포를 대량 배치했다는 소식이 나온다. 문제는., 과거부터의 북한이 가지고 있던 작전계획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56~168발이 서울을 향해 날아오게 되는데, 현재 대한민국 군은,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방어체계가 없다는 것이라고 한다. 600mm 비거리를 가진 56발에서 많게는 100여발이 넘는 다량의 방사포가 포격을 할 경우, 막아낼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언 돔(이스라엘)"을 긴급히 구매해야 한다는 안(의견)이 있었으나, 군과 방..

[출처 강철환TV] 황병서 능가한 김조국 군부세력. 김정은 남매 꼭두각시 될수도... youtu.be/lwpu6TI0ZmE 김조국이란 자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강철환TV의 강철환씨가 최근에 탈북한 탈북자들을 만나본 결과, 김조국이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는 건, 사실상 그가, 진짜 실력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출처 연합뉴스] 김여정 옆자리 '새 인물' 누구…일각서 김조국 추정 --- 신인균의 국방TV를 인용해서, 그리고 내 의견을 더해서, 김정은이 죽지 않았으면 실각, 그리고 만약 실각되었다면 누가? 누구에 의해서? 에 초점을 맞춰 몇번의 글(토픽)을 남겼다. 그리고 리병철이라는, 지금 전면에 등장한 인물을 눈여겨봤다. ..

[출처 조선일보] "단 1시간 북한 포격만으로 서울·파주 등 20만명 사상 '불바다'" 미국(美) 랜드연구소 북 도발 5가지 시나리오 북한 재래식 포대의 기습공격으로도 1시간 만에 서울에서 13만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 북한이 재래식 무기들을 남한을 향해 전진배치 시켜놓았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북한이 핵무기나 생화학무기가 아닌 단 한 시간만의 재래식 포격만으로도 한국에 최대 20만명의 사상자 피해를 낼 수 있다는 미 유력 연구소의 보고서가 나왔다. VOA(미국의 소리) 방송은 이 보고서를 인용, “1994년 박영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이 남북 회담에서 ‘서울 불바다’ 위협을 한 지 26년이 흘렀지만, 서울을 사정거리에 둔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여전히 위협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현지..

[출처 한국경제] 열병식 마친 북한, '80일전투' 올인…"사활 걸린 문제"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 열병식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80일 전투'에 돌입했다. 내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연말까지 방역과 재해복구 등에 초점을 맞춘 '80일 전투'에 올인할 것을 전 주민에 촉구하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다. 평양에서는 군 장병과 노동자, 시민을 한데 모은 군민연합집회가 열렸고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80일 전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박 부위원장이 전날 평양 군민연합집회에서 보고자로 나서 "올해의 마지막 80일은 우리 혁명 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박 부..

참고) 연평도에서 살해된 공무원 사건, 어떻게 봐야하나 글쎄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고 하지 않는 이상, 정황상 납득할 수 없다. 그가 자진 월북했을 가능성? 사건 수사도 없이, 월북이라 언론에 흘린 국방부의 물타기? 아니면, 월북이라 언론에 흘릴만큼 연평도 공무원이 북괴에 붙잡혀 무참히 살행당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청와대와 국방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지켜보기만 한 문재인 정권과 국방부? 살릴수 있었는데 살리지 않은 정황! 뜬근없는 문재인의 종전선언? 무참히 살해당한뒤 불에 태우기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북괴의 말한마디에 시체를 찾겠다는 저 쇼?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었다면, 있을수 없는 상황이다... 숨겨야 할 진실이 있지 않고서는, 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