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세요.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제일 먼저, “스니핏 제이(https://wpu.kr)” 운영자 “Jinn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는 바이다. 내가 한번도 내 입으로 실언 한 바 없고, 난 내 꿈을 위해 워드프레스를 공부했을뿐 기타 컴퓨터, 언어, 코딩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란 사실을 말한바 있다. 내 꿈은, 페스티벌을 통해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자!는 열정이 움직이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회원들은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블로그)를 통해 스스로 수익창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43Gear의 꿈이다. 워드프레스닷컴이나 구글 블록포스트는 말 할 것도 없고, 네이버도 티스토리도 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43Gear의 두번째 축제(festival)로, 12개의 목차로 이루어질... 소설이다… 원래 “제1장 꿈”을 끝냄과 동시에 축제(Festival)를 바로 시작하려고 했으나, (1) 아직 “제1장 꿈”의 원고가 끝나지 않았고,(2) 과연 내가 생각하고 준비한 형식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으며,(3) 설사 맞는 것이었고 그대로 진행해야 한다 하더라도, 용인될 수 있는 범위가 있을 것이기에,(4) 특히나 올 해 들어서선 생각이 몹시 많아졌고 산만해 졌다. 그래서 머뭇머뭇, 거리고 있다. 그래서 아직 스타트(Start)를 하지 못했다. 원래 이맘때면 열심히 이곳저곳 다니면서 홍보하고 소개하고 해야하눈데 말이지. 그리고 위 “(3)”에서 말한 용인될 수 있는 범위란 43Gear가 진행하는 모든..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집~앞~ 지금 시간 저녁 6시 55분. 7시 5분 버스를 타러 가는 길… 버스를 탓다… 바람이... 늦겨지시나요...?? 바람을 쏘아고 싶었는데 막상 길을 좀 걸으니 춥긴 춥네. 마침, 아지트처럼 좀 쉬었다 갈 수 있을법한 GS25를 발견해서, 타로밀크티 1+1도 하길래 들어옴... 몸이 너무 아파서 이번주엔 알바도 못나갔는데, 오늘 조금 괜찮은 느낌이네... 일주일 내내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더니 이 추운날 너무너무 바람을 맞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몇정거장 나가 보았다. 난 원래 감기가 올거면 편도선이 먼저 붙기 시작해. 한차례 아팠고,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가 또 괜찮아 지는듯 하다가, 그렇게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지난주 일요일 아침 주말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2016년 12월 1일, 처음 43Gear의 문을 열곤, 그리곤 활동을 하던 안하던 내가 몸담았고, 몸담고 있는 크고작은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듣곤 무조건 회원가입을 해준 친구도 있었고, 사회에서 만난 동생도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43Gear에 관심을 가져주고 애정을 가져주는 모든 이들에게 한결같이 들었던 이야기가 사이트가 너무 어렵다! 이다." 43Gear.com은 블로그 공간, 포럼 공간, 그룹 공간으로 구성된 너무도 단순하지만 시너지를 만들려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는 것일까(참고: [연재]43GEAR의 꿈 9편: SYNERGY!)아무래도, 워드프레스라는 환경이 낯선 이유가 가장 클 태고,..
2017년 한 해동안 43Gear.com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가암동~~~^^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계획한 일련의 계획이 다소 엉망이 되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다 2018년 첫 인사를 해요~^^ 아무조록,, 2018년,, 우리모두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 많이 나눠보아요.아무조록,, 2018년,, 우리모두 승승장구하는 이야기 나눠 보아요.정말정말 따뜻하고 뭉클한 2018년 되소서. 43Gear.com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요새들어 벌써 몇번째… 꿈에 ‘똥’을 본다. 기분이 몹시 좋지 않다. 토요일 아침엔 누웠더니 커다란 은색 쟁반에 똥이 한가득이었다. 난 왜 계속 그 똥 앞에 앉아 있었을까. 꿈 만 꾸면 사자에게 쫓기고, 저만치에서 날 기다리는 사자를 피해 달아나고, 그러더니 토요일엔 내가 혼자 포장마차에 앉아선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자가 포장마차 천막으로 얼굴을 쓱 들이밀더니 가질 않는다… 수정작업이 잘 안되서 그런지 내가 요즈음 스트레스가 많은가... 좀처럼 스트레스 해소가 안된다. 이렇게 잘 안풀리면 마음도 뒤숭숭하고, 시간이 아깝고 그렇네. 그래서 방구석에만 있다가 어제는 바람 좀 쏘일겸 이른 시간부터 시내엘 나왔다. 시내엘 나오면 꼭 앉아있다 가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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