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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me (1189)
CU 갈릭 떡갈비 버거와 까르보나라 크림 버거.

라이프 스타일(+취미) 만물상이 되어가는 편의점... 혼밥족, 혼술족에게 이제 편의점은…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어떻게...? CU 갈릭 떡갈비 버거와 까르보나라 크림 버거. -잼-

walking with me 2018. 7. 23. 14:47
Babel : 바벨탑.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이 글이 43Gear 블로그 포스트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의 첫번째 글이다. 그리고 난,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포스트를 작성하며 내가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잘 아는 ‘바벨론(Babel)’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Babel(바벨탑)”이니, 첫번째 이슈를 “Bible(성경)”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난, 43Gear의 ‘Conspiracy(음모론)’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글을 이와같이 작성하였다. 이제부터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할 것이며,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내려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내가 우를 선택한 것처럼 어떤 기어들은 ..

walking with me 2018. 7. 20. 15:22
CU 매콤불고기 도시락

라이프 스타일(+취미) 오늘은 CU(씨유) 편의점 “매콤불고기” 도시락 리뷰를 해 보겠다. 구성을 살펴보자. 쌀밥 + 매콤하게 양념된 불고기 + 한입 돈까스와 소세지 + 한입 치킨 + 볶은김치 + 브로콜리 샐러드 구성이다.물론 해가 바뀌면서 기존 ‘매콤불고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구성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을 통해서 CU 매콤불고기 도시락의 구성과 내용물을 감상해 보자. -잼-

walking with me 2018. 7. 17. 12:47
[창작소설] Island: 제2장 시련의 계절(季節). 제2화.

집으로 돌아오는 재운의 차 유리창엔 여전히 봄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고 있다. ‘그날, 비오던 그 토요일 밤에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호석이 형을 만났을때, 호석이 형 말을 듣지 않은게 자꾸만 후회스럽네… 지나는 지금 어디 있을까. 잘 있겠지… 하고싶은게 참 많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엊그제 까지만해도 지나와 손을 꼭 맞잡고 함께 걸어갈 꿈을 꾸고 있었던것 같은데, 왜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걸까. 재운은 자신이 이런 상황을 맞이한게 슬프다. 후회 한 들 아무 소용도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꾸던 꿈과 자꾸만 멀어져가는 현실이 슬퍼서, 그래서 자꾸만 후회가 밀려온다.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 너까지 이런 일에 휘말일 필요는 없으니까… 너라도 잘 ..

walking with me 2018. 7. 11. 14:45
CU 마늘보쌈 도시락 feat. 고기쌈도시락.

라이프 스타일(+취미) CU(씨유)에서 밀고있는, 또는 기획하고 있는 최근의 도시락들을 보면, 고기듬뿍김치제육 이라던지, 삼겹살구이정식, 국민집밥소불고기정식 등등… 한식이 슬로건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반찬통 분리형 도시락도 생각해 낸 것이 아닐까. 맛을 이야기 하기에 앞 서, 물가가 자꾸만 오르는 것이 신경이 쓰이고, 도시락의 질도 중요하지만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일반 음식점 가격 만큼이나 오르는 현상이 반갑지는 않아서 가격을 도시락 가성비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지만,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도시락은 어디 까지나 도시락이라고 생각하는 점이다. 예를들면, “불족발 도시락“의 고기 질(質)이 “행복한 왕 족발“의 고기 질(質)과 같으리라는 발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평가하거나 접근하지 ..

walking with me 2018. 7. 11. 12:02
CU 고기듬뿍 김치제육 도시락.

라이프 스타일(+취미) 이 글을 읽는 기어가 내가 예전에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 “관촌순두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천맛집!“을 읽어 보았다면, 그럼 내가, 어떤 스타일의 음식을 사먹는 것을 좋아하는지, 반찬의 종류가 많은 식당보다 메인요리 한가지가 제대로인 식당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CU(씨유) 편의점의 고기듬뿍 김치제육 도시락은 내가 지금껏, 아직까진,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잼-

walking with me 2018. 7. 2. 17:43
비오는 날엔 초간단 두부전을 만들어 먹자.

라이프 스타일(+취미) 많이 담백하고, 그래서 질리지 않는 맛! 난 이 두부전을 참 좋아한다.물론, 혼자 사는 남자가 그릇, 접시, 플레이트(?) 요런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사는건 함정. 비오는 날엔 초간단 두부전을 만들어 먹자. -잼-

walking with me 2018. 6. 27. 15:30
6.25 브리핑(1950년 한국은, 2018년 한국과 쌍둥이).

역사와 교훈 나도 왠만해선 타인이 작성한 글을 퍼오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6.25 전쟁이 일어난지 정확히 68년… 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비가 뚝뚝 떨어지는 아침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지만원 박사의 “6.25 브리핑(1950년-2018년-한국과 쌍둥이)”란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커서 소개하고자 한다. 2018.6.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6.25 브리핑(1950년-한국은 2018년-한국과 쌍둥이) -잼-

walking with me 2018. 6.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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