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디자인 그리고 툴(Tools) [영상정보] 3. FCPX: start to the end FCPX에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이 되고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전체내용 보러가기: http://43gear.com/fcpx-start 읽는 이의 입장에선, 어쩌면 이 전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인터페이스(Interface)’의 내용과 동일하게 느낄수도 있겠다. 나는 FCPX에 관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방향’적으로 ‘역순’을 선택했다. 따라서 커다란 의미에서 워크플로우 전체를 느낄수 있게, 그런 다음 점진적으로 작고 세밀하게 접근하여 소개하려는 것이다. 앞 서 ‘intro’에서 ‘언어학(linguistics)’을 거론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느끼기에는 동일 할 지라도 조금씩 구체화 되는 내용이며..
사진, 영상, 디자인 그리고 툴(Tools) FCPX에 관한 블로깅… 그 첫번째가 ‘인터페이스’, 두번째가 ‘작업의 시작에서 끝’이라는… 역시 결국은 인터페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한다. 그 이유는 개인적 견해이긴 하지만 워크플로우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하면 이미 워크폴로우 전채를 이해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나는 인터페이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워크플로우에서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의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전체내용: [영상편집] 2. FCPX: interface what FCPX의 인터페이스 특징은 매우 유기적이며, 동시에 매우 독립적이라는 것인데, 유기적인 이유는 타임라인과 프로젝트의 관계 때문이다. FCPX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는 반드시 하나의..
사진, 영상, 디자인 그리고 툴(Tools) 좋은 아침! 좋은 월요일인것 같다~^^ 그렇다^^ 그리고 당분간~ 좀처럼 포스트 작성을 할 수 없을것만 같다... 왜? 43Gear.com의 회원(기어) 프로필 필드에 애드센스 코드를 회원이 삽입할 수 있는 필드를 만드는 과정이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아서다... 각각의 기어(Gear)들이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코드를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서 삽입 할 수 있도록 해 주던지? 혹은 해킹의 위험 때문에 그 코드를 메세지로 받아서 관리자인 내가 코드 삽입을 허락해 주는 방식을 취하던지? 어쨌든 이 기술적 부분이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는데,, 휴,, 그래서 빠르면 이번주내에,, 길어지면 다음주 까지라도,, 해결되지 않는 기술적 문제를 일단 해결하고..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는 프랑스어로, 은행을 가리키는 ‘Banque’와 보험을 뜻하는 ‘Assurance’의 합성어이다. 방카슈랑스를 영어로 직역해 읽으면 뱅크슈런스가 되겠지. ㅇㅇ. 애초에 방카슈랑스는 은행과 보험의 통합이나 인수 그에 따른 업무의 통합, 그리고 그로인한 제1, 제2 금융권의 경계를 허물어뜨려 금융권엔 경쟁력 확보를, 소비자에겐 무한경쟁을 통한 상품의 가격하락을 유도하려는 것이었지만, 하지만 사실상 은행권에 허락되었던 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가, 보험 회사들에겐 허락되지 않았었고, 보험 회사들의 은행업무 대행은 불가했었다. 은행권과 증권사에 기득권을 준 것이다. 프랑스에서 촉발된 방카슈랑스는,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법이 계정(간접 투자자산 운용..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1. 진심(眞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저마다 블로그 또는 웹비즈니스를 생각할때 어떠한 것이 소개되고 공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이트는 공동구매 정보가, 어떤 사이트는 특가 정보가, 또 어떤 사이트는 뉴스를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그리고 어떤 사이트는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들을 끓어모아 그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게시글들을 소개한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 난 ‘진심(眞心)’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예컨대 43Gear.com은 엄연히 사업자 등록을 낸, 그리고 수익창출활동이 기본인 회사다. 위 이미지 중, 왼쪽은 43Gear의 모바일 화면, 오른쪽은 데스크탑 화면이다. 하늘색 테두리는 각각의 기어(Gear)들의 광고 영역이고, 빨간색..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환경을 비판하려고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다. 다만 난, 내가 옳다고 믿는 환경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웃을 추가 할 수 있고,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내가 작성한 포스트가 노출되는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그날, 모든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다.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고 아무도 인사를 건네지 않을 것이니까… 친구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 노출되는 페이스북, 트위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포스트를 시작하는 그날, 그날 모든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다. 왜? 누구에게 어떻게 나를 소개하고 알릴지 방법을 찾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인터넷과 웹 정보 “내 스냅북을 통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보자. 제1편”을 통해서 스냅북의 설명이 조금 잘못되었다고 언급한 부분은 사실 이제부터 설명할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만드는 과정이고, 만들어진 광고를 스냅북에 연동시키는 과정이다. 스냅북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book.me Jamnet 스냅북 바로가기: jamnet.sbook.me Do You Know ‘스냅북’?: http://43gear.com/do-you-know-스냅북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효과적 전략: http://43gear.com/애드센스-승인을-위한-전략 스냅북에 애드센스 달아보자. 제1편: http://43gear.com/스냅북에-애드센스-달아보자-제1편 스냅북에 애드센스 달아보자. 제2편: http://43g..
인터넷과 웹 정보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스냅북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자 하는 블로거들이 보다 쉽게 구글 계정을 만들고 애드센스 신청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앞 선, “스냅북을 통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전략”를 통해서 난 다음과 같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일곱(7) 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1) 아이폰 사용자라면 앱스토어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 스냅북 앱을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하자. (2) 다음으로 한가지 주제를 정하자. 여행, 맛집, 패션, 뷰티, 화장품, 부동산, 제테크 기타 등등… (3) 주제는 ‘정보’의 성격이 있어야 한다. 그냥 일상의 이야기는 좋지 않겠다. 광고성이 있는 글도 구글을 많이 걸러내는 편이니 애드센스를 승인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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