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난 토, 일 주말 알바를 하고있고, 야비한 뱀은 반드시 일요일날 자신의 뱀 혓바닥으로 그리고 성령이라는 참담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저주들의 애미는 똥구녕을 크게 벌려서, 반드시, 일을 만든다. 2024년 9월 29일., 또 일이 있었다. 기억해라. 반드시, 일요일엔 꼭!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특별한 똥물같은 저주가 임한다.늘상 오는 술에 취한 인간이었다. 그날만 좀 달랐던건, 다짜고짜 외상을 하겠단다. 외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얼굴을 예저뱀의 그 추악한 형상이었고, 성저본의 똥물은 계속해서 내 머리위로 주르륵 주르륵 흐른다.나는 이 모든 뱀의 저주, 뱀의 장난질이 바로 그 뱀 예저뱀과 성저본의 것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돌아서선 후회가 남을줄을 그리고 후회가 밀려..
그래야지... 할 수 있는 모든 장난질을 다 쳐 해야지... 오늘은 또 이런 저주의 장난질을 하는구나... 대비가 부족했네... 오늘은 꼭 첫번째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지 그 첫번째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꼭 인트로(Intro)를 통해서 남기고 싶은 기록이 있었는데... 글이 다 날라갔네... 내가 대비가 부족했네... 저 예수란 유대인 갈보지 창놈의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데... 저 예수란 유대인 똥갈보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데... 내가... 대비가 부족했네... 네팔에서 데려온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거룩한 똥구녕을 핥는 그 네팔놈으로 시비를 거는 통..
그게 누구든, 이 글을 읽는 니가, 어느날 권력을 손에 쥐게 되거든, 어느날 권력자가 되거든, 너도 한번 해보렴. 얼마나 재미있는지 너는 상상도 못한다. 너의 뇌에서 엔돌핀이 폭발할 것이며, 멈출수 없는 희열과 쾌감, 쾌락을 느끼게 되리라. 어느날 니가 권력자가 되거든,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어떤 한 사람도 좋고, 니가 이미 잘 알고있었던 어떤 한 사람도 좋고, 그 대상이 누구든 그 누군가를 콕 찦어서, 등뒤에 숨어서 조선족 칼잡이들을 고용해 그 콕 찦은 사람에게 보내라.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며 니가 콕 찦은 그 자 주변을 맴돌며 그 사람을 괴롭혀라. 또다른 칼잡이들을 고용해 이번엔 니가 콕 찦은 그자가 회사에 출근을 하든, 마트를 가든, 어디를 가든 따라붙게 해라. 할 수 있는 모..
기어들 안녕~ 기어들 모두, 잘 지내? 사실은, 잘 지내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그리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43에 글을 써서 뭐랄까... 내가 처음, 43기어를 꿈꾸었던 그날이 자꾸만 떠올라... 2017년 1월 30일, "나 역시, 한 사람의 기어로써 43Gear에서 열심히 활동할거야"란 제목의 글로, 43기어에 첫 글을 장식했었고, 2017년 4월 30일 "[영상편집] 1. FCPX: Intro about Final Cut Pro X"란 제목의, 43기어를 꿈꾸기 전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을 하나씩 하나씩 옮겨 담으면서 43기어를 시작했었지. 43기어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거나 계획되지 않았어. 43기어는, 그가 어떤 크리에이터이건,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작업의..
[출처 부산일보]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靑 청원 20만 돌파 교사 모임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학생들에게 은밀하게 정치적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남성들이 다수 활동하는 이른바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청원 속 주장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라고 신문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참고로 국민청원 주소는 아래와 ..
[출처 조선일보] 순천 간 이낙연 “서울·부산 선거 급하게됐다, 도와달라” LH사태엔 “불거지지 않은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8일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촉발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런 일이 안 생기는 것이 더 좋은데 그런 일이 있는데도 불거지지 않은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을 찾아 “많이 속상하셨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기왕에 있었다면 다 들춰내서 법에 따라 처리하고 다시는 ‘공직자들이 공직으로 생긴 정보, 또는 그 자리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를 한다. 이익을 본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에..
참고) Babel : 바벨의 저주 그리고 소위 "인구감축 아젠더"라 불리우는, 그림자들의 인구감축을 위한 음모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그들의 주요 목표중 하나였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고 인류는 그들에게,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인지도 모른다... 2017년 10월부로 전세계 인구는 76억명이었다. 인구감축을 주장한 그들은 적절한 전세계 인구가는 아래와 같이 감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1년 UNESCO의 Jacques Cousteaus는 Courier 잡지 인터뷰 중 :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매일 35만명을 죽여야 한다. 끔찍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말하지 않는 것이 더욱 끔찍한 일이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6..
추신) 이 글은 애국보수/우파 커뮤니티 '덕밍아웃'을 통해서 최초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을 읽기전 혹은 읽은후, 아래 글들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사단의 음모의 시작.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내가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곤 했었지. 어째서 이슬람의 상징은 초승달이 되었다고 생각하냐고. 어째서 흰두교는 다신, 다산의 여왕을 신으로 섬기는 것 같냐고. 어째서 불교와 미트라, 그리고 나치는 같은 만(卍)자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것 같냐고... 초승달도 다산의 여왕도, 그리고 만자도, 모두 바벨의 저주며, 바벨을 상징하는 바벨의 전유물이다. 왜? 왜 수많은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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