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느낌이냐. 오바이트가 안쏠리냐. 똥냄새가 낳지 않냐. 지옥의 냄새가 나지 않아. 그 호모새끼 같은 이름이, 저주임이, 모든 저주가, 저 호모새끼같은 이름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이름에서 흘러넘친다는 하나의 진실이, 느껴지지 않는거냐.하지만 어느날, 너희도 나와같이,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병주고 약주고 오늘 글의 제목이 "병주고 약주고란 예수란 사악한 저주 뱀새끼의 개략"이니 만큼, 빠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에 관해서 한번 말해보려 한다. 병주고... 약주고... 아주 간단한 문제다. 병주고, 약주면 된다! 라는 이론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원죄란! 애시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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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은 느닷없이 비상계엄령 선포를 한다.그런데 더 느닷없는건, 비상계엄령 선포 6시간만에, 여야 의원들의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로, 비상계엄령은 해제된다.웃기는 일이다. 그 야당을 향해, 그 국회를 향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는데, 국회의, 여야 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의 이유로, 해제한단다. 그런데 너희는 이런 코미디가, 이해가 된다는 거잖아.자 그러면 시간대별로 한번 살펴보자. 간단하게 정리하겠다. (출처 월간조선) 12월 3일 계엄선포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1+2+3(은) = 61+0+2+3(은) = 6 (출처 중앙일보) 비상계엄령 선포 6시간만에 해제6시간(은) = 6 그러니까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가, 분명하..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개고 있는 그 광경...그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마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그 더럽고 추악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며, 또다른 지 자식새끼인 그 똥개가 있는 곳으로 날 가게 했던 그날부터 - 참고로 그 두 자식새끼 사이의 거리가 별로 멀지 않다 - 그리고 그 중간에 등장한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ㅁㅂㅇ ㅆㄴ을 새롭게 등장시켜 어제의 일을 연출하기까지, 실로 세심하게, 섬세하게, 조용조용, 뱀새끼가 몸을 이리지로 비틀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가 왜 뱀새끼 짓거리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난 토, 일 주말 알바를 하고있고, 야비한 뱀은 반드시 일요일날 자신의 뱀 혓바닥으로 그리고 성령이라는 참담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저주들의 애미는 똥구녕을 크게 벌려서, 반드시, 일을 만든다. 2024년 9월 29일., 또 일이 있었다. 기억해라. 반드시, 일요일엔 꼭!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특별한 똥물같은 저주가 임한다.늘상 오는 술에 취한 인간이었다. 그날만 좀 달랐던건, 다짜고짜 외상을 하겠단다. 외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얼굴을 예저뱀의 그 추악한 형상이었고, 성저본의 똥물은 계속해서 내 머리위로 주르륵 주르륵 흐른다.나는 이 모든 뱀의 저주, 뱀의 장난질이 바로 그 뱀 예저뱀과 성저본의 것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돌아서선 후회가 남을줄을 그리고 후회가 밀려..
그래야지... 할 수 있는 모든 장난질을 다 쳐 해야지... 오늘은 또 이런 저주의 장난질을 하는구나... 대비가 부족했네... 오늘은 꼭 첫번째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지 그 첫번째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꼭 인트로(Intro)를 통해서 남기고 싶은 기록이 있었는데... 글이 다 날라갔네... 내가 대비가 부족했네... 저 예수란 유대인 갈보지 창놈의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데... 저 예수란 유대인 똥갈보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데... 내가... 대비가 부족했네... 네팔에서 데려온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거룩한 똥구녕을 핥는 그 네팔놈으로 시비를 거는 통..
그게 누구든, 이 글을 읽는 니가, 어느날 권력을 손에 쥐게 되거든, 어느날 권력자가 되거든, 너도 한번 해보렴. 얼마나 재미있는지 너는 상상도 못한다. 너의 뇌에서 엔돌핀이 폭발할 것이며, 멈출수 없는 희열과 쾌감, 쾌락을 느끼게 되리라. 어느날 니가 권력자가 되거든,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어떤 한 사람도 좋고, 니가 이미 잘 알고있었던 어떤 한 사람도 좋고, 그 대상이 누구든 그 누군가를 콕 찦어서, 등뒤에 숨어서 조선족 칼잡이들을 고용해 그 콕 찦은 사람에게 보내라.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며 니가 콕 찦은 그 자 주변을 맴돌며 그 사람을 괴롭혀라. 또다른 칼잡이들을 고용해 이번엔 니가 콕 찦은 그자가 회사에 출근을 하든, 마트를 가든, 어디를 가든 따라붙게 해라. 할 수 있는 모..
기어들 안녕~ 기어들 모두, 잘 지내? 사실은, 잘 지내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그리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43에 글을 써서 뭐랄까... 내가 처음, 43기어를 꿈꾸었던 그날이 자꾸만 떠올라... 2017년 1월 30일, "나 역시, 한 사람의 기어로써 43Gear에서 열심히 활동할거야"란 제목의 글로, 43기어에 첫 글을 장식했었고, 2017년 4월 30일 "[영상편집] 1. FCPX: Intro about Final Cut Pro X"란 제목의, 43기어를 꿈꾸기 전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을 하나씩 하나씩 옮겨 담으면서 43기어를 시작했었지. 43기어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거나 계획되지 않았어. 43기어는, 그가 어떤 크리에이터이건,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작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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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일보]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靑 청원 20만 돌파 교사 모임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학생들에게 은밀하게 정치적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남성들이 다수 활동하는 이른바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청원 속 주장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라고 신문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참고로 국민청원 주소는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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