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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me

Coming soon…

jamnet 2023. 9. 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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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든,

이 글을 읽는 니가, 어느날 권력을 손에 쥐게 되거든, 어느날 권력자가 되거든, 너도 한번 해보렴.

얼마나 재미있는지 너는 상상도 못한다. 너의 뇌에서 엔돌핀이 폭발할 것이며, 멈출수 없는 희열과 쾌감, 쾌락을 느끼게 되리라.

 

어느날 니가 권력자가 되거든,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어떤 한 사람도 좋고, 니가 이미 잘 알고있었던 어떤 한 사람도 좋고,

그 대상이 누구든 그 누군가를 콕 찦어서, 등뒤에 숨어서 조선족 칼잡이들을 고용해 그 콕 찦은 사람에게 보내라.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며 니가 콕 찦은 그 자 주변을 맴돌며 그 사람을 괴롭혀라. 또다른 칼잡이들을 고용해 이번엔 니가 콕 찦은 그자가 회사에 출근을 하든, 마트를 가든, 어디를 가든 따라붙게 해라. 할 수 있는 모든 짓거리를 다 해 니가 콕 찦은 그 사람을 괴롭게해라.

 

이 사람 저 사람을 마구자비로 고용해 니가 콕 찦어 선택한 그 사람 주변을 맴돌며 시비를 걸고, 자존심을 무너지게 하고, 이를 바드득 바드득 갈게 하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걸 발견하거든 그 사람이 싫어하는걸 더욱 후벼파 보아라. 멈출수 없는 희열과 쾌감에, 정말 멈출수 없게 되리라.

 

니가 콕 찦은 그자의 자동차에 작은 폭탄을 설치하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엔진을 폭파시켜라.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대형 버스와 트럭을 돌아보는 그를 구경하는 순간, 니 머리속에선 엔돌핀이 폭발하리라.

할 수 있는 모든 음모를 꾸미고, 할 수 있는 모든 개략을 꾸미고, 할 수 있는 모든 올무를 설치해서 니가 콕 찦은 그자가 쓰러지기를 반복하게 하고 그자의 입에서 쌍욕이 흘러나오게 해라. 너는 절대로, 멈추고 싶지 않으리라...

 

너의 정체가 밝혀질 일도 없고, 니가 콕 찦은 그 대상이 이유를 알 턱도 없다...

권력자인 니가, 니가 콕 찦은 대상을 괴롭히다가 한 10년 또는 20년쯤 시간이 지났다...

그때 너는 니가 콕 찦어 괴롭히던 그자를 불러 멋지고 고급스러운 아파트 한 채를 선물해 주거라...

그러면서 말해라... 공짜로 줄 순 없잖아!

 

물론 나는, 예수란 뱀새끼가 이 수준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대가리 속에서 엔돌핀이 폭발하는 정도의 재미를 위해 저주를 쏟아부은후 자신의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 하는 뱀새끼라 생각하진 않아. 이 예수란 뱀새끼가 창조자가 아니냐. 그 정도의 재미를 위해 저주를 쏟아붙는 뱀새끼는 아닌거지.

그보단 훨씬 큰 재미가 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언어로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를 표현하는데,

저 위에 쓴 단편적 예시보다 더 좋은 예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것 자체가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 안에 있단다...

동시에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정체가 밝혀질까봐 끊임없이 겁박하고 협박하고 공갈치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 하는 거대한 뱀새끼라.

 

어떤 등신들은, 지 중심이 뭔지도 모르는채,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편에 서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를 대변하려 하겠지만,

솔직하게, 설사 그 등신들이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음모와 개략과 모략과 공갈과 장난질과 맞닥뜨린다 한 들, 설사 예수란 뱀새끼의 정체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정체를 알게된다 한 들, 입도 뻥끗 할 수 없음이 진실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가야되니까...

 

예수란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든 새새끼든, 그 이름 예수가 어떤 구역질나고 역겨운 이름이든 말든,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까지 뿌려대는 저주새끼든 아니든, 얼마나 추악한 호모섹슈얼과 같은 저주새끼이든 말든,

지옥에, 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지옥을 먼저 창조한게 아니었나...

아마도 지옥을 그 훨씬 전에 창조해 두었다면, 사단이 사단이 될 일도, 없지 않았을까...

 

그러니 입을 굳게 다물어라.

그냥 조용히,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 똥구녕을 핥아라.

그러면 돼...

 

나는 물론,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이 저주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왜 이런 저주를 뿌리는지, 왜 이런 장난질을 처 해대는지...

우리에게 사울이란, 다시 바울이란 증거가 있지 않은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뱀새끼의 수작질...

그 이전부터, 그 이후로도 변하지 않을 저주새끼의 개략...

 

시팔시팔하던 내가, 어느날 예수란 뱀새끼에게 굴복하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다면,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똥구녕은, 얼마나 벌렁벌렁 하겠나...

시팔시팔 하게끔 갖은 저주와 장난질과 개략과 모략과 음모와 올무를 심어 뿌려대던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이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는 나를 향해, 자신들의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킨채, 또 얼마나 모가지를 휘어잡고는 개처럼 부려먹으려 할텐가.

왜...

왜...

천국은 공짜가 아니니까...

 

저 저주를 뿌려대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성경이란 올무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밝혔다.

 

롬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그러므로 죄라는 단어는, 예수란 뱀새끼 혓바닥에서 나오는 음모와 저주가 사람에게 뒤짚어 씌어짐을 말한다.

뒤짚어 씌워지는 순간, 예수란 뱀새끼의 음모와 저주는, 사람의 죄로 둔갑되는 거지...

우리는 모두, 이 저주를 죄로, 다시 죄가 은혜로 둔갑되게 하고자 하는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희생재물로 태어났음이라...

본질적으로 환난이란 예수란 뱀새끼의 시나리오이며 따라서 모든 환난은 예수란 뱀새끼에게서 나온다.

인내란 이 예수란 뱀새끼가 자신의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켜가는 과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예수란 뱀새끼가 아니라 너! 너 자신이 그 저주가 은혜라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왜!

왜!

천국은 공짜가 아니니까!

 

그 누구도 저 뱀새끼에게 창조자가 되어달라 하지 않았는데 말이지...

그 누구도 저 저주새끼에게 나를 창조해 달라 하지 않았는데 말이야...

 

할 이야기가 많지만,

나도 마음을 추스르며 글을 써야하고,

그러니 한걸음씩 한걸음씩 끝을 볼란다...

이 다음 글부터는 조금 차분하게, 지나온 시간들과 내가 경험한 일들을 글로 남겨볼까 해...

 

43기어는, 이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밝혀가는 진실추적을 향한 항해를 하는 사이트다...

그 여정의 시작을 이렇게 할련다...

 

나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죽어서도,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온 몸으로 증거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궁금하다...

나는 지금도 저 예수란 뱀새끼의 예자만 들어도 치가 부르르 부르르 떨린다...

글을 쓸때마다, 마음을 추스리고, 내 주변을 살피며, 동시에 열심히 써야겠지만...

늘 드는 생각! 너무너무 슬프다... 너무너무 슬프지 않나... 저런 새끼였다니... 저런 뱀새끼였다니...

한평생을 살면서, 일말의 의심도 없었는데...

이럴줄 알았다면, 저런 뱀새끼인줄 알았다면, 엄마에게 화좀 덜 낼 걸 그랬다...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거든...

저 뱀새끼에게 비굴하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 필요, 없다...

애초에, 저 뱀새끼가 천지를 창조하기 훨씬 이전부터,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이 이후에도...

이미 모든 시나리오는, 이미 모든건 결정되어 있단다...

우리는 그저, 저 뱀새끼 똥구녕을 빨아주면 그만인것을...

그 더러운 아가리로, 사랑이니 뭐니, 자유니 선택이니, 이따위 가증스러운 뱀새끼 혓바닥이나 놀리지 말지...

그저 너희는 흙이니 내 똥구녕을 핥아라 했으면 인정했을텐데...

 

Coming soon...

 

  1. 제1장 인트로(Intro)...
  2. 제2장 알아야 할 진실. 진실추적: 과연 그럴까...그 끔찍한 이름 예수라는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새끼가 저주를 씨뿌리는 본질적인 방법.
  3. 제3장 지옥이 먼저냐 천지창조가 먼저냐. 사단이 먼저냐 죄가 먼저냐. 저주가 먼저냐 사단이 먼저냐. 스스로 답하여 보라.
  4. 제4장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설희란 이름의 키스방 창녀의 저주.
  5. 제5장 뱀새끼의 음모: 칼잡이에서 시작해 저멀리 인도에서도 똥개를 보내 시비를 터는 예수란 뱀새끼의 비열한 간교(奸巧).
  6. 제6장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가족, 부모로 부터 되물림되는 저주. Feat. 죽어서도 예수란 뱀새끼에게 이용당하는 내 부모...
  7. 제7장 병주고 약주고의 저주. 그 진실은 이러하다.
  8. 제7장 유대인 창년의 똥구녕을 통해 나와 십자가란 저주를 못박은 예수란 뱀새끼의 실체.
  9. 제8장 천지창조의 저주.
  10. 제9장 끝나지 않을 저주.

 

내가 반드시,

저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영원토록 증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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