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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느낌이냐. 오바이트가 안쏠리냐. 똥냄새가 낳지 않냐. 지옥의 냄새가 나지 않아. 그 호모새끼 같은 이름이, 저주임이, 모든 저주가, 저 호모새끼같은 이름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이름에서 흘러넘친다는 하나의 진실이, 느껴지지 않는거냐.

하지만 어느날, 너희도 나와같이,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병주고 약주고

 

오늘 글의 제목이 "병주고 약주고란 예수란 사악한 저주 뱀새끼의 개략"이니 만큼, 빠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에 관해서 한번 말해보려 한다. 병주고... 약주고... 아주 간단한 문제다. 병주고, 약주면 된다! 라는 이론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원죄란! 애시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원죄라는게 뭐냐.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다! 이 글을 읽는 니가 아담이냐? 하와냐? 아니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할때 그 옆에 서있었냐. 아니지! 그런데 무슨, 어러죽을 원죄? 병주고, 약주면 그만인데! 그 아담과 하와가 설사 죄를 저질렀다 치자! 그 죄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

만약 병주고, 약주면 그만이라면! 만약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원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천국과 지옥을 앞에 세워두고선, 천국만 주면 되는거잖아! 한다면, 원죄! 따위는! 처음부터 그따위 단어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됐다! 이게 진실 아닌가.

 

원죄란 단어의 진짜 비밀!

 

그러니까 한낯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이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일 뿐인거지. 세뇌인거고! 겁박하는거고! 그래야 가지고 놀기, 쉬우니까!  병주고, 약주고! 이런게 사상이라 말할 순 없는거니까! 천국, 지옥, 이따위 뱀새끼의 저주가! 정신이라고 말할 순, 없는거니까!

결국 지들 스스로 원죄란 한낯 장난질임을!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임을! 원죄란 단어를 만들어 세뇌시킨것 자체가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의 음모며, 개략이며, 간궤며, 공작질이며, 선동이며, 세뇌며, 수작질이며, 이 모든건 그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그 처음부터 준비해 놓았던 "저주"란 말이지! 저주를 뿌리기 위한 저주!

우리는 이런 뱀새끼와, 이런 저주새끼의 저주로, 태어났다...

 

이 뿐이랴. 인간을 흙으로 창조했다? 그런다음 생령이 되게했다? 이것 뿐이겠냔 말이다.

 

롬1: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그 공작질! 그 수작질! 그 세뇌! 그 저주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성경을 보아라! 하나님이라는, 뒷짐지고, 팔짱끼고, 천국만 주면되지! 하는 그 뱀새끼의 애비란 뱀새끼! 저주의 본질인 저주의 중심인 저주의 뿌리인 그 저주의 근원인 저주새끼를 알 수 밖에 없게 창조했단다!

흙으로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령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몸뚱아리 속에는 수천만가지!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진정한 저주, 지옥의 저주새끼의 저주가 사뭇혀 있노라! 이게, 팩트다!

하지만 저들은,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우리는 이런 뱀새끼와 저주새끼 그리고 그 애비라는, 저주의 뿌리, 저주의 근본인 저주새끼에 의해, 이 땅에 태어났다!

처음부터! 모든게 시나리오에 불과한, 주술에 불과한, 뱀새끼의 수잘질인, 뱀새끼의 장난질인, 야비하고 비겁한 뱀새끼가, 능력이 있다며, 지 능력을 이용해 거룩한 새끼가 되겠노라는! 그 저주를 위해! 우리는 태어났다!

 

절대로 말하지 뱀새끼의 비밀들!

 

저런 뱀새끼와 저런 저주새끼에게 감추어야 할 비밀이, 얼마나 많겠나. 하나님이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본질인 저주새끼는, 얼마나 감추어야 할 비밀이 많겠나.

예언? 예언이란 단어로 치장된 그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시나리오를 쓴 그 뱀새끼가 예언이란 단어를 만들어 쏟아부었겠지.

시나리오를 쓰고선, 똥꾸녕에 숨어서, 모든 저주의 똥칠을 하는 그 뱀새끼들! 똥꾸녕에 숨어선 뱀새끼 수작질과 뱀새끼 간궤와 뱀새끼 짓거리를 펼치며, 사람이 죽어나가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똥꾸녕을 벌럴벌렁거리는! 팔장을 낀 채 뱀새끼 눈깔을 이리저리 굴리며 "내가 어느틈에 등장해 저들에게 거룩한 새끼 칭호를 받을까" 대가리속엔 그 야비한 뱀새끼의 수작질만 가득한 뱀새끼들! 숨쉬는 것과 같이 머릿속에 든 거라곤 오직 저주의 뱀새끼가 거룩한 뱀새끼가 되겠노라는 생각뿐인 그 뱀새끼들!

 

장기말을 이리저리 옮기기 위해 필요하면, 지들이 쓴 그 시나리오대로 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지 자식새끼들을 여기저기 세워두곤 비열하고 야비한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 지들이 쓴 시나리오에 따라 세상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돈을 가지고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저 뱀새끼! 그러면서도 앞에서는, 성경이란 창놈의 저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 저주를 씨뿌리고선 지 자식새끼들을 통해서 "돈을 섬기지 말라!"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뱀새끼!

이게, 뱀새끼가, 아니냔 말이지!

 

자칭 알파와 오메가라 자랑질하는 저 뱀새끼가 몰랐다고?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를 먼저 쓰고선, 그 시나리오 대로 움직이게, 뱀새끼 짓거리를,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게, 저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이며, 성령이란 저주, 모든 저주를 지휘하며 똥꾸녕을 벌렁벌렁거리며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며, 그 애비라는 저주의 본질, 저주의 뿌리인 저주의 근원인 저주새끼라!

 

그러면 이제 스스로 답하여보라. 인류는 왜 시작되었나.

저 하나님이란 씹창놈의 저주의 뿌리인 저주새끼와 그 아들이라는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저주를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며 지옥의 저주를 쏟아붙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개략의 처음이 무엇일까. 바로 사탄이란 존재 아니겠나.

사탄을 만들고, 사탄을 쓰러뜨린후, 인간을 만들고, 인가의 비수가 되게해서, 우리의 저주를 사탄의 저주로! 다시 우리의 저주를 인간의 죄악으로! 둔갑시켜 그 사탄과 인간들로 하여금 우리의 지옥을 채우자! 했던게 이 모든 저주의 시작인게 아닐까. 이 모든, 저주의, 시나리오의, 뿌리가 아닐까!

어디한번 뱀새끼 아가리를 벌려서,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아니라고 말해봐라! 씹창놈의 뱀새끼야!

 

병주고 약주고? 지나가는 니 자식새끼인 그 똥개새끼인들 비웃지 않겠나.

천국? 니같은 뱀새끼들이 우글우글대는 그 천국?

다시 말하지만, 저 뱀새끼가 다! 처먹게 해주마!

 

다른 이유는 팔요가 없다!

 

봐라. 저 뱀새끼 이름이 예수라지 않나! 얼마나 ㅈㄱㅇ 쌉찬새끼인지 저 호모새끼 이름에서 안느껴지나.

내가 왜 모르겠나. 메일을 하루같이 경험하고 사는데.

한낮 피조물인 새끼가., 성을 내고 울분을 토하면 토할수록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가 힝힝힝힝 하며 조롱을 한단다.

그 아가리로는 어떤 ㅈㄱㅇ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릴까. 이번엔 어떤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해볼까 대가리를 때구르르 굴리며 저런 ㅈㄱㅇ 씹창새끼가., 인간을 굴복시켜 보겠다는 그 뱀새끼 눈깔을., 내가 왜 몰라.

언제라도., 천국이란 씹창놈의., 저 예수라는 창놈의 뱀새끼의 소굴을 드리밀면 넌 그냥 엎드리게 될거야 하는 저 뱀새끼 심뽀를 내가 왜 모르겠나! 

언제라도., 지옥과 고통이면 너 따위는 언제라도 굴복시켜! 하는 저 예수라는 찢어서 눈깔을 뽑아서 길가의 똥개새끼 먹이로 던저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왜 모르겠나.

그래서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새끼닌 아랑곳하지 않고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 똥칠을 하는거란다. 비웃음이지.

그래서는 안되겠지.

 

다른 이유는 팔요가 없다.

저런 씹창놈의 뱀새끼를 거룩한 새끼로 만들면 안되겠지.

저런 똥구녕에 숨어서 잼새끼처럼 소리없이 기어다니며 저주로 똥칠을 하는 지옥의 저주새끼를 보혜사 따위로 만들면 안되겠지!

나도 빨리., 그 미래에 가서 끝을 보고싶다!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ㄱㅇ 저주의 뱀새끼가., 어떤 ㅈㄱㅇ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ㅈㄱㅇ 씹창새끼인지., 어떤 ㅈㄱㅇ 똥갈보 새끼인지., 내가 반드시., 증명해줄께!

이런 ㅈㄱㅇ게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거룩한 새끼 되게하면 안되겠지.

 

나는 말이다...

나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저 뱀새끼가, 어떤 ㅈㄱㅇ 뱀새끼인지! 저 뱀새끼가 어떤 ㅈㄱㅇ 저주새끼인지 말이다.

 

내가 반드시, 하나님이라는 저 뱀새끼의 애비! 그 망령된 저주새끼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증명하리라!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어떤 ㅈㄱㅇ 뱀새끼인지! 증명하리라!

내가 반드시, 저 저주를,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며 저주의 근원인 뱀새끼와 그 아들이란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지! 증명하고 말리라!

 

씹창놈의 뱀새끼야! 내가 지옥에 가서도, 니 자식새끼들! 그 다섯처녀를 대려와봐라! 니 거룩한 ㅈㄷㄱㄹ를 쪽쪽 빠는 광경을 묵도하리라! 외치리라! 니 자식새끼들! 그 뱀새끼들! 하나하나를 열거하며, 똥꾸녕에 숨어선 한손으로 지 ㅈㄷㄱㄹ를 흔들며 똥꾸녕을 벌렁벌렁거리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ㄱㅇ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야! 당당하게! 니 자식새끼들을 대려와 니 거룩한 ㅈㄷㄱㄹ를 빨게하라! 어디한번 구경좀 해보자! 하리라!

 

  • 예저뱀 : 수라는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주새끼인 주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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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고란 예수란 사악한 저주 뱀새

너희는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느낌이냐. 오바이트가 안쏠리냐. 똥냄새가 낳지 않냐. 지옥의 냄새가 나지 않아. 그 호모새끼 같은 이름이, 저주임이, 모든 저주가, 저 호모새끼같은 이름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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