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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모임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학생들에게 은밀하게 정치적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남성들이 다수 활동하는 이른바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청원 속 주장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라고 신문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참고로 국민청원 주소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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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일인 5월 5일 새벽 인터넷을 통해

교사 집단 또는 그보다 더 큰 단체로 추정되는 단체가 은밀하게 자신들의 정치적인 사상(페미니즘)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자 최소 4년 이상을 암약하고 있었다는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정치적 중립성을 지녀야 할 교사가 자신의 정치적 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려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분을 살 일이나,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마음이 쉽게 흔들릴 만한 어려운 처지에 처한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세뇌하려 하고

자신들의 사상 주입이 잘 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교사가 해당 학생을 따돌림을 당하게 유도하는 등

교육자로서 해서는 안 될 끔찍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으며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교사 조직이 활동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웹사이트는

비공개 웹사이트로, 폐쇄된 것처럼 보이게끔 되어 있으나 폐쇄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접근 가능했을 때 확인된 페이지의 내용은 관련 링크의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현재로서는 사실인지 아닌지 명백하게 확인이 되지 않았으나

사실이라면 최소 4년간 수많은 학생들에게 조직적으로 은밀히 자신들의 사상을 세뇌하려 한 사건일 것입니다

부디 철저히 수사하여 사건의 진위 여부, 만약 참이라면 그 전말을 밝히고 관계자들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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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위 청원인의 글이 소개하는 내용처럼,

동시다발적으로 "거짓된 성교육을 통한 아동세뇌"를 알리는 트윗들이 쏟아졌던게 사실이다.

 

 

 

위 트위터리안이 소개한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은,

한마디로 말해서, 반려견과 어떻게 사랑을 나누는지, 반려견과 사랑을 나누라고,

반려견을 통해 성욕을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다.

그 대상이 어린 초등학생들이라는 것이다.

 

글쎄...

이미, 나무위키에도 해당 사건이 정리되어 소개됬었고,

디씨인사이드 등에선 한차례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다.

최소한 트위터리안들을 통해 전해진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을 통해,

이미 홍보물인지, 인쇄물인지, 아니면 교과서인지 모를, 아동세뇌교육을 위한 자료 또는 이와같은 세뇌교육이

자행되고 있음은,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 사건을, 위 기사처럼, "청원 속 주장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는걸까.

 

 

이 사실이, 사실이라면,

만약 어린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이란 하나의 정치공학을 위한 세뇌가 있었다면,

저런 끔찍하고, 사람으로써 사람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한 죄악을 범했다면,

페미니스트라 불리우는 그들이 이와같은 행위, 세뇌교육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라면,

그게 사실이라면...

이런게, 이게, 저주다...

사단에게 어린 영혼들을 바치려 한 그 죄악...

자신들의 머리위에 쌓아올린 그 저주...

그 저주의 댓가를, 달게 받아라...

스스로, 원한 저주라...

 

 

엡5: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비밀...

남과 여가 결혼해 둘이 아닌 한 육체가 될찌어다 한 그 비밀...

그래서 하와를, 아담의 갈빗뼈를 취해 창조한 것이다...

이 비밀이 큰 비밀이며...

이는 창조자의 질서라...

 

 

 

 

+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 43Gear

교사 모임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학생들에게 은밀하게 정치적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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