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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출처 부산일보]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시키는 교사단체 수사하라" 靑 청원 20만 돌파 교사 모임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학생들에게 은밀하게 정치적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남성들이 다수 활동하는 이른바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청원 속 주장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라고 신문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참고로 국민청원 주소는 아래와 ..

walking with me 2021. 5. 11. 14:12
순천 간 이낙연 “서울·부산 선거 급하게됐다, 도와달라”

[출처 조선일보] 순천 간 이낙연 “서울·부산 선거 급하게됐다, 도와달라” LH사태엔 “불거지지 않은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8일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촉발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런 일이 안 생기는 것이 더 좋은데 그런 일이 있는데도 불거지지 않은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을 찾아 “많이 속상하셨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기왕에 있었다면 다 들춰내서 법에 따라 처리하고 다시는 ‘공직자들이 공직으로 생긴 정보, 또는 그 자리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를 한다. 이익을 본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에..

walking with me 2021. 3. 19. 14:57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참고) Babel : 바벨의 저주 그리고 소위 "인구감축 아젠더"라 불리우는, 그림자들의 인구감축을 위한 음모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그들의 주요 목표중 하나였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고 인류는 그들에게,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인지도 모른다... 2017년 10월부로 전세계 인구는 76억명이었다. 인구감축을 주장한 그들은 적절한 전세계 인구가는 아래와 같이 감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1년 UNESCO의 Jacques Cousteaus는 Courier 잡지 인터뷰 중 :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매일 35만명을 죽여야 한다. 끔찍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말하지 않는 것이 더욱 끔찍한 일이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6..

walking with me 2021. 3. 4. 16:18
비정상이 정상이 된 세상.

추신) 이 글은 애국보수/우파 커뮤니티 '덕밍아웃'을 통해서 최초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을 읽기전 혹은 읽은후, 아래 글들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사단의 음모의 시작.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내가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곤 했었지. 어째서 이슬람의 상징은 초승달이 되었다고 생각하냐고. 어째서 흰두교는 다신, 다산의 여왕을 신으로 섬기는 것 같냐고. 어째서 불교와 미트라, 그리고 나치는 같은 만(卍)자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것 같냐고... 초승달도 다산의 여왕도, 그리고 만자도, 모두 바벨의 저주며, 바벨을 상징하는 바벨의 전유물이다. 왜? 왜 수많은 종교가..

walking with me 2020. 6. 4. 21:19
비정상이 정상이 된 세상.

추신) 이 글은 애국보수/우파 커뮤니티 '덕밍아웃'을 통해서 최초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을 읽기전 혹은 읽은후, 아래 글들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사단의 음모의 시작.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내가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곤 했었지. 어째서 이슬람의 상징은 초승달이 되었다고 생각하냐고. 어째서 흰두교는 다신, 다산의 여왕을 신으로 섬기는 것 같냐고. 어째서 불교와 미트라, 그리고 나치는 같은 만(卍)자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것 같냐고... 초승달도 다산의 여왕도, 그리고 만자도, 모두 바벨의 저주며, 바벨을 상징하는 바벨의 전유물이다. 왜? 왜 수많은 종교가..

walking with me 2020. 6. 2. 15:04
내가 예수를 버린 이유.

PS: 써 놓았고, 쓰고있고, 정리하고 있는 글들이 많지만, 올 해의 마지막 글은 꼭 이 글로 마무리 하고 싶었다. 43기어를 오픈한 이후, 수없이 많은 종교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들의 주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Q) 예수를 왜 버렸는지? 예수를 버렸으면서 성경을 말하는 이유는? 예수를 버렸는데 ‘진짜와 가짜’ 혹은 ‘진실추적’이 무슨 필요인지? 이다.. 어떤 미스터리 갤러리 갤러들은, 아마도 메인프레임(나: Jamnet) 갤러가 이런 이런 이유로 예수를 버렸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이들도 있었고, 가증스럽다 말하는 갤러들도 있었다. 질문은 해 보지만 사실상 진실을 알고싶지 않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사람은, 머릿속에 자리잡혀 있는 아집을, 그 아집에서 벗어나고 ..

walking with me 2019. 12. 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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