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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개고 있는 그 광경...

그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마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그 더럽고 추악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며, 또다른 지 자식새끼인 그 똥개가 있는 곳으로 날 가게 했던 그날부터 - 참고로 그 두 자식새끼 사이의 거리가 별로 멀지 않다 - 그리고 그 중간에 등장한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ㅁㅂㅇ ㅆㄴ을 새롭게 등장시켜 어제의 일을 연출하기까지, 실로 세심하게, 섬세하게, 조용조용, 뱀새끼가 몸을 이리지로 비틀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가 왜 뱀새끼 짓거리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똥꾸녕에 숨어서 살며시 행하는 이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를 경험할때마다, 정말 대단한 뱀새끼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건 그렇지. 늘 같은 방법, 늘 같은 ㅆ것들, 늘 동일한 형태의 지 자식들을 불러 모으고 세워두고, 시비를 걸고, 더러운 기분을 만끽하게 하면서도, 저 뱀새끼의 간궤와 음모와 저주와 장난질을 경험하는 나 자신 조차도 시간이 지나서야 그 모든 광경을 되돌아보고 느끼게 되니, 글을 읽는 어떤 사람들 입장에선, 느끼지 조차 못하겠구나 싶지. 그러니까 뱀새끼가 창조자가 되어, 영원토록 내 똥꾸녕을 핥게 하겠노라 했던게 아니겠나. 저정도 되는 뱀새끼이니 그 처음부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킬수 있었던게 아니겠나. 저정도 능력은 있어야 지옥의 애비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저정도 능력은 있어야 영원토록 천국과 지옥을 앞세워두고 영원토록 장난질을 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겠나.

 

그래서 가끔씩은 당황스럽다.

가장 더럽고 추악한 새끼는, 늘 남에게 더럽고 추악하다 손가락질을 해대고, 가장 가증스러운 뱀새끼는, 늘 남에게, 가증스럽다 말하지. 그래야만 가증스러운 민낮이 감추어 지나봐. 그게 어떤 세상이건 모두 동일한게 아닐까.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이 한가지를 배웠네.

 

이보다 더 당황스러운건, 그런 와중에도,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킬수 있다고 믿는 뱀새끼의 미소다.

그리고 이 뱀새끼의 ㅈㅁㅂㅇ를 들이밀어 그 지옥의 냄새, 역겨운 냄새, 추악한 냄새를 만끽하게 하면서도, 지옥에서 퍼날라 온 검은흑을 입술에 검게 바른채, 그 더럽고 추악한 구대기가 기어다니는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선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주술을 쏟아 부으며 "예수의 똥꾸녕을 핥아라! 예수의 똥꾸녕을 핥아라!" 주문을 외쳐대는 성령이란 참담한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의 그 참담한 미소라는 거다.

 

나는 그 뱀새끼 아가리로 토해낼, 그 저주새끼 똥꾸녕을 토해낼, 그 변명이 너무나 궁금하다.

 

나는 너무너무 궁금하다.

내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날에, 그날엔 과연 어떤 똥물을 그 참담한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선 쏟아부을까.

저주를 쏟아내는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내가 지옥으로 떨어진 그 다음엔, 저주가 처음부터 저주 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까.

내가 지옥으로 뚜벅뚜벅 걸어들어간 이후엔, 결국은 저주 였는데, 그땐 도대체 무슨 핑계를 댈까. 그게 너무너무 궁금하다.

물론 이미, 결론은 정해져있다. 남의 탓으로 둔갑시키면 그만이지. 시나리오를 쓴것도, 저주를 쏟아 부은것도, 간궤를 꾸미고 음모를 꾸민것도 저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남의 탓으로, 니 탓으로, 내 탓으로, 사단의 탓으로 돌리는것도, 언제나 행해 왔 던 저들의 수작질이며 간궤와 음모의 일부분이기 때문이지.

그땐 과연 뭐라고 씨부릴까. 그때도 과연 은혜를 운운할 수 있을까. 어느쪽이든,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의 본질인 지옥에서도 웃으면서 씩, 처다봐 줘야하는데 말이지.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켜서, 그 참담한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의 저주와 똥물을 쏟아낸 자칭 보혜사란 성령이란 이름의 저주새끼는, 그 저주를 은혜로 둔갑 시키려 한 저주가 결국 저주 였음이 들어나면, "아! 내가, 저주를 씨뿌렸구나! 아! 내가 머리위에 주르륵 주르륵 쏟아 부은게 결국 저주로 끝나는구나! 힝힝힝힝!" 고백할 용기가 있을지, 그게 너무나도 궁금하다.

그럴 용기가 없지. 그러면 뱀새끼가 아니지. 더 큰 저주를 씨뿌려 저주가 저주 였음이 들통나도, 지옥이 무서워서 은혜 였어요! 하게 하려 하겠지! 이게 본질이지!

 

나는 그 성스러운 광경을, 보고야 말겠다.

 

지금까지 몇명이었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제 그 싸가지가 바가지인 지옥에서 막 올라온듯한, 성령이라는 지옥의 영인 저주새끼가 지옥의 똥물을 입술에 검게 칠한듯한 그 형상으로, 몸은 뒤뚱뒤뚱하면서, 이리저리, 위, 아래로 째려보는 그 눈깔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뱀새끼 눈깔고 똑! 닮아 있더구나.

 

지금까지 저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지 ㅈㅁㅂㅇ들을 보내 그 지옥의 향기를, 그 지옥의 추악함을, 그 지옥의 더러움을 만끽하게 한  게, 벌써 몇번째지. 설희라는 그 ㅋㅅㅂ ㅊㄴ부터, 골프연습장의 되먹지않은 ㅆㄴ들, CU에서의 미친 ㅆㄴ 그리고 지금 이 GS에서의 예수라는 씹창놈의 뱀새끼 눈깔을 꼭 빼닮은 ㅆㄴ까지. 그 거룩하다는 ㅈ을 물리는 ㅈㅁㅂㅇ년이 또 바뀌셨어. 취향도 참 다양하단 생각이 든다.

 

어디한번 구경이나 좀 해 봅시다. 똥꾸녕에 숨어서 똥같은 뱀새끼 짓거리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이 ㅊㄴ들이 니 거룩한 ㅈ을 깨물고, 니 거룩하다는 똥꾸녕을 핥는 꼬라지를 좀 보자꾸나. 뭐가 문제냐. 뭐가 두렵나. 천국 있는데! 지옥 앞세우면 그만이지. 그러거나 말거나 니 자식새끼들, 그 뱀새끼들은 니 똥꾸녕 핥으면서, 그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면상을 향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지 않겠나. 나는 반드시, 저 ㅆㄴ들이,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그 아가리로 토해낸 저 ㅊㄴ들이,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거룩한 ㅈ을 깨물며, 빨며, 그 거룩하다는 똥꾸녕을 핥는 꼬라지를, 그 성스러운 광경을, 보고야 말겠다! 반드시 보고야 말겠다.

 

저주를 쏟아부어 보아라! 저주의 주술을 쏟아부어 보아라! 성령이라는 참담한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에게,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사악한 마귀의 눈깔을 치켜세우곤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며, 지옥에서 퍼날라 온 지옥의 검은 똥물을 입술에 쳐 바르고는 뱀새끼의 혓바닥으로 미소를 지어보이며, 지옥의 주술을 뿌리라 해 보아라! 최면을 걸어보라 하라! 무슨 짓거리를 하든, 니 가면이 벗겨지지 않게 해라 해 보아라!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 씹창년의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가 그 무슨 짓거리를 쳐 하든간에,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는 반드시, 그 추악한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뱀새끼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거룩한 뱀새끼의 자태로 거룩해 보이는 의자에 쳐 앉아서,

그 아가리로 토해낸 그 뱀새끼들 곧 이 뱀새끼의 자식들인 그 ㅆㄴ들을 무릎 꿇린후,

그 거룩한 ㅈㄷㄱㄹ를 드리밀며, ㅃㄱ하며, 그 거룩하다는 똥꾸녕을 핥게 해야만 하리라!

나는 반드시, 그 거룩하고 성스러운 광경을 묵상하리라!

 

굳이 따지자면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그 아가리로 쏟아낸, 바로 그 "다섯 처녀"라!

내가 지옥에 가서도, 그 뱀새끼 면상을 드리밀며 거드름을 떨려 할때마다, 그 다섯 처녀를 대려와 니 앞에 무릎 꿇려 니 거룩한 ㅈㄷㄱㄹ를 깨물게하라! 니 거룩한 똥꾸녕을 핥게 하라! 하리라! 그러면 내가, 그런후 내가, 그러고 나면 내가, 한가지는 반드시 내 입으로 인정해주마! 지옥에 가서라도 그 한마디는 꼭 해주마! 꼭 한번, 내 입으로,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는, 실로 성스러운 뱀새끼 였노라!" 하리라.

 

반드시, 보게되리라!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지옥의 주의 영인 주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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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ㅈㅁㅂㅇ, 새롭게 등장하다

예수라는 뱀새끼의, 새로운 자식이 또, 등장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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