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이 있지. 아마 누구나 다 있을거야.너는 원하지 않는데, 그 무엇인가 거대한 권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당근이라며 씹어먹어라!뱀새끼가 도사리며 널 괴롭게하는 그 권력에 대한 경험 말이야.중요한 건, 그건 당근이 아니라 저주인데 말이야. 저주와 은혜의 차이가 뭘까 고민해 보았다. 나중에, 혹 기회가 되면, 좀 더 심도있게 포럼을 작성해 보기로하고, 오늘은 간단한 예 하나로 내가 내린 결론을 소개해 볼까한다.만약 어떤 세상의 주인이 뱀새끼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내가 그 뱀새끼의 권력에 순응하면 그건 은혜가 된다. 반면, 내가 그 뱀새끼의 권력을 거부하면 저주가 되는 것이다.그 뱀새끼가 어떤 사악한 건지, 어떤 야비한 건지, 그런건 상관이 없다. 결국, 힘의 논리다. 여기에 온갖 잡스러운 그럴싸한 말..

위 이미지는 지난 2023년 9월 6일, 16:25분에 작성한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로(Intro)..."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로(Intro)... 토요일(14일)날 일 마치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니, 한 떡대가 날 빤히 노려보더라. 할 말이 있으면 하세요 하려다가, 그 떡대 모가지에 매달려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고 있는 예수란 씹창놈의 뱀새끼를 보았다. 순간 아... 난 지금, 장난글을 쓰고 있는게 아니다. 모든 저주, 모든 뱀새끼의 장난질, 모든 뱀새끼의 간궤, 모든 뱀새끼의 음모는, 그 뱀새끼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 뱀새끼에서 나온다. 나는 똑똑히 목격했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던데. 새롭게 단장하고 내 이야기를 한줄한줄 써내려갈 43기어..

이 설사똥은, 성저본이 똥구녕을 크게 벌리고 이마에 주르륵 주르륵 쏟는, 그들만의 제사의식, 그들만의 주술, 그들의 저주란다. 아침에 일어나면, 온 집안에 그 똥냄새가 진동을 해. 나는 이 경험을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한단다.똥구녕에 숨어선 저주의 온갖 잡스러운 뱀새끼 짓거리를 하곤, 잠이 들면 머리에 똥물을 쏟으며 주술과 마술을 부리지. 아침에 눈을 뜨면, 아주 오래전 내가 개독교에서 불렀던 노래가 내 입에서 나오는 순간을 경험하며 또한번, 흠찟 놀란단다. 그들의 제사의식, 주슬, 저주... 정말 뱀새끼는 뱀새끼고, 정말 저주새끼는 그냥, 저주새끼임을 매일매일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구역질이 나고, 토가 마렵고.., 저게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전형적인 뱀새끼 짓거리거든. 음. 뱀새끼 눈깔을 ..
https://youtube.com/shorts/-Y42hFxH2to?si=rD-JBToeM557Dud1 이게 목사라는 자다.설사 그 음료가 맛이 없었다고 한들, 설사 이 목사라는 자는, 사태를 인종차별적 문제로 몰아가고 싶었다 한들, 이 모습 하나로, 목사라는 예저본의 똥개들이 어떤 것들인지 잘 알 수 있는 일화라 생각한다.나는, 이런 자들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이 목사라는 자는, 자신의 갑질을,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자신의 갑질을 인정할 수 없다. 왜? 사과하거나 인정하면, 지는 거니까...이들은 도리어 교회라는 뱀새끼들의 소굴로 돌아가 자신들의 성도들이라는 그 참담한 똥개들을 앉혀놓곤 억울하다며, 이런 일을 당했다며 '간증'이란걸 하리라.이게, ..
오늘은 정말 귀한 교훈을 스스로 얻었다.그래 맞다… 아직도 내 마음엔, 미련이 남아 있는거지…존재 자체가 저주새끼인 뱀새끼가 진정한 저주의 본성이란 진실을 알았는데. 그런데도…그러거나 말거나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그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를 똥물처럼 쏟아내는 저주새끼가, 그 태초, 그 처음, 그 시작부터, 저주를 쏟아부어 저 뱀새끼의 영원한 저주의 올무에 갇히게 한 진실을 다 알았는데. 그런데도…아마도,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의 지옥 때문이겠지…생각해봐. 저런 참담한 뱀새끼와 저런 참담한 저주새끼의 지옥이라면, 그 지옥이 어떤 저주일지…하지만 오늘은,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다.오만정이란 단어로는 부족한데…그런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아랑곳하지 않는 뱀새끼와 저주새끼를 본 지금…아 그렇구나… 생각건데, ..
난 저 예수란 지옥의 본질,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가, 어떤 씹창 창놈의 똥냄새를 쏟아붙는 저주의 뱀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저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저 저주의 영, 저 저주의 사악한 혼이, 어떤 저주스럽고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깨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다 보았다네…너무나도 역겹지…너무나도 구역질이 나지…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네…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도,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랑곳하지 않음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겨움인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네…인간이 얼마나 하찮을까…인간이 얼마나 똥같을까…처음이, 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을 모른다.왜냐하면 그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에 관해,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작성한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통해서만 저들을 알고있기 때문이다.그러니까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에는,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이, 똥구녕에 숨어 저주를 씨뿌린뒤 사탄과 사람을 세워놓곤, 자신들의 저주를 사탄과 사람의 죄로 뒤집어 씌우는 그 과정, 그리하여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본질에 관해선, 당연하게도 감춰져있다...

천국? 처음부터 저주의 똥덩어리인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저주로 시작했는데… 그런데 천국?저주가, 은혜로, 둔갑이라도 한다는 건가. 그렇지 않다. 저주로 시작했으니,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뱀새끼들 이지만, 저주로 시작된 역사는, 반드시, 저주로 끝날 것이다.① 지옥이 먼저냐? 천국이 먼저냐?② 저주가 먼저냐? 은혜가 먼저냐?본질적으로, 예수란 지옥의 애비, 곧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그 단어 “은혜”란, 예수란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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