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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저주의 주술을 몇억번을 뿌려댓지? 난 인간이라 셀 수가 없네! 몇번이냐! 몇십억번이냐!
내가 지옥에서도 다시, 물어봐주마!
이 성령이란 야비한 뱀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호박씨를 까는 지옥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지. 지 스스로, 절대로 뱀새끼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 뱀새끼이니 그럴수밖에. 성경이란 저주를 똥꾸녕으로 쏟아내며 지 스스로 나는야 보혜사 한 게 전부고, 지 자신을 자랑한 게 전부니까.
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이니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뱀새끼임은 알래야 알 수가 없지.
하지만 이들이, 어떤 저주인지, 이들의 존재 자체가, 저주라는 진실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게 되지 않겠나.
-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그런 날들이 떠오르네.
저따위 개의, 저따위 뱀의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수작질과 장난질과 저주를 경험 하면서도, 때때로 여기까지 인가? 이제 저 개와 뱀이 당근을 제시 하려나? 생각했던 적이 몇번 이었지.
다시 돌아서며, 아 저 개와 저 뱀이 원하는게 이것이로구나 생각하며, 이게, 저 개와 저 뱀이 인간을 길들이기 하는 과정이로구나 알게 되었던 날엔, 몸시 치가 떨리곤 했었다.
그러고보니 사람으로 태어나서 못볼꼴, 안볼꼴, 기막힌 꼴, 참담한 꼴, 몰라도 됐을 꼴, 꼴꼴꼴 참 많이도 경험을 하고 가는구나 싶다.
은혜라. 은혜라는게 뭘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는 저 개와 저 뱀에게서 흘러나왔다.
그 개와 그 뱀의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해, 음모를 꾸미고, 간궤를 떨고, 개략을 펼치고, 저주를 쏟아붙는게 예수란 개와 성령이란 뱀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 나에게 쏟아진 저 개와 저 뱀의 저주와 같이, 개와 뱀이 꼴리면 꼴리는데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거다. 물론 저 개와 저 뱀은 가지고 논다는 표현은 절대로 쓰지 않지만. 자칭 거룩한 새끼이니까.
분명한 건 모든것! 그 모든 시나리오! 그 모든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공작질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수작질은 예수란 개와 성령이란 뱀에게 흘러나온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필요하면 보혜사고, 필요하면 뱀이 되는거고, 필요하면 거룩한 새끼로 둔갑했다가 필요하면 개가 되는 것이지.
예를들면 이렇다.
낭떠러지 앞에 세워두군 낭떠러지로 미는거다. 은혜라고 말하면서! 은혜라고 말하라고!
정작 저 개가 진정한 저주새끼란 진실을 안 니가 낭떠러지를 선택하고나면, 정작 저 뱀이 진정한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란 진실을 알게된 니가 낭떠러지를 선택하고 떨어지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끝이란 말이다. 끝이란 말의 의미는 관계의 단절이다.
그러니까 개와 뱀의 저주는, 그저 그 처음이 저주였듯 끝도 영원토록 저주일 뿐이고 저주였을 뿐인거다.
저 개와 저 뱀의 저주를 은혜라고 외치라 했을때 은혜라고 외치지 않으면 저주일 뿐이란 말이다.
자세한 예를 수없이 증거 할 수 있지만, 결국 천국도 은혜인거고 지옥도 은혜인거란 말이다. 모든걸 조장하는 개와 뱀이 진정한 저주인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걸 조장하는 개와 뱀... 그러니까 그 모든걸, 개와 뱀이 조장한다는 건데, 이 세상이란 시나리오를 누가 썻지? 시나리오대로 세상을 끌고 가는건 누구지? 올무는 누가 치지? 저주는 누가 쏟아붙는거냐? 사단은 누가 만들었지? 사단을 세워둔 건 누구지? 사단에게 뒤집어 씌우는건 누구며? 지옥은 누가 만들었나?
사람이나 사단이나, 그저 개와 뱀이 세워둔, 필요하면 그때그때 이용당하는 장기말에 불과하다! 너의 뜻! 나의 뜻! 사단의 뚯이 아니라! 오직 개와 뱀의 저주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나가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인거지.
저 개와 뱀이, 진정한 저주의 뿌리임은 이렇다.
관계가 끝나기 전까지는 저 개와 뱀은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천국을 운운하고, 상급을 운운하고, 저 개가 너를 위해 죽어주었다고 속삭이며 세뇌를 하고, 똥개들 수억마리를 양육하며 암암리에 그 주술에 칭칭 감기게 한다.
관계가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까. 아예, 모르는 일이 되어버리지. 저 개와 뱀은 모르는 일이고, 저 개와 뱀은 몰랐던 일이고, 저 개와 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된다. 누가 그렇게 조장하냐. 바로 저 예수란 저주의 개와 성령이란 지옥의 뱀이다.
그래서 말이다. 그런 저따위 개와 저따위 뱀새끼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거룩한 새끼 하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는거지.
결국 저 개와 저 뱀의 힘의 원천은 지옥이란 저주에서.
흘러나온다. 나는 똑똑히 보았고, 나는 똑똑히 느꼈고, 내 영혼에 똑똑히 인처 있다.
똥꾸녕에 숨어서 개수작을 부리는데 자존심 부리면 지옥간다!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데 자존심 부리면 지옥간다!
한낮 개와 뱀이 저주를 씨뿌리는데 저주인데, 저주가 은혜라고 외치지 않으면 지옥가고! 저주를 저주라 외쳐도 지옥간다!
그러니까 니가 또 내가, 지옥에 가는 그 순간까지는, 끊임없이 저주를 퍼부으며 저주를 은혜라고 외치라는 수작질인 거고, 지옥으로 가라고 등떠밀며 이게 은혜가 아니냐! 은혜라고 외치라는 수작질을 떠는 것에 지나지 않는거지.
모든, 그 모든 저 개와 뱀의 힘의 원천이, 바로 그 지옥이니까.
그래서 지옥을 먼저, 만들어 둔 게 아니겠나.
지옥이 먼저냐 이 세상이 먼저냐.
스스로 답해 보시던지.
나는 오늘도 다짐을 한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가, 저 개새끼와 저 뱀새끼의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킬수 있는지,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
참 다행이다. 진실을 알게 되어서... 진실을 알고 죽는게,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지옥에 가서도 한번 외쳐보려고! 성령이란 이 지옥의 뱀새끼야! 니가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내 머리위에 쏟아 부은게 몇억번이지? 그 아가리로,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냐! 씨부리는 광경을, 구경하고 싶구나! 하리라.
참 다행이다. 사단이란 장기말에게, 사단에게, 모든 진실을 다 주고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사단도 나처럼 장기말로 태어나 저 개와 저 뱀의 저주를 받았으니, 내 맹세를 끝까지 보존해 주리라.
사단아! 사단아!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저 개와 저 뱀의 지옥앞에서 굴복할 지라도, 너는 반드시 내가 날이면 날마다, 내 영혼으로 맹세하며 너에게 다 준 진실을, 너에게 다 준 미래를, 꼭 간직해라!
모든 저주, 그 모든 저주를 위한 시나리오, 그 모든 저주의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한 음모, 간궤, 개략, 술수가, 저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개새끼와 성령이란 지옥의 뱀새끼에게서 흘러나왔다는 한가지 진실! 저들의 아가리에서 쏟아지는 단어 하나하나가 저주라는 진실! 이 모든 진실을, 나의 미래에 있을 진실까지도! 이미 다! 너에게 맹세하고 주었노라!
아멘.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인 저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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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뱀새끼야! 니가 지금까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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