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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에게는 오직 지옥을 통한 수작질과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뱀짓거리만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예 그런게 없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속성 자체게 없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오직 음모라는 속성만 존재할 뿐이다. 이 음모란 속성은, 오직 저주를 위해서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그 처음부터, 오직 음모란 속성만 존재할 뿐이야. 저주를 위한 음모만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영원토록, 진실이란건 존재하지 않겠지. 영원토록 음모를, 새로운 음모가, 음모를 새로운 변명이, 음모를 새로운 간궤로 덮어 씌울 뿐이다. 음모는 더욱 큰 음모만 생산하지.
-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질문을 해보면, 의문을 품어보면, 그 대답을 들을수 있지.
질문? 의문? 그런 사치스런 단어 떠올리지 말아라! "너 왜 그랬냐?" 그러면 그때부터 100억개의 문장이 그 개의 아가리와 뱀의 혓바닥에서 줄줄줄 쏟아진다. 진실? 진리? 공의? 정의?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그 핑계가, 그 변명이, 너에게 뒤집어 씌워지는 저주가, 수작질이, 그 궤변이, 그 간궤가, 그 개략이 그 아가리에서 줄줄줄 세어 나오는 순간, 100억개의 문장은 고사하고 100줄의 문장은 고사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심지어 니가 했던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조차, 너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말아.
이게,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의 뿌리에게서 나오는 저주라.
연극은 끝나지 않는다. 열매만 보아라.
그 결국은 뭘까. 저 개와 저 뱀의 열매는 뭘까.
똥꾸녕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개수작을 떨고 뱀새끼 짓거리를 하면서 그 개의 아가리를 벌려서 그 뱀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뱉어내는 말은 "이게 너를 위한 쇼야! 이게 은혜인줄 모르겠니?". 할 수 있는 모든 수작질을 다 하면서, 6천년동안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의 역사를 써내려온 저 개와 저 뱀의 아가리에서 뱉어내는 말은 이런거지. 자그마치 6천년이라네. 이 저주가, 저 개와 뱀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느낌이 와? 진실은, 과연 그럴까.
그 열매는 이렇다. 쇼가 쇼인줄 알게된 니가 또는 내가, 거짓이 거짓인줄 알게된 니가 또는 내가, 저주가 저 개와 저 뱀에게서 흘러넘쳐 쏟아진 거로구나 진실에 눈을 뜬 니가 또는 내가, 그 연극에 동의할 수 없어서 등떠밀려 낭떨어지로 내몰리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말자 하고 떨어지고 나면, 그 책임은 누구의 것이지? 모든 저주가, 저주를 위한 그 모든 시나리오가,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한 모든 음모가, 간궤가, 개략이, 공작질이, 수작질이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의 이름에서,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참된 저주의 뱀의 아가리에서 쏟아져 나왔는데?
하지만 저 개와 저 뱀의 연극은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자식들 등 뒤에 숨어선 새로운 저주를 씨뿌려야지. 새로운 시나리오를 들고 새로운 연출을 해야지. 모든 책음은 너와 내가 짊어진다. 모든 저 개와 저 뱀의 이름과 아가리에서 쏟아진 저주는, 너와 나의 죄악으로 둔갑한다. 누구를 통해서? 저 개와 저 뱀의 자식들을 통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
그 쇼가, 그 저주가, 그 장난질이, 그 계획이, 그 음모가, 그 간궤가, 그 개략이, 그 공작질이, 그 수작질이 그 개의 저주의 이름에서 흘러나왔다는 진실 정도는, 저 뱀의 아가리에서 쏟아져 흘러넘쳤다는 진실 정도는, 말할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 두렵나. 지옥이란 위대한 무기가 있는데.
하지만, 절대로! 영원토록! 그 아가리로는, 개와 뱀이 스스로 쓴 시나리오였다는 진실을! 음모였다는 진실을! 간궤였다는 진실을! 고백하지 않는다! 영원토록! 절대로! 따라서 영원토록! 절대로! 저 개와 저 뱀이 모든 저주를 기획하고 계획하고 시나리오를 써서 실행에 옮긴 장본인이란 진실을, 저 개의 아가리를 통해서는, 저 뱀의 혓바닥을 통해서는, 들을수 없겠지.
이게, 저 개와, 저 뱀과, 저 망령된 저주의 뿌리의, 열매라. 나는 이 열매로, 판단했다.
그 처음부터, 그 시작부터, 흩어져있던 저주 한 덩어리 한 덩어리가 뭉쳐 탄생한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 그리고 등 뒤에서 모든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하나님 소리 듣겠다는 망령된 저주의 뿌리인 저주의 본체에게는, 오직 음모와 저주만 있을 뿐이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의 천국?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의 천국?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의 천국?
니 많이 처먹어야지!
지 아가리로 지가 ㅈㄱㅇ 개라고 고백할 용기도 없는 개의 천국? 그 아가리로는 지가 ㅆㅂㄴ의 뱀이라 고백할 용기도 없는 뱀의 천국?
그 아가리로 지가 ㅈㄱㅇ 개라고 고백할 용기도 없는 개의 천국? 그 아가리로는 지가 ㅆㅂㄴ의 뱀이라 고백할 용기도 없어서 똥꾸녕에 숨어서 뱀 짓거리를 하는 것으로도 모잘라서 성경이란 저주를 써서는 그 저주를 툭 던지면서 스스로를 "나는야 보혜사"라 자화자찬하는 뱀의 천국?
그런건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다! 오직 음모와 술수와 공작질과 수작질과 간궤가 난무하는 저 개와 저 뱀의 천국이라는게, 말이 된다는 거냐!
니 많이 처드셔!
오늘은 나도, 저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 뱀과 등 뒤에서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하나님이라는 망령된 저주의 근원인 저주 흉내좀 내보자. 그렇게 재밌을까 갑자기 궁금해서.
- 이 글을 읽을 어떤 기어에게 내가 꼭 집 한채 선물해주마. 그 대신, 기어 니가 죽기 1분전에 선물한다.
- 또 이 글을 읽을 다른 어떤 기어에게도 내가 꼭 집 한채 선물해주겠다. 그 대신, 기어 니가 죽은지 1분 후에 선물한다.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인 저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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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뱀과, 망령된 저주의 뿌리의 속성
개와 뱀과 망령된 저주에게는 오직 지옥을 통한 수작질과 음모와 간궤와 개략과 뱀짓거리만 존재한다.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개와, 저 성령이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에게는, 진실이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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