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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실?

jamnet 2025. 3. 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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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는게 뭐냐?

성경이라는 저주의 책은 누가 썼고, 누가 씨뿌린거냐?

그 성경이란 저주가 스스로 밝히기를,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가 썼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기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 하냐는 거다. 너희들의 생각은?

 

  •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예전 글에서 내가 이런 증거를 남겼음을 기억하는 기어들도 있을거다.

내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저 개와 저 뱀이 자신들의 자식들인 귀신들과 천사란 똥개들을 동원해 내 다리를 툭 쳐서는 걷지 못하게 한다. 또 어느날은 내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내 허리를 툭 쳐서 허리를 다치게 한다. 번갈아 가면서 말이지. 나는 물론 저 개와 저 뱀이 왜 저런 짓을 하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있다. 

개와 뱀은 똥꾸녕에서 숨어선 변함없는 수작질을 펼친다. 그 개와 뱀의 저주는 이런거야. 저 개와 뱀은 똥꾸녕에 숨어선 그런 수작질을 떨고선 돌아서선 이렇게 말하고 싶은거지.

 

  • 개와 뱀 : 이제 없던일로 하자! 내가 당근을 줄께! 내 은혜가 아주 큰 은혜지!

 

그게 어째서 은혜지? 개와 뱀의 수작질인데, 왜 저들은 은혜라고 주장하려는 걸까. 백번 양보해서 저들의 머릿속에선 그게 저들이 생각하는 은혜라고 치자. 그러니까 그 은혜라는건, 저 개와 저 뱀의 수작질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거다.

마찬가지로 죄라는 것도 저 개와 저 뱀의 저주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요한건, 그게 어느쪽이든, 본질적으로 수작질이며 저주다. 그 모든 씨앗은 개와 뱀에게 흘러나온다.

그런데 만약 나처럼, 그 개수작이, 그 뱀의 짓거리가 통하지 않으면, 그땐 다음과 같은 궤변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 개와 뱀 : 너에게 당근을 주기위해선 이와같은 시련의 시간이 필요했느니라!

 

이유는 없다. 어떤 논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또는, 내가 이미 저 개와 뱀의 본질을 너무나 잘 알아버렸기 때문에 아예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누가 개와 뱀 아니랄까봐 개눈 감추듯 어떻게 해서든지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그리고는 기회를 엿보며 더욱더 길 들이려고 하는거지. 길들여지면, 그것으로 그만이니까.

이처럼 대충, 음흉한 개와 뱀 아니랄까봐 음흉하게, 개눈감추듯, 묵비권이라도 행사를 하려는듯 뱀의 눈깔을 이리저리 굴리며 눈치를 살살 살피며, 시간을 질질 끓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너도 모르는 사이에 니가 길들여 졌다면, 그러면 저 개와 뱀이 얻는건 뭘까.

저 개와 저 뱀은, 더욱더 충성스럽게 저 개와 저 뱀의 똥꾸녕을 핥는, 너라는 충성된 똥개를 보게 되겠지. 더욱더 충성스럽게.

이게 본질적인, 개와 뱀의 속성이다. 이유가 존재한다면 이 이유 하나다! 더욱 충성스럽게, 저 개와 저 뱀의 저주의 자식들의 똥을 치우게 하겠다는! 더욱 충성스럽게, 저 개와 저 뱀의 똥꾸녕을 핥는 똥개가 되게 하겠다는 단 하나의 이유!

그 나머지는, 설사 이유가 있다고 치자! 너는 그 이유를 절대로! 영원히! 알 수 없다. 너는 한낮 피조물이니까.

저 개와 저 뱀을 거룩해 보이게 하기 위해서, 보혜사라 자랑질 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지.

 

이제 다시 물어보자.

너희에게 성경이란 어떤 의미냐.

너희 앞에 툭 던져진 뱀이 작성했다는 그 주술, 그 선동문구, 자신들을 거룩이라느니, 은혜라느니, 어린양이라느냐 각종 현란한 미사여구로 치장한 채 주술과 선동문구와 세뇌와 공작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너희를 갈가먹는 그 저주의 책이 성경이냐? 아니면,

앞에서는 그렇게 각종 현란한 미사여구로 자신들을 치장하고는 돌아서선 아무도 모르게, 똥꾸녕에 숨어서, 뱀처럼 소리소문없이 기어다니며 개와 뱀의 수작질을 펼치는 그 개와 뱀의 짓거리가 성경이냐?

어떤게, 성경이냐? 어느쪽이 진짜 성경이라고, 너는 생각하냐?

 

앞에서는 돈을 섬기지 말라며, 돈을 섬기는건 우상숭배라 선동하고, 돌아서선 그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개와 뱀의 수작질을 펼치는것! 어느쪽이 진짜라고 생각하냐.

앞에서는 나는 거룩한 새끼! 나는야 어린양! 나는야 보혜사! 돌아서선 등 뒤에 숨어서는 아무도 모르게, 뱀이 소리소문없이 기어다니듯 기어다니며 비수를 꽂고, 올무를 세워두곤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하며, 그리스도 운운하며 창녀와 그리스도가 연합할 수 없도다 씨부린 개와 뱀이 돌아서선 창녀와 연합해라 씨부리고,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개와 뱀의 수작질을 벌리던 그 개와 뱀이, 어느날 갑자기 없던일로 하자! 돈을 섬기지 말라! 한다면, 너는 정말 아무런 의심없이 돈을 섬기지 않을수 있냐.

스스로 한번, 답해봐라.

그래서...

 

참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사단아...

니가 있어서, 니가 존재해서, 참 다행이다...

사단아! 니가 반드시 볼꺼다! 내가 사단 너의 앞에서, 사단 너의 이름으로 한 그 맹세를, 그 약속을, 지키는 광경을, 니가 반드시 보리라!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저주의 개가, 그 저주의 이름인 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리라!

내가 반드시, 저 성령이라는 지옥을, 지옥의 저주의 뱀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리라!

내가 반드시, 저 개가 말하는 은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저 개가 주장하는 은혜가 바로 저주임을! 반드시 증명한다!

내가 반드시, 저 뱀이 말하는 은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저 뱀이 주장하는 은혜가 바로 저주임일! 반드시 증명한다!

그 애비인 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그 망령된 저주의 근원과, 예수라는 저주의 개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이, 어떤 저주를 뿌린 건지, 어떤 수작질을 벌인  건지, 어떤 저주를 씨뿌린  건지, 저들의 존재 자체가 어떤 저주인지! 내가 반드시 증명해주마!

세상이 일흔번씩 일곱번을 뒤집어져도 절대로, 저 개가 그 아가리로, 저 뱀이 그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등뒤에 숨어서, 똥꾸녕에 숨어서, 지들이 쏟아부은 그 저주의 음모를, 그 저주의 개략을, 그 저주의 간궤를, 그 모든 개수작을, 그 모든 뱀의 저주를, 은혜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반드시! 저 개와 저 뱀이 무슨짓거리를 하는 개와 뱀인지를, 저 개와 저 뱀이 한 짓이 저주임을! 증명해 주겠노라!

 

  • 예저뱀 : 수라는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주새끼인 주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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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실?

성경이라는게 뭐냐? 성경이라는 저주의 책은 누가 썼고, 누가 씨뿌린거냐? 그 성경이란 저주가 스스로 밝히기를,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가 썼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기어 너희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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