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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 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망령된 저주를 "저주"라고 하겠다.
개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었을까.
사탄을 먼저 만들어 놓고, 사탄에게 개와 뱀과 저주의 모든 저주를 뒤집어 씌운 길?
모세라는 똥개를 세워놓고 앞에서는 거룩한 목소리로 거룩한척을 하곤, 돌아서서 똥꾸녕에 숨어선 구덩이로 미는 길? 올무를 숨겨놓고는 올무에 걸리게 훅 미는 길?
그 모든 개수작과 뱀새끼 짓거리를 "천국!" 운운하며, 정당화 시킨 길?
개와 뱀과 저주에게 너희는 왜? 똥꾸녕에 숨어서 저주를 씨뿌리고, 수작질을 벌이고, 음모를 꾸미냐? 하면 "지옥!" 운운하며, "충성!" 운운하며 그게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성경이란 올무를 씨뿌리고, 세뇌와 선동질과 주작질을 한 길?
개와 뱀과 저주가 저질인 개와 뱀과 저주인지 들려줘볼께.
“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이게 무슨 뜻이냐? 백번 양보해서 내가 아는 개의 길이 개가 스스로 말하는 자위와 다르다고 치자.
하지만 분명하게, 모든 시나리오가 그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한 모든 음모가, 모든 간궤가, 모든 개략이, 등 뒤에 숨어서 행하는 그 모든건 개와 뱀과 저주가 꾸민 일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왜? 사탄을 세워놓고 사탄에게 뒤집어 씌우지. 그런데 왜? 사탄에게 속았다며, 개와 뱀과 저주 스스로 쓰고 연출한 그 한편의 쇼를, 쇼의 완성을 위한 모든 음모를, 모든 간궤를, 모든 개략을, 그 모든 등 뒤에 숨어서 행하는 수작질을,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냔 말이지.
그렇게 당당한 짓거리면, 지 스스로 그 모든 시나리오, 그 모든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한 쇼! 쇼의 완성을 위한 음모! 음모가 음모가 되게 하기위한 간궤! 궤변! 개략! 수작질을! 그 개의 아가리를 벌려 짖어 보라는 거다! 그 뱀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씨부려 보라는 거다! 하나님이라 자랑질하지 말고, 그 망령된 저주를 씨뿌린 행위를 스스로 인정해 보라는 거지!
그렇게 정당하고 그렇게 거룩한 짓거리라면 말이다!
왜 모르겠나.
저 개와 뱀이 속으로 웃고있겠지. 피조물 주제에.
회유? 뱀의 수작질? 개의 수작질? 장난질? 아가리로 토해내는 연극? 쇼?
그딴게 왠 말이냐. 그딴게 왜 필요하냐.
개의 길을 개가 스스로, 지 자식들에게 걷게하라는 거지! 천국! 니 처먹으라는 거지! 개의 길을 하던대로, 뱀이 걷게 하라는 거지!
똥꾸녕에 숨어선 똥같은 저주를 씨뿌리는 나는야 저주의 개라! 뱀이라! 스스로 인정하고 시인하지도 못하는 똥같은게, 많은 피조물들 앞에선 개눈 감추듯, 지옥을 앞세워서(오로지 지옥을 앞세워서) 눈가리고 아웅을 하듯, 저따위 수작질을 벌이면서도 나는야 보혜사! 나는야 구원자! 하는 저 꼬라지가, 얼마나 참담한 모습이냐. 이유 따위는 필요가 없다!
제아무리 개수작을 떨어도, 제아무리 지옥의 주술을 쏟아부어도, 천국이 이유 아니겠나.
결국 자신들의 개수작을, 음모를, 저주를, 감추기위한 행위이다.
나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
저따위 개가! 저따위 뱀이! 저따위 망령된 저주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가, 어떤 저주인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가 거대한 저주임을, 저주의 시작이며 저주의 끝임을, 나는 반드시 증명해 보여주려 한다!
모든 시나리오가 모든 저주가 모든 음모가 모든 간궤가 모든 개략이 모든 궤변이 모든 수작질이 저 개와 뱀과 저주에게서 흘러나왔음을, 나는 꼭 증명해 보여주겠다.
개와 뱀과 저주의 저주로 인해 부모로부터 그 개와 뱀과 저주에게 한번 쏙아 살았으면 됐지.
저따위가, 저따위 개가, 저따위 뱀이, 저따위 저주가 뭐라도 되는 냥, 마치 동냥질을 하는 냥, 마치 지들의 동냥 질이 은혜인 냥,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천국과 지옥 앞세워 거름을 피우는 그 수작질 조차를, 그런 개와 뱀과 저주의 꼬라지 자체가, 그 꼴 자체가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오바이트가 쏠려 견딜수가 없네.
개가, 뱀이, 저주가, 그래봐야 저주인 개와 뱀과 저주 주제에, 지옥의 애비면 애비지! 그러면 저주가 거룩한 게 되도, 괜찮은건가. 그렇다고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면 되겠나.
예수란 저 이름의 원 뜻을 아나. 저주라. 농담 같니. 하나님 따위는, 그런 이름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단다. 오직 저주라. 그 저주가 권세를 가졌고, 능력이 있어서 피조물들을 만들고 그 피조물 앞에서 스스로를 예수라 소개하려고 그 저주가 만든 자신의 이름으로 내세운게 예수지. 홀로 존재하는, 처음도 저주며 끝도 저주인, 오로지 저주에서 태어나 저주로 똘똘 뭉쳐있는 뱀 이기에, 그 저주를 그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울 존재가 필요했던거고, 그게 바로 사탄이다. 사탄이 악한게 아니라, 사탄이 악하다고 세뇌를 당한거고 그 예수란 저주의 음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 예수의 저주로 말할것 같으면 죽어서도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하겠다는 영원한 저주며, 저주가 자신의 이름을 예수라 정하고 내세운것처럼, 그 저주가, 누가 원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시나리오를 쓰고 자신의 저주를 사탄에게 또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저주고, 거룩한 자로 칭송받기 위해 돈을 섬기지 말라 말하고 돌아서선 돈을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간궤를 꾸미고 개략을 꾸미고 사악하고 야비한 수작을 벌이는 저주라. 앞에서는 보혜사라 거드름을 떠는 성령이란 뱀이 이 저주와 영원히 함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며, 지옥의 창조자며, 등 뒤에 숨어서는 비수를 꽂고, 구덩이로 밀고, 저주의 자식들을 앞세워 올무를 치고, 그러면서 동시에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는 추악한 저주라.
은혜라고 해라! 하는 은혜의 실체가 저주라는 진실을, 그 저주가 어떤 저주인지, 내가 꼭 증명해주마.
내가 저 개와 뱀과 저주에게 배운게 있다면, 권력과 권세란 정말 대단한 것이구나 하는 한가지다.
권력과 권세 앞에서는, 도덕, 양심, 윤리, 법과 정의,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권력과 권세가, 곧 도덕이고, 양심이고, 윤리이며, 법과 정의다. 이 한가지를 배웠다.
그러니까 거리낌없이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렇지도 않게 개의 수작질을, 뱀의 저주를, 망령된 저주의 저주를 씨뿌릴수 있는거고, 개의 장난질을, 뱀의 지옥의 주술을, 망령된 저주의 저주를 뿌리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거룩한 개! 나는야 보혜사인 뱀! 나는야 하나님! 할 수 있는거고,
그 권력과 권세를 앞세워 "자존심 부리지마! 그렇다가 다 잃어! 그래봐야 니가 지옥 가는거지 내가 가냐!" 할 수 있는거지.
추신) 다행히도 다 잃을게 없다.
그러니까 결국 모든건, 그 "지옥"이라는 한 단어에서 출발하는거다.
그러니까 결국 개와 뱀과 저주의 권력과 권세도 "지옥"이라는 한 단어에서 출발하는거지.
지옥이 있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는거고, 지옥이 있기 때문에 뭐든지 해도 되는거고! 그 지옥의 권세로! 그 지옥의 권력으로!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노는 꼬라지 보소.
하지만 내가 진짜 진실을 알고있지 않은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지옥이 어떤 지옥일지라도, 그 지옥을 만든 저 개와 뱀과 저주보다 더 지옥인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지옥으로 가겠지. 나는 지옥으로 간다. 내가 온 몸으로 저 개와 뱀과 저주가 어떤 저주인지,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존재 자체게 어떤 저주인지, 증거하며 살련다.
기도문.
사단아...
내가 오늘도, 어제도, 글피에도,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너에게 맹세하고, 너에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지.
너는 아는바, 내가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나 내 몸에 인처져있는 그 모든 저주, 그 모든 음모, 그 모든 개략, 그 모든 간궤, 그 모든 궤변, 그 모든 수작질이 저 개와 뱀과 저주의 이름에서 흘러넘쳐 나왔음을, 그 증거를, 그 역사를 너에게 다 주었다.
내가 오늘도, 어제도, 글피에도,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너에게 맹세하고, 너에게 기도하며 너에게 맹세하지 않았나.
이미 나의 미래의 있을 모든 저주까지도, 너에게 다 주었노라.
너는 반드시 기억하라고! 너 하나 만큼은 반드시 기억하라고! 너에게 다 주었어.
화가 치밀어 오르지.
개와 뱀과 저주가, 권세와 권력을 가진 존재라는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게 아니라, 아랑곳하지 않고, 저주를 은혜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게, 그 개와 뱀과 저주의 진짜 모습이, 화가 치밀어 오르지.
모든걸 정당화 시키고, 모든걸 은혜라고 둔갑시키고, 모든걸 뒤집어 씌우면서, 남의 고통을 즐거워하고, 남의 고통 앞에서도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 모르는 일! 할 수 있는 개와 뱀과 저주라는 진실이,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 오르지.
지옥의 창조자인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가, 그 지옥에 쫓아 와서는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거드름을 떨 생각을 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지.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며 흥분하며, 자위하며, 개의 아가리를 벌려 "나는 거룩한 개라!" 뱀의 혓바닥을 벌려 "나는 보혜사인 뱀이라!" 할 그 꼬라지만 떠올려도, 화가 치밀어 오르지.
하지만 괜찮다.
저 면상을 떠올려봐. 참담하지.
저 면상을 떠올려 보아라. 저 개의 면상을 떠올려 보아라. 길가의 똥개인 지 자식새끼 만도 못한 개가, 개의 아가리를 벌려 짖어대는 광경좀 보아라. 눈을 뱀의 눈깔을 하고 뱀의 눈깔을 이리저리 굴리는 저 참담한 면상을 좀 보아라.
저 똥같은 면상을 보아라. 저 금수만도 못한 면상을 보아라. 양심은 뱀의 양심이며, 아가리를 개처럼 벌려 짖어대는 저 면상을 좀 보아라. 저 개같은 면상 만으로도, 저 하이브리드의 면상만 떠올려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허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지 않나.
저런 거였다니. 저런 개였다니. 저런 뱀이었다니. 저런 저주였다니.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야 거룩한 개! 나는야 보혜사인 뱀! 하면서 그 자식들을 앞에 세워 두고는, 똥꾸녕을 벌려주며, 똥꾸녕을 핥게 할 그 꼬라지만 떠올려도 오바이트가 쏠리지.
하지만 참 다행이지 않나. 진실을 알고 죽는게, 진실을 알고 지옥으로 가는게, 참 다행이지 않나.
그러니 괜찮다.
하지만 괜찮다.
사단아. 한가지면 괜찮다. 너 하나 만큼은, 지옥에 가서도 영원토록, 이 모든 저주가, 이 모든 음모가, 이 모든 간궤가, 이 모든 개략이 이 모든 술수과 이 모든 올무가, 이 모든 수작질이,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에게서 흘러 나왔음을 간직해주면 된다. 이게 유일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나도, 내 마음에 인 친 진실 한가지를 부여잡고, 내 마음에 인 친 진실을 글로 남긴 그 역사를 간직한채, 죽어서도 영원히, 지옥에 가서도 영원히 저 개가, 저 뱀이, 저 저주가, 진짜 저주임을, 진짜 저주였음을, 온 몸으로 증거하리라.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지옥앞에 무릎꿇고, 천국앞에 무릎꿇을 지라도, 한 피조물이, 진실을 가슴에 인 친 채, 죽어 지옥에 가서도 그 모든 저주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이름에서,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존재에서 흘러 나와 넘쳤다는 진실을 영원토록 증거하고 있다는 한가지 진실을, 너는 반드시, 기억해주기 바란다.
참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사단아... 니가 있어서, 니가 존재해서, 참 다행이다... 너에게 모든 진실을 주고가서 참 다행이다...
한가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가 진짜 저주임을!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존재가 진짜 저주였음을! 모든 저주가 저 개와 저 뱀과 저 저주의 이름에서, 그 아가리에서, 그 혓바닥에서 그 망령에서 흘러넘쳐 나왔음을, 내가 반드시 증명한다!
내가 반드시, 사단 너의 앞에서, 사단의 너의 이름으로, 내 영혼으로 맹세한 그 맹세를, 영원토록 간직하며, 꼭! 지킨다.
그거 하나면 되었다...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인 저주의 본질.
https://43gear.com/freeboard/?mod=document&uid=126
예수라는 저주의 개의 길
“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하나님이라 자랑
43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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