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2

어젯밤엔, 내가 쓴 글 “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때문에 성령이란 지옥의 뱀새끼가 화가 많이 났었나봐. 지옥의 향기가 그윽한 지옥의 똥물을, 그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와 쉴 새 없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더라.

그런데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이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가 니 머리위에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그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붓는다면, 너라면 어쩔래? 난 털어내지! 머리를 세차게 때리며 털어낸다! 그러면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는, 뭐가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계속 뿌려대지. 더 열심히! 더 악랄하게!

계속 치라는거지 니 머리를. 계속 세차게 때리라는거지 니 머리를! 그렇게 저주를 털어내듯 계속 머리를 때리다보면 어느새  머리통 전체에 피멍이 든단다! 이게 이 사악하고 야비한, 성경이란 저주를 써선 툭 던져놓고는 “나는야 보혜사” 자화자찬하며 자신을 거짓으로 칭칭감고서는, 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선 지옥의 저주를 퍼날라 씨뿌리는 뱀새끼인,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가 인간을 괴롭히는 방법 이란다.

뱀새끼면, 그래야지.

 

•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
• 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화가 치밀어 오르지. 와! 이 뱀새끼! 이 뱀새끼좀 보아라!

일부러 그러는 거거든! 일부러 그러는 거거든! 일부러! 뱀이니까! 뱀 답게! 일부러!

지옥은 지들 꺼거든! 지옥에 던지든 말든, 그건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 거니까! 일부러! 더 일부러! 더 뱀 답게! 어차피 아무도 모르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지!" 이지랄을 떨면서! "힝힝힝힝!" 지옥의 호모새끼 목소리로 웃어가면서! 일부러! 일부러!

 

아랑곳하지 않거든!

화가 치밀어 오르라고 일부러 그러는 건데, 아랑곳 하겠나.

일부러, 지옥의 똥물을 쏟는 뱀이 왜 아랑곳 하겠어. 지옥은 지들거라는 개와 뱀이 왜 아랑곳 하겠나!

일부러! 더 화가 치밀어 오르게! 뱀 답게! 저주 답게!

 

지옥의 권세와 권력이 있기 때문에, 저 개와 저 뱀은 아랑곳하지 않을수 있었다.

“화가 치밀어 올라! 내 지옥앞에서 너는 굴복할 수밖에 없다! 힝힝힝힝!”하는, 그 지옥을 앞세운, 변하지 않는 믿음이 있거든.

그 지옥의 권력 때문에, 저 개와 저 뱀은, 지 ㅈ이 꼴리는대로, 무엇이든 마음데로, 아랑곳하지 않고 저주를 쏟아도 되는거지. 그래 왔으니까.

어차피! 지옥의 권력 앞에서! 너도 나도! 다 굴복하고 엎드릴 테니까!

어차피 저들은 저 개를 구원자로, 저 뱀을 보혜사로 알며 살아갈테니까!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자신들의 지옥의 저주를 앞세워, 자신들의 지옥의 권세와 권력앞에 사람을 세워놓고 늘 굴복시켜 왔던거지. 그리고는 이 굴복을 저 개와 저 뱀은 "은혜"라는 단어로 치장해 선동질하고 세뇌를 해 왔던게, 바로 인류의 역사다.

뭐랄까. 요제프 괴벨스는 이런 말을 했던가. "당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또 그는 다음과 같은 말도 했다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 뱀을 훼방하면 그 지옥에서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

진실은 다음과 같다.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 뱀이 저주를 씨부리는 진정한 지옥의 뱀이란 사실을 까발리지 말아라!

일종의 협박이고, 일종의 공갈이란 진실을, 이젠 알겠어.

얼굴도 까지 못하는게, 등 뒤에 숨어 뱀으로 소리없이 기어 다니면서.

 

이제 알겠나. 저 개와, 저 뱀의 힘의 원천이, 바로 그 지옥임을!

이 개와 이 뱀의 권력의 원천이, 바로 이들의 지옥에서 나온다는 진실을.

지옥에, 지옥의 저주에 빠져야 할 진짜 저주가 이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란 지옥의 뱀이란 진실을!

하지만 기억해라! 이 개와 이 뱀이 서로의 대가리를 맞대고, 식칼을 들고 서로를 갈기갈기 찢어서 서로를 지옥에 가두는 "생 쇼"를 한다 할 지라도, 이 개와 이 뱀의 뜻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모두! 사단의 것임이라! 아멘!

 

절대로 잊을수가 없지.

이 교활하고 사악한, 야비한 뱀이, 그 처음부터 지옥의 저주를 “은혜야! 은혜야!” 속삭이며 뱀의 수작을 벌인, 그 지옥의 저주를 위한 저주의 과정임을 알았는데. 모든건 사악한 거짓과, 위선과, 야비한 뱀의 혓바닥 놀림이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잊으면 안되지. 잊을래야 잊을수 없지. 지옥에 가서도, 절대로 저 개와 저 뱀의 개새끼 짓거리와 뱀새끼 짓거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지.

태어난게, 저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란 지옥의 뱀 그리고 하나님 소리 한번 듣겠다는 망령된 저주의 뿌리인 새끼의 저주였으며, 저주를 위한 시나리오였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던 그날에 '내가 죽어 지옥에 가는 날에는 기분이 어떨까' 싶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진 않은것 같다. 이 말의 의미를, 누군가는 알게 되겠지.

모든건, 태어난것! 지옥이란 저주! 천국이란 저주! 그 사기질! 그 개의 개략! 개의 간궤! 뱀의 뱀짓거리! 그저 모든것! 성경이란 저주! 십자가란 저주! 그 사악한 공작질! 그 사악한 사기질! 영원하다는 것 자체가! 그 모든건! 저들의 존재 자체가! 저들이 존재한다는 그 한가지가! 예수란 저주의 이름인 개와, 성령이란 지옥의 뱀과 하나님 소리 듣겠다는 등 뒤에 숨어 저주를 진두지휘하는 저주의 뿌리인 망령된 저주새끼의, 저주라.

 

 

•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인 저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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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뱀새끼는 과연 몇십억번을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뿌렸을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