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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A

 

똘이가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저만치, 열려있는 방문 틈 사이로 양아치 A가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한다. 그의 손에는 비비탄총이 들려져 있다.  잠시후, 한참동안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하던 양아치 A 똘이를 향해 비비탄총을 쏜다. "짝!"

 

  • 똘이: 악!

 

입가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세겨진 똘이의 입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놀라고 화가난다. 눈치를 살피고 있던 양아치 A가 방문을 열더니 잠에서 깬 똘이를 향해 다가온다.

 

  • 양아치 A: 표정이 왜그래?
  • 똘이: 니가 나 자는데 비비탄 쐇잖아!
  • 양아치 A: 아니! 내가 언제?

 

양아치 A 똘이의 기분을 풀어주기라도 하려는 듯, 커피를 타 오겠다고 말하곤 방에서 나간다! 똘이는 이런 양아치 A를 지켜본다.

 

양아치 B

 

똘이가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양아치 B가 잠을 자고있는 똘이 옆에 앉아서는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손에 쥐고있던 비비탄총을 자고있는 똘이의 입술을 향해 발사한다. "땅!" “악!

똘이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켜선 양아치 B에게 화를 낸다.

 

  • 똘이: 뭐 하는 짓이야?
  • 양아치 B: 뭐가?
  • 똘이: 니가 지금 내 입술 비비탄 쐇잖아!
  • 양아치 B: 여기 너하고 나밖에 없어.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데 내가 비비탄총을 쐈다고 누가 그래? 너 나쁜 꿈 꿨니? 잠깐만! 내가 커피 타올 테니까 기다려.

 

양아치 B 똘이의 입술에 비비탄총을 쏜 게 내심 미안한 건지 아니면 똘이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건지 커피를 타오겠다며 방에서 나간다. 그의 손엔 비비탄총이 들려져있다.

 

누가 더? 양아치인거 같냐?

너는 누가 더! 양아치라고 생각하냐!

아무도 모르게, 뱀새끼가 소리없이 기어다니며!

이게 성령이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진짜 원수! 진짜 저주! 진짜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다! 아무도 모르게!

돌아서선 성경이란 올무를 드리밀며! “이것봐! 나는 보혜사잖아! 내가 똥꾸녕에 숨어서 한 뱀새끼 짓거리는! 아무도 몰라! 힝힝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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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A, 양아치 B 당신의 선택은?

양아치 A   똘이가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저만치, 열려있는 방문 틈 사이로 양아치 A가 잠을 자고있는 똘이를 응시한다. 그의 손에는 비비탄총이 들려져 있다.  잠시후, 한참동안 잠을 자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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