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펌) 삼성이 잘 해나갈 수 없다고 보는 이유.Blind --- 일베 펌) 삼성 파운드리 완전 망해가고 있음 작년 삼성 파운드리 2조 적자.올해 1분기도 5천억 적자.올해도 대규모 적자가 당연시됨.3년전 김정호 교수가 말했던것처럼 되가고 있음. 이유로 3가지 꼽았는데,1. 삼성전자는 경쟁업체의 설계도를 받아서 파운드리 산업을 해야되는데 TSMC는 고객사와 절대 경쟁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직접 핸드폰이나 가전산업에 진출하지 않아서 설계도를 베낄 염려가 없다.2. 소재 산업분야 세계최고는 일본인데 TSMC는 이걸 일본과 협력해서 하는데 한국은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힘들고 대만과 일본은 적극 협력하기때문에 TSMC에 비해서 큰 약점을 지니고 있는것. 문재인과 민주당이 반일정신병자 짓거리 한게 이렇게 돌아옴...
원본) 미국 주식 갤러리 - 인도의 삼성공장 시위 근황 원본) 미국 주식 갤러리 - 인도의 삼성공장 시위 근황 --- 음...정말 지켜볼 일이다.왜일까. 이재용 회장이 그들에게서 발을 빼려고 하기라도 한 걸까. 정말일까. 참고) 이재용은 누가 죽이고 싶어하는 걸까 – 컨스피러시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재용을 밀어내고 이부진을 그 자리에 앉히려는 의도가 눈에 훤하다. 적어도 홍석현의 머릿속은 그렇게 돌고있다.그런데 이 이유 라는게, 세상 주관자들 > 프리메이슨 > 원불교로 이어진 오더인지가 더 궁금해. 상층부에서 부터 내려온 것일까.그리고 왜 이부진일까. 이부진 다음은? 야금야금 빼았기는 거겠지.지켜볼 일이다. 삼성은 9조원에 육박하는 미 반도체 보조금을 받았을까.받았는데, 수율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테..
[출처 이데일리] TSMC, 1나노 반도체 기술 난제 해결…"삼성에 또 앞섰다" TSMC, 네이처 학술지에 2D 소재 활용한 1나노 공정 기술 게재 삼성vsTSMC, 초미세공정 경쟁 치열…3나노 양산 박차 1나노 반도체 공정, '기술력 선두' 상징적 의미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대만의 TSMC가 1나노미터(nm·10억분의 1m) 제조 공정 난제를 해결하면서 삼성전자보다 초미세공정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게 됐다. 아직 양산에 돌입한 건 아니지만 TSMC가 초미세 공정 영역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파운드리 패권 굳히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TSMC, 1나노 공정 기술 개발…2D 소재 고저항·저전류 문제 극복 TSMC는 ..
[출처 조선비즈] '5년 취업제한' 이재용 부회장…무보수로 경영한 최태원의 길 따를까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에게 취업 제한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하면서 이 부회장이 출소 후 언제 경영에 복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이 만기 복역하고 그 이후 5년간 취업이 제한되면 2027년까지 경영 활동을 못한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은 5억원 이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해당 범죄와 관련된 기업에 취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취업제한 기한은,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 징역형의 집행유예기간이 종료된 날부터 2년 등이다. 이 부회장이 내년 7월에 만기 출소하면 2027년 하반기에나 경영 복귀..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감사위원에 中 경쟁사 스파이 앉혀라?…재계는 '패닉' "아군 작전회의에 적군 장수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송원근 연세대 교수)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의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대주주 의결권 3% 제한 조항을 두고 재계의 우려가 크다. 해외에서도 입법 사례가 없는 규제를 도입하겠다는 정치권에 대한 원초적인 실망감이 터져나온다. 한국적 특수상황 '재벌개혁' 때문이라지만… 30대 기업 중 29곳, 투기자본에 노출 영업보고·회계장부 열람 '권한 막강'…해외서도 입법사례 없어 대기업 견제 불똥에…중견·중기 '전전긍긍' "감사 독립성 강화 땐 방어장치도 보완해야" 서울 집 한채 값에 SK 자회사도 줄줄이 소송 노출 1-②다중대표소송제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서 도입하려는 ..
[출처 조선일보] [속보] 이재용 부회장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 부회장에 대한 법정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삼성으로선 ‘총수 부재'라는 악재가 또 다시 찾아왔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을 경영권 승계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했고 1심에서 징역 5년,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됐다. 2019년 8월 대법원은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최씨에게 86억원을 뇌물로 건넨 사실을 확정했다. 남은 건 형량 결정이었다. 기사 원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조선일보] [속보] 법원..
[출처 김정호의 경제TV] 이건희, 정몽구가 공정경제3법을 만났다면? 구글 코리아, MS 코리아의 한국식 경영에서 찾는 답. youtu.be/PPauYuXK5As 기어들도 위 김정호 교수의 방송, 한번쯤 시청해 보는건 어떨까. 기업은 본질적으로 이윤창출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지 않은가. 그 이윤을 추구하는 본질적인 방법은 좋은 제품을 높은 생산성으로, 값싸고 품질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노동자들에게도 더 많은 이익과 임금이 돌아간다. 그래야만 직원들 월급도 넉넉히 줄 수 있는게 맞는거다. 기업이, 이 본질적인 경쟁., 좋은 제품 생산을 위한 뛰어난 생산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그 기업이야 말로, 퇴출되어야 하는 기업이다. 왜냐하면 결국, 노동자들에게도 더 많은 이익, 더 많은 임금이 돌아가지 ..
[출처 조선일보] 검찰, 이재용 기소… 수사심의위 권고 뒤집었다. 시세조종, 업무상배임 등 혐의 적용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현직 삼성 임원들을 기소하기로 했다. 이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 불기소 권고를 뒤집은 것이다. 수사팀은 이 부회장을 포함해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등 11명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 수사팀은 이들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등 혐의를 적용했다. 여기에 업무상 배임 혐의도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물산과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합병으로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을 추진했다는 판단이다. 다만 수사팀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자문을 맡은 삼정, 안진회계법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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