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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위 에베소서 1장 구절을 묵상하던 그 시기에, 1주일을, 한달을, 1년을... 그렇게 묵상을 해도, 얻을수 없는 답이 있었다. 바로 '시간'이란 개념이었다... 과연 그럴까. 과연 할 수 있을까.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전능자를, 알파와 오메가로, 우리의 미래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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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입법예고] [2107903]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성주의원등12인) 위 발의된 법안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최종적으로 방역을 구실로 교회, 예배, 교회 모임을 법적으로 폐쇄하고 핍박할 수 있는 법안이다. 2월 14일까지 반대해 주어야 한다고 하니, 반대 의사가 있는 기어들은, 반대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2월 14일까지. 나는, 방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어쩌면 나는, 누구보다 방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토픽(글)에 앞서, "3~4월 '우한폐렴' 4차 유행 또 온다?"란 글을 게시한 나다... 그 방역, 물론 중요하지만, 하지만 국회 또는 정부가 하려는 태도가, 근본적인, 방역을 위한 대책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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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데로 참 자세하게 증거한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니... 너의 육신의 눈으로, 교회라는, 전능자의 성전을, 가두려고 하지마. 너의 육신의 만족으로, 전능자의 성전 곧 예배자의 처소를 가둬두지 마... 잘봐... 저 지도 속 어느 한 별이, 바로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라는 별"이야... 근데, 자세히 보면 너와같은 별들이, 온 세상 사방에서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고 있지. 눈을 감고, 가슴으로, 속사람으로, 영의 눈으로 봐봐... 어디선가 누군가, 너처럼.,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의 지체들이 있음을 느껴봐. 그리고 느꼈다면, 그러면 이제, 너와 그 지체들을, 그리고 지체들과 지체들을 선으로 이어봐... 잘봐. 온 세상이,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지체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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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5: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그날... 예수가 내게, "교회를 통해 너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가르침이 끝이 났으니, 이제 너는 이 교회를 떠나라"... 떠날수 없었다... 나 역시, 내 몸된 교회를 사모하고 있었으니까... 나 역시, 내 육신의 굴레와 유전이 아직, 남아있었으니까... 지금도 그렇지만. 참고) 열정과 욕망은 같은것. feat 노파심. 언제부턴가 내 영이, 몸담았던 그 교회가 잘못되어가고 있구나 강하게 느끼기 시작했다마는, 어렴풋이 느끼는 영의 느낌이었고(참고로 당시엔 영이 느끼는 느낌인지, 육이 느끼는 느낌인지도, 분별할 수 없었음), 예수는 절대로, 말을 듣지 않고, 떠나라 한 그 교회를 떠나지 않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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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DOM-KOREA.COM 진주모] [충격] 한국 교회는 호구? 또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18일부터 새로운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카페 매장에서도 식당처럼 밤 9시까지 취식이 허용된다. 반면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는 수도권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오히려 더 강화된 조치가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 언뜻보면 위 조치는 한국 교회에 완화된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대형 교회에게만 좋은 결정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내 100명 넘는 교회가 70%가 채 안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소형 교회는 기존 20명 예배 가능에서 이번 조치로 수도권은 좌석이 60~90개의 교회일 경우 6~9명, 비수도권은 12~18명으로 기존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이보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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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장고의 역사속에서, 때로는 원망이, 때로는 의문이 남는게 사실이다. 이 육신은, 때로는 그 원망을 그리고 의문을 찾아 헤맨다.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왜 창조자는 전쟁을 허락했고, 전쟁인 남긴 유산을 무엇일까. 왜 인생들은 노아 할아버지의 때, 물로 세상을 심판한 창조자를 알았으면서, 또다시 사단을 쫓았고 어두움을 원했을까. 참고)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누가 뭐래도 성경은,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고, 예수의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 사역을 증거한, 예수의 역사서다. 주인공인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한 그의 역사서 이기에,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의 권위에서 출발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십자가를 통해 그 언약의 이행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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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눈을., 세상에 6시 05분에 떳는데... 왜 그랬을까... 눈은 일찍 떠도 잠은 늘 3시경에 자기 때문에, 지금 약간 비몽사몽이긴 하다... 예전에... 그러니까 그날, 예수와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나야 뭐 별볼일 없는 인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밤길을 걸으며, 저기 어딘가에, 또,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그 누군가가 있겠지 나처럼...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곤 했었다. 아마도 모든 선지자들이, 모든 사도들이, 그리고 예수의 부름을 받은 종들이 그렇지 않았을까. 혼자인것 같지만 늘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들... 혼자인것 같지만 어디선가 누군가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는 지체들이 있다는 사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아마도 촘촘하게,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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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약하지... 우리가 예수가 창조자이며 그가 주권자인줄 알면서도, 그가 내 귀에 속삭여주지 않을때, 기도를 해도 성경을 읽어도, 내 영혼에 아무런 떨림이 없을때, 그때에, 사람은, 그가 정말 다 지켜보고 있을까. 그가 정말 다 주관하고 있을까 의심하게 되지. 이게 한낯, 사람이다. 내가 아는바, 한 주를 살며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했다 기뻐하며 춤을 추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의 얼굴을 구하는 기쁨을 만끽했다마는, 돌아서는 순간 흔들리고 무너지고, 마치 정신병원에서 듣도보지 못한 주사를 맞은 사람인냥, 앉아있어도 미치겠고 서있어도 미치겠는, 영혼의 목마름을, 어찌할바를 모르고 헤매이는게 사람이란다. 감출수 없는 향기...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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