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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발의된 법안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최종적으로 방역을 구실로 교회, 예배, 교회 모임을 법적으로 폐쇄하고 핍박할 수 있는 법안이다.
2월 14일까지 반대해 주어야 한다고 하니,
반대 의사가 있는 기어들은,
반대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2월 14일까지.
나는, 방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어쩌면 나는, 누구보다 방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토픽(글)에 앞서, "3~4월 '우한폐렴' 4차 유행 또 온다?"란 글을 게시한 나다...
그 방역, 물론 중요하지만,
하지만 국회 또는 정부가 하려는 태도가, 근본적인, 방역을 위한 대책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는, 방역을 구실로 억압을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만 가중될 뿐이다.
스스로, 답하여보라.
그 중국발 우한폐렴이 창궐했을때,
국민다수는 동일한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그 국민들 다수는 중국인 및 중국동포라는 그들의 입국을 차단해 주길 기대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과 정부 및 민주당의원들은,
방역을 위한 어떠한 입국제한도,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그 대신, 중국과 고통을 나누자고, 자국민을 향해 호소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정도, 김포, 그리고 인천항 등을 통해서, 그들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출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ㄴ 만약, 내가 잘 못 알고있는 것이라면, 누군가 알려주기 바람.
도대체,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은 그들은 어떤 경로로 코로나19에 노출이 된걸까.
그 경로를 공개해봐라.
설사, 교회, 예배, 또는 교회에서의 집회 등으로,
그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들, 그들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
중요한건, 그 집단감염이 발생했을때,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는냐이다.
그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빠르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게, 당국에 신고하고 당국의 명령에 따라 병원으로 향할수 있도록,
교육을 해라!
도대체 이게,
무슨 방역이고 무엇을 위한 방역이란 말이냐. 도대체가...
그래서 나는, 반대했다.
저들의 행위와 저들의 머리씀씀이가, 결국,
자유를 완강하게 끊어내기 위함이라 느끼기 때문이다.
기어들이게.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부하는 기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바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 자유를, 옥죄기 위해서, 그 종교를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서,
사단의 종들은, 그 누군가를 통해서, 이 전염병을 창궐시켰다.
사단과 그 종들의 원함은 결국, 기독교의 말살이다.
복음이 유통되는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 사단의 음모에, 말려들지도, 놀아나지도, 말아라.
내가, 조심할 수 있으면 조심해라 피할수 있다면 피해라 말하는 그 이유?
그 이유를, 적어도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알고있을 것이다...
너희의 행위, 하나 하나가, 어떤 미래를,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지금 너는, 모른다...
이 전염병이 끝난다 할 지라도,
그 결과는, 기독교 탄압 기독교 업악으로 반드시 연결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예언했기 때문이다.
혹 너의 행위가, 너의 육의 욕망이 아니냐.
혹 너의 행위가, 너의 육의, 자랑은 아니냐.
마6: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내가 목사였더러면...
내가 한 교회를 이끌어가는 성직자였더라면...
반드시 시간을 준수하고,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예배자로 주 앞에 앉자고,
각각의 처소에서 예배자로, 주 앞에 앉은 우리를, 성령이 모두, 당신의 끊으로 연결하실거라고,
그 예배, 그 시간에, 온 세상을 성령으로 적시자고,
성령의 비전을, 진정한 교회와 예배의 의미를 말했겠지만,
어쨌든...
내 말이, 또는 내 말만, 다 옳다 하는게 아니다...
다만 너희의 열매가, 육의 욕정, 육의 정욕, 육의 자랑으로 끝나지 않길, 바람이라...
만일 너희의 그 열매가, 육의 욕정, 육의 정욕, 육의 자랑으로 끝이 난다면,
너희의 지금의 그 행위가, 도리어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했음이 아니냐.
너희의 그 행위가, 도리어 교회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해방함이 아니냐.
그러면 사단을 위해, 알라를 위해, 산제물을 가져다 바친 그 선교사의 행위와,
너희의 행위가, 무엇이 다르냐...
분명하게 말하지만 "예배"는, "예배"다.
너의 육신의 굴레를 못이겨, 너의 육신의 만족을 위한것이 아니며,
사람앞에서 나는 이처럼 예배 드린다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사람앞에서 나는 이런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며,
그 예배의 주인이 내가 아니며, 그 예배는 오로지, 너의 주를 위한 것이다.
그 예배의 주인공은, 예수 하나라...
너는,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냐...
스스로, 생각하여 보라...
+ 반대 – 장소, 시설 운영 중단 및 폐쇄 명령을 위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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