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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망을 지켜보며.

 

 

과연 역사속에서 제국들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로마제국은 어떻게 막을 내렸고, 알렉산더의 제국은 어떻게 패망했을까.

적어도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하는 프리메이슨의 등장과, 그들이 한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살펴보면,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분명히 프랑스도 러시아도, 내부의 적으로 부터 국가의 체계가 붕괴되었다.

그들은 봉기했고, 그들은 편을 나눴으며, 결국 자신들의 왕을, 자신들의 손으로 죽음에 이르게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인물들이 있었고, 그 인물들의 일장 연설은 대중을 선동하는데 충분했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과 음해, 모함이 결국 대중을 흑과 백으로 갈라놓았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동일한 역사가 존재한다.

한반도 전쟁을 설계한 설계자들(그림자들)이 있었고, 그 설계자들을 도와 왕이 되고자 했던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김일성이다.

 

누가 더 나쁜가. 설계자냐 김일성이냐.

대답이 어렵다면 난 이렇게 다시 물어보려 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도, 누군가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면, 기어 너가 왕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기어 너도, 총과 칼로, 나라를 짓밟고, 살육과 살인을 실행에 옮길거냐.

그렇다면 너가 바로, 매국노라.

 

너의 욕심과 욕정과 정욕을 채우기위해,

너 스스로, 국가를 향해 배신과 배반과 매국질과 살육과 살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국가를 향한 충성심과 애국심, 사모함이 있었다면,

설계자들(그림자들)이 제아무리 설계를 한들, 프랑스에서도 러시아에서도 혁명을 일어날 수 없었다.

문제는 그 인생들이란 근본적으로, 자신이 주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그 죄악이 꿈틀거렸던 것이다.

 

하와도 사단에게 이유없이 쓰러진게 아니다. 하와 스스로 하나님과 같아 지고 싶어했던 그 죄악,

자신이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 싶어했던 그 육신의 죄악에,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누구의 죄악이 더 크냐. 사단이냐 하와냐.

 

그렇다고 해서 김일성이 왕이 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 국민이, 러시아 국민이 주인이 되지 못했다.

그들은 더 큰 악, 더 큰 힘에 의해, 노예가 되었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사단을 용납하고 사단과 연합한 열매다.

 

최초 프랑스란 국가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왕을, 자신들의 손으로 죽이고,

국가를 뒤엎은 그 혁명에서 오늘날까지,

200여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이 200여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대표되는 그 조직은 더 단단해졌다.

더 깊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속에 깊게 뿌리내리게 되었다.

 

 

링컨이 암살당하고, 케네디가 암살당하고,

그리고 원래 또는 먼저 미국땅으로 건너와 금융가 실력자들로 활동하던 그 실력자들이

하나둘씩 암살 당해 죽어 나가는 과정(예, 타이타닉호 침몰)에서,

미국과 미국민의 선택은, 그들을 죽인, 그 사단의 회와 연합하는 것이었다.

 

미국과 미국민들은, 오히려 그 사단의 회를 자신들의 자랑으로 삼았고,

그 사단의 회와 손을 잡고 연합하여 자신들의 이익과 자기 만족을 채워나갔다.

그들에게 나라를 빼았기면 안된다는 링컨 혹은 케네디와 같은 투사들은 더이상 등장하지 않았고,

그 대신,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 등장해, 정치에서 경제, 언론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미국민의 삶 전체를 좌지우지하기에 이르렀다.

지금 미국이란 나라의 모습이다.

(추신) 굳이 한국은 따로, 거론하지 않겠다.

 

 

그 200여년의 시간이 흘러오는 동안,

그 점조직과 같은 사단의 회가 더 깊숙히 더 단단하게 미국과 미국민의 삶을 파고드는 동안,

이제는 좌와 우가, 사라졌다.

왜냐하면 좌도 우도, 모두가, 그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그 사단의 회에 의해서 대통령이, 언론이, 시민들이 좌지우지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이난다.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종교통합 더 낳아가 단일정부 곧 세계정부라 불리우는 그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등장하는건,

다름아닌 성경의 예언이다.

 

창세기 3장에서 이미, 뱀이 등장해 하와를 쓰러뜨렸고,

에베소서(6:12)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라 증거했으며,

계시록(12:9)은 그 뱀을 가리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증거했다.

인류의 역사는, 이미, 사단에게 허락된 역사다. 사단이 주인인 세상이다.

그 사단의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그 사단의 움직임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면? 그 사단의 세상에서 성령이 역사하지 않았나.

그러면? 그 사단의 세상속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지 않았나.

그러면? 그 사단의 세상속에서 예수가, 자신에게 매달리게 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사단의 회가 점조직화되어 더 깊숙히 인류의 삶속에 뿌리내렸듯,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에게 매달려 더 멀리, 더 깊이, 그와 동행했다.

그래서 복음은 꺼지지 않은 것이고, 그래서 복음은 더 멀리, 더 깊이,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알렉산더 제국도 로마제국도, 프랑스도 미국도, 창조자에게 합당한 국가였더라면,

그러면 창조자는 과연? 그 사단의 회에 의해 그 국가가 무너지게 허락할까.

결국 그 나라, 그 사회가, 예수에게 합당하지 않았던 결과다.

지금 미국이란 그 나라가 예수에게 합당한 나라가 아니란 말이다.

 

인류의 역사는 분명하게 성경으로 시작했고 성경으로 끝난다.

그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예수의 이야기, 예수의 구원사역의 역사다.

시나리오는 사단과 사단의 종들이 쓰는것 같지만, 판결은 창조자, 주권자인 예수가 한다는 말이다.

인류의 역사에 등장했던 모든 제국들이,

대영제국이 그리고 다시 미국이,

모두, 창조자에게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너졌다...

 

 

향후의 미국은.

 

그래서 미국은, 무너졌다...

그들 스스로, 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것, 예를들면,

중국의 부상(?),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사단에게 영혼을 드리는 의식을 행하는 헐리우드(?),

죄악 중의 죄악인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는 동성연애(?),

모든 이단들의 어미인 바티칸에 머리를 조아리며 사단과 연합하는 죄악을 범하는 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증거한 성령의 증거를 조롱하며,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곤 다시 그리스도인이라 기만한 죄(?),

나라를 온통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으로 만들었음에도,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는 아메리칸" 이라고 자랑했다...

자신들의 죄악도, 무너져 내리는 가치관도, 그 모든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오만이다.

 

그들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자신들이 스스로 창조자인척 행세했다.

그들은 스스로 말하기를, 창조자가, 우리 미국을 위해 존재한다 기만했다.

악을 용납하며, 악과 연합하며, 삯꾼들을 진짜로 둔갑시키면서도, 자신들이 행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라!

주와 객은, 절대로, 뒤바뀌지 않는다!

예수가 날 위해 존재하지 않아! 내가, 예수를 위해, 존재할 뿐이다!

이게 기독교의 근본적인 질서다!

 

어떤 나라든, 어떤 민족이든, 마땅히 받아야 할 저주를, 그 머리에 쌓아올리는 광경을 보게된다면,

마땅히 해야할 간구는 회개며, 마땅히 구해야 할 뜻은 창조자의 뜻이다.

미국이니 대한민국이니 하는...

너도 나도, 나라도 민족도, 예수보다 앞설수 없다.

이게, 기독교다.

 

사랑? 사랑으로 품은 것이다? 사랑이란 거짓말 하지 말아라.

너의 창조자와 상관없는 사랑? 그 사랑이 어디에서 온 누구의 사랑이란 말이냐.

너의 창조자가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증거했건만, 사단을 사랑으로 품는다?

그러면 네가 스스로 창조자란 말이 아니냐.

너와 내가, 예수보다 더욱, 예수가 창조한 그 어떤 피조물도 사랑할 수 없다.

너 자신도, 너를 창조한 예수보다 너 스스로 더 사랑한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이는 기만이라.

너의 가족도, 너의 자녀도, 그 누구도, 창조자보다 그들을 더 사랑할 순 없다.

그러니 감히, 창조자 앞에서, 내가, 당신보다, 묻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그 거짓된 사랑이 스스로 창조자라 말하는 기만이고,

스스로 창조자라 말하고 싶은 그 욕망이 하와가 쓰러진 죄악이다.

 

 

그런데 미국이란 그 나라는 이미, 주와 객이 뒤바뀐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창조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무슨짓을 하든, 미국이 어떤 죄를 범하든,

창조자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나라다.

이는 저주라.

 

지금 그 미국과 미국인들에게 도널드 트럼프가 로스차일드의 충견이라 말한다면,

그 말을 들을수 있는 귀를 가진 미국인은 존재하지 않을것만 같다.

 

애초에, 도널드 트럼프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는 할만큼 하고 있는 것이다" 말한게 아니다.

애초에, 도널드 트럼프가 그 그림자들의 끄나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는 할만큼 하고 있는 것이다" 말한게 아니었다.

물론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에겐, 설명히 필요하지 않겠지만.

 

예수가, 예수의 영인 성령이 누구를 통해서든 내게 속삭일 수 있다는 한가지 진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예수가, 예수의 영인 성령이 길을 걷는 나에게, 도적을, 강도를, 노숙자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뜻을, 들려주고 싶은 말을 들려줄 수 있다.

이게 팩트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가 로스차일드에 의한, 로스차일드가 꼭두각시로 내세운 대통령이란 사실은,

차고 넘치게 그 증거를 보일수 있다. 차고 넘치게.

 

 

어째서 도널드 트럼프와 앱스타인의 관계는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았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들은, 그 언론의 장난에 장단을 마추며 트럼프를 대변한다.

 

어째서 도널드 트럼프는, 그 차고넘치는 증거들...

미 특전사까지 투입해 확보한 도미니언 서버(?), 우편투표 부정 증거(?), 통계를 조작한 정황(?),

그 무엇도 법원에 제출하지 않았을까.

 

그가 하고있는 유일한 일은, 오직, 미국 국민들을 향해 선동하고 있는 선동질이다.

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걸 "쇼맨쉽"에 의존하고 있다.

자신이 위대한 투사인것처럼, 자신이 미국의 희망인것처럼.

사실상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떠한 결정도 내릴수 없는,

꼭두각시다.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은,

그는 절대로, 폼페이오에게 반기를 들 수 없는 인물이며,

그는 절대로, 폼페이오 앞에서 의견조차 내놓을수 없는 인물이다.

그토록 1월 6일을 선전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마이크 펜스의 결정이란 그 결정이 어떤 것이었는지 몰랐다는 거냐.

폼페이오가?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마이크 펜스를 벼랑 끝으로 내 몰아야 한다.

트럼프도 펜스도, 폼페이오도, 모두, 짜고치는 연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그 톡톡튀는 성품과 영웅심리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엔 도움이 되었을 지언정,

미국과 미국의 역사에 남을 도널드 트럼프는, 매국노 중에서도 매국노다.

그는,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인물이었음이 드러났고,

그 결과를 볼 줄 아는 인물도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그는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몸소 이행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미국이 어떤 모습으로 처참하게 붕괴 되든지 말든지,

관심이 있는 인물이 아니다.

 

지금 도널드 트럼프가 하고있는 저 행위는,

앞에서는 애국! 미국! 정의! 자유! 법! 법치! 민주주의!를 외치며 미국민을 선동하고,

돌아서선,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결국 애국! 미국! 정의! 자유! 법! 법치! 민주주의!를 원하는 미국민들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저 행위...

 

하루가 멀다하고 트위터로 언론을 통해서,

마치 세상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듯, 마치 딥스테이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듯 선동을 하면서,

돌아서선 그들의 충성스런 충견으로, 언제 그랬냐는듯, 미국과 미국민을 조롱하는 저 행위...

 

이것으로 미국과 미국민에게 영원히,

미국! 애국! 정의! 자유! 법! 법치! 민주주의!는, 없다!

이제 바야흐로, 어떤 군인도, 남아있는 그 소수의 애국심과 충성심을 간직한 군인들 조차도,

미국엔 남지않게 될 것이다.

그 모든게 기만이며, 그 모두가,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한 배를 탄 자들임을, 그들의 내면, 그들의 영혼은, 스스로 부정할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오히려, 그들 스스로 자포자기 할 가능성이 매우크다.

사실상 싸워보지도 못하고, 결국, 아, 우리는 그림자들과 중국을, 공산주의를, 이길수, 없구나...

가., 될 것이다.

 

 

그런데 알고있니. 희생제물이 필요하다란 사실을.

 

사단을 추종하는, 사단의 종들은,

역사속에서 늘 희생제물을 드렸다.

왜냐하면 사단이 그 희생제물을 원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우린 모른다.

분명한 건 그 끝자락에서,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대변되는 그 그림자들에겐,

반드시 사단을 위한, 사단을 향한 "희생제물"이 필요하단 사실이다.

이게, 그들의 역사가 증거하는 그들의 열매다.

 

  • 첫째는,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 희생제물이 될 수도 있다.
  • 둘째는, 한반도 전쟁이란 시나리오가, 희생제물이 될 수도 있다.
  • 셋째는, 인류의 자포자기다.

 

분명한 건 그 끝이 어떻게 끝이 나든, 희생제물을, 사단은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림자들은, 그 희생제물을 위해, 이 시나리오를 작성해 놓았을 것이다.

웨 세 경우 모두, 사실은 너무 뼈아픈 결과다.

 

그 희생제물을 사단에게 드린 후에야,

제2의 미국이 "중국이란 이름으로" 재탄생 할 것이고,

그런후에야 적그리스도가 출몰할 수 있는 완강한 세계단일정부가 출연하게 될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참고로 위 세 경우중 세번째 "자포자기"란, 결국 미국과 미국민도, 인류도 대항할 힘을 잃어버리는 결과다.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서, 자신들이 결코 그림자들을 대항할 수 없음을 알게 될 테고,

코로나19의 영향과, 그보다 더 크고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한 건, 이미 예수를 떠나고 정신을 잃어버린 그 미국과 미국민에게 남은,

국가라는 울타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자포자기의 상태로 돌변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더욱 분명하게,

미국의 패망을 묵도해야 할 시간을 맞이했다.

그 미국을 "희망"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을테고,

그 미국을 "정의"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앞에 남아있는 미국이란 나라의 미래는, 패망이다...

그들은 이미, 무너졌다...

 

육체가 망가진 나라는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이 망가진 민족은, 절대로, 회복할 수 없다.

창조자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민족...

그 은혜를 조롱한 죄악을 범한 민족...

그 끝은 사망이라...

 

설사 그림자들의 뜻대로,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가지지 않을 지라도,

미국은, 끝났다...

 

 

 

 

+ 미국은, 끝났다. Part 2

 

미국은, 끝났다. Part 2 – 43Gear

미국의 패망을 지켜보며. 과연 역사속에서 제국들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로마제국은 어떻게 막을 내렸고, 알렉산더의 제국은 어떻게 패망했을까. 적어도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하는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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