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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가 패키지를 고치다?

 

 

youtu.be/bUS5cmkp_AI

 

참고로, "Her package = Penis" 라고 한다...

 

사람이란 참 이상하지.

진실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걸 진실로 둔갑시키고 싶어한다.

오바마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든건, 어쨌든 분명히, 미국 자신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랑할땐, 자신을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 하면서, 정작,

이슬라믹(islamic)을 자신의 대통령으로 세웠다.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아니며,

사람의 혀에서 나오는 거짓말로 그를 알 수 없다.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오바마가 스스로 기독교인라 말하면, 그가 기독교인이 되는 건가.

김대중이 예수를 만났다고 거짓말하면, 그가 예수를 만난게 되는 거냐.

다시 말하지만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오로지 열매로만 판단해라.

예수가, 자기 백성이라고, 인정해야, 그리스도인이라!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예수를 만난자가, 김정일에게 뒷돈을 보냈고, 그 뒷돈은 고스란히 핵개발과 예수의 백성을 살육하는데 쓰여졌다.

그러면 과연? 김대중? 좌파? 이들을 지지한 자들은 뭘까? 이들과 연합한 자들이 아니냐.

너희가 함께,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매일밤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리는 그들을, 예수의 백성들을,

처절하게 살육한 장본인이 아니냐. 이게, 영의 일이고, 이게, 영의 세계라.

이게 진실이고, 이게 팩트(Fact)다.

스스로 답하여 보라.

 

사29: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죽어보면, 그냥, 않다...

죽는 그 순간에, 0.1초도 되지 않아서, 김대중을? 좌파를? 지지했던 너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제아무리 자기 입으로 나는 기독교인이라 말해도, 죽어보면, 죽는 그 순간에,

너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너의 주인을 따라 너의 본향으로, 그냥, 떨어지리라.

그러므로 예수앞에 꿇어앉아 그의 얼굴을 구해라.

그가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가, 너로 회개케 하리라.

 

지옥을 본 적이 있냐... 나는 보았노라...

그곳은 눈이 시뻘건 들쥐들이, 끝도없이, 지옥으로 떨어질 인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라...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스스로 광명의 천사로 둔갑하고,

사단도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증거하며,

사단도 스스로 창조자라 속삭인다.

너 뿐이랴.

그러므로 예수앞에 꿇어앉아 그의 얼굴을 구해라.

그가 너의 골수 끝까지 파고들어가, 너로 회개케 하리라.

 

롬14: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를 만난자가, 기독교가, 기독교인이,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좌파의 그 시작이 성경을 모방한 지상낙원이란 가증스런 거짓말에서 시작했고,

그 거짓의 영은 결국,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정책, 행위를 하는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단의 인류 최초의 그 위대한 거짓말이,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한 거짓말이었고,

사단이 만들어낸 이 인류의 종교, 곧 사단의 종교, 곧 바벨의 삼위일체가, 창조자를 본따 만들었다.

사단의 모든 거짓말이, 성경을 모방하고 창조자를 모방한다...

 

창3: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창조자와의 관계가 끊어진 후로 지금까지,

인생들은 누구라도 땀을 흘리고 수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먹어선 안된다.

남의 것, 도둑질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땀흘리며 일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창조자가 인생에게 준 멍애다.

본질적으로, 창조자의 그늘을 떠난 이 육신은, 희노애락을 느껴야만 했기, 때문이다.

슬픔이 있어야 기쁨이 있고, 고통이 있어야 은혜를 않다.

그래서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자신의 질서로 창조한 그 창조자가,

이 희노애락을 알게 하려고 자신의 율례와 법도를, 그래서 높은 자와 낮은 자를,

의인과 악인을, 생명을 살리는 인생과 불법을 행하는 자를, 선을 배푸는 자와 살인자를,

허락한 것이다.

 

롬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그 희노애락이 있어야,

육신이 육신 되기까지 자신의 창조자를 찾을수 있다.

이 육신에 사무친 저주와, 육신의 나약함과, 이 육신에 선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 육신의 육신됨을 알아야, 이 육신이 아니라, 창조자에게 매달릴 수 있잖아...

내가 행하는게 아니라, 내안에서 나를 할 수 있게 이끄는 성령을, 그래야 필요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내안에 선한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할 수 있어야, 그가 죽어준 그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알 수 있지 않겠나.

 

이게, 기독교다...

이게, 기독교가 말하는, 그와, 나와의, 관계다...

이 '그와 나와의' 관계가 성립이 되어야, 그와, 동행할 수 있다...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살든지 죽든지, 그 모든걸 초월해서, 그에게 매달려 그와 함께하는 동행...

본질적으로 이 동행의 의미를 알아야 돼.

본질적으로 이 동행의 의미를 알게되면,

그러면 죽음도, 너를 두렵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살든지 죽든지, 너의 육신이 죽은 후에라도,

너는 너의 예수와, 영원토록,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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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 pm2:00 추가한 내용_

 

빼먹었거나, 빠진,

소개하고 싶은 성경구절을 찾아서,

그 성경구절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사진 한 장을 찾아서,

추가하였다...

 

 

+ 미셸 오바마가 패키지를 고치다?

 

미셸 오바마는 남자다?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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