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조선일보의 ‘강서 PC방 살인사건’에 관한 보도가 실렸다. 조선일보: 경찰, ‘강서 PC방 살인’ 공범의혹 동생 집중수사…”내·외부 전문가 동원” 기사를 요약하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김성수 동생의 공범가능성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내외부 법률전문가 7명이 공범 여부, 부작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일단 반가운 기사다. 의문점 투성인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니 우선 반갑다… 하지만 화도 난다… 하지만 정말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ㄴ 애초 김성수의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는 발표는 경찰이 한 것이다.ㄴ 대부분의 기사들도 그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신뢰한채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기사들이 주를 이루었다.ㄴ 경찰의 발표한 동생이 공범이 아닌 이유는, 범인 ..
종교, 종교적 관점 할 수 있거든 “CREATOR > 몽상가(사상/종교/철학)”을 통해서 소개한…그리고 이곳 포럼의 “종교, 종교적 관점”을 통해서 소개한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봐…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바이블코드] 바울을 통해 전한 복음 “약속”. [바이블코드] 타임 테이블. 너희가 원하는 휴거(携擧)는 없다.[바이블코드] 올 것이 와야만 하는 세대.[바이블코드]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바이블코드] 어떻게 싸울 것인가. 난 여전히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본질을 붙잡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참 이상하지… 알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알 필요가 있는 부분이어서, 프리메이슨 그리고 세상을 지배하는 이들에 관한 글을 연재를 했었는데…내 육은, 자꾸만 더 그들에게 치우친다. ..
종교, 종교적 관점 2013년 어느날…그때 한참 독립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남자 배우에게서 끔찍한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난다. 우리 학교 다닐땐 싸움 잘하는 애가 짱이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강간 많이 한 애가 짱이예요. 진짜예요.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길이 없는 말이었다.어쩌면 이 땅의 모든 중, 고등학교에서의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어쩌면 어떤 특정 지역, 특정 학교에서의 일활의 일부분 일지도 모른다.어쨌든 순간 우리는, 이젠 강간을 당하는것도 하나의 문화고 놀이가 되는 시대가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반대로 말하면, 강간을 당하는 당사자 역시 강간을 당하는 입장의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끔찍한 일이다. 오늘, 갑자기 수평계가 필요해서 지금막 시내를 다녀왔다.개천..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위 이미지를 보라. 바로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의 족보다…살펴보면 아담의 후손들 중, 에녹이란 이름이 두번 등장한다. 한 에녹은 아벨을 죽인 가인의 후손이고, 다른 한 에녹은 아벨의 죽음뒤 얻은 아들 셋의 후손 에녹이다. 셋의 후손 에녹은 예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로 증거되어 있다. “창5: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어떤 사람들, 즉 프리메이슨을 연구하고 그들의 뒤를 캐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뒷 이야기중 하나다. 이들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의 시작을 위 이미지에 보이는 가인의 후손 에녹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프리메이슨들은 왜? 아벨을 죽인 가인의 아들 ‘에녹’이란 인물을 자신들과 연결짓..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의도된 역사라면… 만약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든 역사 또는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라면. 만약 그림자정부의 이야기처럼, 나라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은 배후에서만 활동한다면. 그렇다면 그들은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실체가 밝혀지길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들어내지 않는 그 실질적인 조종자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이 글의 제목은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인데, 그런데 뜬금없이 “FRB(연방준비제도)”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금 링컨이 국민들에게 했던 경고를 되돌아보자. “내게는 위중한 적이 둘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다른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모든 사람의 재..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 선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글을 통해서, 프리메이슨을 알려면 “성전기사단()”이란 조직을 꼭 알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오늘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가 우리가 통상적으로 부르는 프리메이슨이란 단체의 이름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Freemason)은 프리메이슨리라고 불리우는 이 조직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뜻한다. 다시말해서 조직에 속한 각각의 조직원을 프리메이슨이라고 부른다. 12세기 중세 십자군 원정 당시… 1118년 프랑스에선 9명의 기사들(위그드파앵이 주도)이 모여 성전기사단을 발촉하고 성지인 예루살렘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이스라엘로 떠난다. 그리고 이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예루살렘의 왕..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으로 다뤄보고 싶은 주제들을 위해 이와같은 제목을 달아 보았다… 링컨과 케네디의 죽음… 현재까지도 의문에 쌓여있는 죽음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케네디 보다도 링컨의 암살이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이뉴는, 링컨은 한 나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으로써 그의 힘은 막강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연관람 중 암살을 당했다. 누가 그를 죽였을까? 구글이란 회사가 태생하던 그 초창기만해도, 구글을 통해 링컨과 케네디 암살은 CIA가… 와 같은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또는 링컨과 케네디는 공통적으로 CIA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아니기에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자료도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검색해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각에선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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