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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적 관점





할 수 있거든 “CREATOR > 몽상가(사상/종교/철학)”을 통해서 소개한…

그리고 이곳 포럼의 “종교, 종교적 관점”을 통해서 소개한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봐…

 

 

 

 

난 여전히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본질을 붙잡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참 이상하지… 알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알 필요가 있는 부분이어서, 프리메이슨 그리고 세상을 지배하는 이들에 관한 글을 연재를 했었는데…

내 육은, 자꾸만 더 그들에게 치우친다. 이게 사람이야…

육신은 언제나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것에 아주 쉽게 귀기울인다.

그래서 영에 밝은 사람이라면, 또는 영이 민감한 사람이라면, 내 안에서 지금, 이순간, 내 영과 내 육이 피비린내나게 싸우고 있음을 느낀다.

난 그렇다…

 

 

성경은 창세기 3장에서 뱀을 등장시켰고, 뱀에게 무릎꿇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이 세상의 주인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 하는 그의 것임을 이미 증거 하였다.

동시에 성경은, 그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그의 세상을 살아가는 인류를 향한, 자기 백성을 어떻게 구원하는지를 증거한 창조자의 구원의 사역이며, 그의 구원의 역사이며, 그의 이야기임을, 난 증거했다.

그의 세상. 곧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그의 세상에서 그의 종 된 자들을 아는 일은 결코 하찮은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누구고, 사단이 그들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볼 수 있다면, 이는 동시에 창조자의 눈동자가 어디로 향해있는지, 그의 시간표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그들을 아는것도, 본질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 않에서의 것이다. 본질과 상관이 없거나 본질에서 떨어져 나가버리면, 그들을 알 건 모르건 어떤 유익이 있으랴.

 

짧게나마 스스로 작성한 그 글들의 작성 이후에, 자꾸만 자꾸만 더 자극적이고 더 말초적인, 스스로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싶어하는,, 그래서 그들을 더욱 후벼 파볼까? 이 땅엔 어떤 이들이 이미 그들의 개가 되어 돌아다니고 있는지, 역사적 사실과 논리, 근거로 제시해볼까? 이런 내 육신을 느끼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을 보는 지혜는 중요한 것이다.

세상을 지혜롭게 볼 수 있으려면 먼저 내 영혼이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이 숨기고, 숨기고 싶어하고, 숨기기 위해 애써 외면하려 하는 그 음지에서의 행위(음모)들을 볼 수 있고,

그래야만 사단에게 주어진 이 세상을 살아가며 진짜와 가짜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과 바꿀수 없는 것이며,

본질은 너희가 그 사단의 세력을 아는것이 아니다.

본질은 너희가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진실이며,

본질은 너희가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을때, 너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너희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는게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이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가, 너의 영혼을 자꾸만 두드려.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가 너로 하여금 어떤 이들은 상종 조차 할 수 없게 간섭을 해.

이 본질적 신뢰를… 우리는 믿음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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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