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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으로 다뤄보고 싶은 주제들을 위해 이와같은 제목을 달아 보았다…
 
 
링컨과 케네디의 죽음…
현재까지도 의문에 쌓여있는 죽음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케네디 보다도 링컨의 암살이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이뉴는, 링컨은 한 나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으로써 그의 힘은 막강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연관람 중 암살을 당했다. 누가 그를 죽였을까?
 
구글이란 회사가 태생하던 그 초창기만해도, 구글을 통해 링컨과 케네디 암살은 CIA가… 와 같은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또는 링컨과 케네디는 공통적으로 CIA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아니기에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자료도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검색해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각에선 CIA는 바티칸의 것이란 주장도 흘러나온다. 나는 이 주장이 맞는 말일수도, 틀린 말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어느새 바티칸은 프리메이슨의 주인이 되었고, 일루미나티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연구하는 학자 또는 기자, 혹은 전기작가들이라면 이에 동의할 것이다.
지금은 여기저기 블로거들의 글을 통해서만 찾을수 있을뿐 검색은 거의 되지 않는다.
 
그러면 이들(학자, 기자, 또는 전기작가들)이 공통되게 동의할 내용들과 역사적 사실들을 한번 정리해 보자.
 
 
제수이트(예수회)의 창시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또는 이냐시오 로욜라). Ignatius Loyola. 1491년 10월 23일 ~ 1556년 7월 31일.
제수이트(예수회) 승인자: 교황 바오로 3세. 1540년.
프리메이슨의 모채: 성전기사단(Ordre des Templiers).
일루미나티의 창시: 제수이트(예수회). 
FRB(연방준비제도)의 창시(주인): 록펠러, 로스차이들, JP모건, 골드만삭스. 2018년 현재 FRB의 지분에 변동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분명한건 온전한 사기업. 
아브라함 링컨: FRB 반대. 국민에게 국채를 팔아 자금 조달 성공. – 독일의 비스마르크(Bismarck)는 “링컨은 의회에서 권한을 부여받고 국민에게 국채를 팔아 자금을 조달했다. 이렇게 해서 정부와 국가는 외국 금융재벌의 올가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국제금융재벌들이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미국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링컨의 죽음도 멀지 않았던 것이다.”.
존 F 케네디: 국가가 직접 달러를 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1963년 6월 4일 재무성에 은태환 화폐 발행권 승인.
 
 
이와같은 정리를 해봄은, 향 후 이와 관련된 글을 쓰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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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