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어제... 난 이와같이 추리/추측을 해 본 것이었다. - 제4의 인물은 편의점에서 마주친 남성, 또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인물. - 제4의 인물은 사채로 발견된 최모씨가 알고있던 남성, 또는 캠핑카 생활을 하는 동안 안면이 있었던 남성. - 제4의 인물이 편의점에서 마주친 남성과 턱수염을 기른 흰색 코란도 차주와 동일인일 가능성. - 제4의 인물은 남편이다… - 여전히, 위와 같은 추리/추측으로 타살이라 생각한다… 잠을 깨어보니, 이른 새벽, “CCTV에 찍혔다는 이유만으로 남성을 의심? ㅋㅋㅋㅋ” 란 친구의 메세지가 도착해 있었다. 잙 읽었단다… 내가 작성한 포스트가 그런 의도로 읽혔나. 다시 읽어 보았지만,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사건이 종결된 것이 아닌 지금, 누구라..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사사로이 본인은, 2017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CU편의점에서 주말 알바를 하고있다. 본래 처음 약속은 2017년 5월부터 2017년 11월 말일까지만 할 수 있다고 약속을 하고 시작했지만, 사장님의 반대와 매장의 형편 때문에 2017년 11월 말일에 그만두지 못했다. 2018년 3월이 되어서 다시한번 알바를 그만 둘 의사타진을 하였으나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 대신 눈여겨 보았던 성실한 청년을 주말 야간 알바로 소개한 뒤 난 현재 주말 주간 알바를 하고있다. 그러니까 2017년 5월부터 2018년 5월까지 금요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금, 토 야간알바를 1년을 꼬박했고, 2018년 6월부터 현재까지 토요일 12시부터 밤 8시까지 토, 일 주말 주간알바를 하고있..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이 글이 43Gear 블로그 포스트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의 첫번째 글이다. 그리고 난,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포스트를 작성하며 내가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잘 아는 ‘바벨론(Babel)’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Babel(바벨탑)”이니, 첫번째 이슈를 “Bible(성경)”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난, 43Gear의 ‘Conspiracy(음모론)’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글을 이와같이 작성하였다. 이제부터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할 것이며,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내려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내가 우를 선택한 것처럼 어떤 기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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