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적 관점 PS: 뭔 가 익숙한 이미지이지... 이번 바이블코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어떻게 싸울 것인가“로 정했다… 이 다음엔, 쓰고있던 “창작소설” 집필^^을 쫌 열심히 하고 싶고^^ 또,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일루미나티라던지, 또는 이들과 계시록이 증거한 음녀와의 관계라던지… 냉정하겐,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성경안의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믿기힘든 또는 믿고싶지 않은 음모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게 사실임. 여전히… 그게 “옳은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을 지라도…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그게 본질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고,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야. 사람은 언제나, 늘 본질보다 육신의 정욕, 곧 흥분과 흥미, 재미를 쫓는다는 ..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큰 동물은 무섭지… 위 사진처럼 거대한 곰이나, 사자나… 곰이나 사자가 아닐지라도 동물의 몸집이 거대하면 그 자체로 무서움… 그런데 늘 생각하는거지만, 동물의 눈은… 참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봄. 그래서 오늘은 첫 사진을 백곰(폴라베어) 사진으로 장식했음. 요21: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글을 쓰고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벌써 여러차례… 기독교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에 관해서도 글을 썻던것 같은데… 그 중, 대표적으로 강론과 죄에 대한 비판이, 한 개인에게 다가가 그를 비판하는 것과 다른것이라고 증거했고, 궁극적으로 기독교를 또는 그 두꺼운 성경을 한 마디, 한 단어로 표현하..
종교, 종교적 관점 물론 난, 예수 또는 창조자에게 관심이 있거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이들에게 참고하라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사실,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렇게 시작을 할련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가짜가~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자칭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저마다 아는 지식과 귀동냥을 판 지식이 판을 치지만 결국 하나의 영으로 귀결 되고야 만다. 스스로는 자신의 행위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겠지마는… 예를들면, 성경을 논하면서 동시에 성경은 완전하지..
종교, 종교적 관점 살아오면서… 어쨌든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의 사람들이라면, 휴거나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나 하는 주제에 관심이 없을순 없을 거야. 나도 그랬다. 힘겨운 세상이면 더더욱 그랬고, 그럴테고…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거나, 내 마음같지 않거나, 또는 그런 이유로 누군가 뒤엎어 주었으면 할 때도 있겠지.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나도 물론 그럴때가 있지… 어차피 주제가 “바이블코드”니까, 이 구절로 오늘의 포스트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잼-
종교, 종교적 관점 바울(Paul)은 참… 어려서의 나는… 많은 부분 바울을 동경하지 않았었나 싶다… 성경 전체에서 단 한 인물을 뽑으라면, 여전히, 주저없이 바울이다. 아마도 성경 전체에서 가장 ‘멋진’ 인물 한 사람을 꼽아라 한다면 바울이 아닐까 싶다. 그가 다만, 예수의 종이었거나 사도였기 때문이 아니다. 바울이란 인물이 특별한 이유는, 그를 통해 전한 그 복음 때문에, 바울의 사후에도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잼-
종교, 종교적 관점 본질적으로 성경은 예수라고 불리우는 창조자가, 자신에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한다는… 그래서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 한 책이다. 자기 자신을 증거 한 책이며, 약속을 맺음으로 인생들과 관계를 성립하고, 그래서 동시에 관계가 성립된 자기 백성을 증거 한 책이기도 하다. 그의 역사서이며, 자서전이다… 그를 알파와 오메가라 부를수 있는 이유는, 아직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은 미래 까지를 증거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독교란 종교 자체는 처음과 끝이있는 처음과 끝이 분명한 종교다.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잼-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어떤 사람들은, 평생을 읽은 책들을 모아 자신의 예쁘고 귀한 서재를 만들고 때론 공개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읽은 책을 다시 읽어 보기도…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읽고 간직한 그 책들을 바라보며 세월의 흔적도,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기도 해… 모두가 귀한 모습이다. 나도 안다… 그런데 나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우선 그런 분들만큼 책을 읽지 않음. 책을 사 읽었어도, 일단 읽었고, 그 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소개하는 그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았으면 됐고, 알고 싶어서 읽었지 간직하려고 읽은적이 없다. 짐이 많은것도, 가구가 많은 것도 딱 질색이고, 떠나야 한다면 홀가분하게, 버릴건 다시금 챙겨서 버리고, 챙길건 트렁크 하나면 되…..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히브리어 네피림(נפילים)은 명사로, 나팔(נפל)이란 동사에서 온 단어다. 나팔(נפל)은 떨어지다 또는 타락하다란 뜻의 동사이니, 이 동사 나팔(נפל)의 명사인 네피림(נפילים)은 타락한 대상이 될 것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서를 최초 헬라어(70인역)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헬라어로는 ‘네피림(נפילים)’을 대처할 만한 단어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70인역이라 불리우는 최초의 번역본을 만든 70인의 학자들은 ‘기간테스(Γίγαντες)’란 헬라어로 ‘네피림(נפילים)’을 대신한다. 기간테스(Γίγαντες)… 헬라어 기간테스(Γίγαντες)는 하체는 물고기인데 상체는 사람인, 또는 하체는 말인데 상체는 사람인 일종의 하이브리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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