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이라 월요일인 오늘 꼭 밥을 먹고 오고 싶었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질 않을까봐 포기했었다. 그런데 순이가 널 꼬시는 상황이다. 라면이 주식은 자취생은 원래부터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걸 좋아했는데, 순이가 꼬시는 통에, 다녀 와야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다. 그런데 순이는 왜? 오늘 그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전화까지 걸어서 아우성일까.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밥집에 가 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남짓. 그런데도, 오늘은 포기했던 그 밥집을 향해, 순이의 말한마디..

참고) 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 지난 1월 16일에 쓴 편의점 옆집 개/돼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개/돼지가,지난 1월 18일에는 콩자반이라고 가져가 먹으라고 주더라. 이런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애비라는, 하나님이라는, 유일무일한 저주의 근원인 뱀새끼와, 그의 영이라는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뱀새끼가 기어다니듯, 지옥의 영들을 끌고다니며,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의 당근이지. 이 편의점 옆집의 개/돼지가, 18일날 편의점엘 찾아와서는 하는 말! “아! 우리때는 나이 많은 사람이 말을 하면 예 알겠습니다 형님! 깍듯했는데, 요즈음은!”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나이 많이 처먹은 감투로 어떻게 해보고 싶나보다. 내가 그냥 웃지요. ..

지난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은 느닷없이 비상계엄령 선포를 한다.그런데 더 느닷없는건, 비상계엄령 선포 6시간만에, 여야 의원들의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로, 비상계엄령은 해제된다.웃기는 일이다. 그 야당을 향해, 그 국회를 향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는데, 국회의, 여야 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의 이유로, 해제한단다. 그런데 너희는 이런 코미디가, 이해가 된다는 거잖아.자 그러면 시간대별로 한번 살펴보자. 간단하게 정리하겠다. (출처 월간조선) 12월 3일 계엄선포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1+2+3(은) = 61+0+2+3(은) = 6 (출처 중앙일보) 비상계엄령 선포 6시간만에 해제6시간(은) = 6 그러니까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가, 분명하..

오랜만에 일게이들은 뭐하나? 궁금해서 일베를 방문했더니, 이러구들 있네. ㄷ ㄷ ㄷ ㄷ. 중국인 간첩 99명이라. 음. 왜 하필? 99명일까?검색을 해보니 원 출처가 스카이데일리란 인터넷판 신문사네. 음. 이참에 한번 더 짚고 넘어 가야겠다.우선 난 스카이데일리란 인터넷 신문사를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518 관련 명단을 공개했기, 때문이야.518의 진실을 꼭꼭 숨기고 있는 그자들은, 지금껏 그 잘난 명단을 공개한 바 없다. 나랏돈으로 돈잔치를 하면서도, 스스로 양의 탈을 쓴채 애국열사 민주화열사라 자랑질 하면서도, 그 잘난 명단은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했다. 이유가 있겠지. 그런데 도대체 스카이데일리라는 듣보잡 일개 인터넷 신문사의 배후에 누가 있길래? 가능했을까.누가있겠니. 정반합이란 무대를 연..

(출처 뉴데일리) '사법농단' 계기 유능 판사 '숙청' 법원 장악 … 헌재·공수처·선관위 '점령', 尹 '불법 포획' 자행 --이 모든게, 세상 주관자들과 그 충성된 개들의 하나의 쇼에 불과하지만,어쨌거나 전쟁이 일어난다면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기간중 발생하지 않겠나. 저들은 아무도 죽을수 없으니까.분명히, 리셋 코리아를 향한 거대한 음모가 작동중에 있는건 분명하다. 다 허물고 있잖아!민주화 운동 운운하던 것들이 그 민주주의를 허물고, 자칭 보수/우파 행세를 하던 많은 개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그들 개개인에게도 작은 일은 아니지. 그 자체가, 허무는 작업일 테니까. 참고) 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뜻하지 않게 오늘은,목사라는 감투를 쓴 뱀새끼들에 관해 글 하나를..
내 이야기좀 들어볼래. 내가, 이 세상 모든 개독교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거야. ㄷ ㄷ.내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 건물은 단층 건물인데, 뭐 시골의 흔하디 흔한 철골 골절로 되어있는 단층 구조라고나 할까.편의점 옆집은, 중장비 운영 및 대여를 하는, 1인 사업자라고 해두자.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 1인 사업자께서, 버스정류장에서 꼬나보던 똥개의 삼촌이고, 알바를 하고있는 편의점의 친척이고.그러니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는, 처음부터, 이와같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꾹꾹 심어둔거지.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나는 예수라는 씹창놈..

윤석열과 황교안이란 장기말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와 같은 또는 자칭 “보수/우파”란 이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는게 아님을 먼저 밝혀두려고 한다.나는 물론, 저따위 데모질에 참여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43기어를 방문했던 기어들이라면 누구라도 43기어가 가진 사상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 그 배후의 주인은 누구라고? 재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을 가져다 붙인들, 재아무리 그럴싸한 당위성을 논한 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의 주인은 ‘마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탄핵을 막아서겠다고 한남동으로 뛰쳐나간 기어들을 욕하고 비난하려는 마음은 없다.다만 나는, 죽은 후에라도 기억할 것이다. 누가, 한남동으로 뛰쳐나가 윤석열을 지키자고 선동질을 했는지! 누가! 이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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