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되었지.

• (출처 뉴데일리) '사법농단' 계기 유능 판사 '숙청' 법원 장악 … 헌재·공수처·선관위 '점령', 尹 '불법 포획'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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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세상 주관자들과 그 충성된 개들의 하나의 쇼에 불과하지만,

어쨌거나 전쟁이 일어난다면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기간중 발생하지 않겠나. 저들은 아무도 죽을수 없으니까.

분명히, 리셋 코리아를 향한 거대한 음모가 작동중에 있는건 분명하다.

 

다 허물고 있잖아!

민주화 운동 운운하던 것들이 그 민주주의를 허물고, 자칭 보수/우파 행세를 하던 많은 개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그들 개개인에게도 작은 일은 아니지. 그 자체가, 허무는 작업일 테니까.

 

 

• 참고) 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

뜻하지 않게 오늘은,

목사라는 감투를 쓴 뱀새끼들에 관해 글 하나를 업로드 했는데, 과연, 프리메이슨의 개가 되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이자가, 예수 종일까. 과연 그럴까. 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그 1인 사업자란 개/돼지 새끼 또한, 전광훈 목사님 운운하며 깍듯하게 목사님이라 하더라.

14.8 카드가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진행중이다. 그리고, "교회를 먹는 악마"란 30번째 카드의 주인공이 혹 이자가 아닐까 생각해 본 거다.

 

 

• 의문 투성이지. 윤석열은 왜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겼을까.
• 윤석열이 떠난 그 자리엔 버젖이 '호루스의 눈동자'가 또아리를 틀었다(틀었었다). 나는 이 부분에 관해,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힌것이라 생각한다.
• 그는 대통령이 된 후 제일먼저 미국 순방길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애창곡이라는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를 열창했다.
• 참고로 문재인은 푸틴에게 '칼'을 선물 받았다.

나는 윤석열이 세상 주관자들이 명령을 모르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세상 주관자들의 명령은 미국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다음 타자로 나설 그들을 위한 총알받이는 한국일 것이다.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란 노래를 열창한 이유 역시, 이 전쟁범죄를 암시한 일종의 충성맹세였으며, 하나의 오컬트 의식이었다고도, 확신한다.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가 뭐냐. 음악이 죽은날! 더 낳아가 미국이 죽은날을 상징한다. 이후로 미국의 오컬트 의식엔 늘 록 음악이 스며들게 되었다.

• 참고) Why Shinzo Abe Was Assassinated: Towards a ‘United States of Europe’ and a League of Nations / (구글번역) 아베 신조가 암살된 이유: '유럽연합'과 국제연맹을 향하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실! 아베가 사형당한 이유는, 그 세상 주관자들의 뜻 : 우크라이나와 같이 희생해라! 하는 명령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어릿광대가 통일교를 운운하며 아베를 암살 했다는 주장은, 케네디 암살때도 그랬다. 늘 그래왔다. 대중은, 개/돼지니까.

 

반면 우리의 문재인과 윤석열은, 기꺼이, 총알받이를 선택했고, 기꺼이, 충성을 맹세했다! 이게 팩트(Fact)다.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집무실을 옮긴 이유도 이 전쟁과 무관하지 않겠지. 죽을 운명이고 죽기로 내정된 시나리오일 지라도 한번 살아보자 결심한 행동은 아니었을까.
• 국가의 정보망 중심에 있는 국정원까지 동원해 북한군이 러우전쟁에 참전했다는 거짓말과 선동보도역시,
• 그 이전 아무도 모르게 무기체계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했던 진실역시,

이들은 지금, 리셋 코리아를 향해,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되기위해, 세상 주관자들과 그들의 동인도 회사인 미국을 위해 스스로 총알받이가 되겠다며, 오직 자신들의 주인들의 뜻을 위해, 국가를 총알받이로 몰아가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난 이렇게 확신한다. 그런 와중에도 신인균이와 같은 것들은 미국을 향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고 있는거지. ㅉㅉㅉ.

지난 2년 동안 부정선거에 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인물이. 부정한 방법으로 불법적 방법으로 전직 대통령을 끓어내리고 감옥에 보냈던 장본인이(난 박근혜 자체를 싫어하지 그가 탄핵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다). 이제와서 법과 정의가 무너졌다 스스럼없이 위선을 떨면서 말이다. 그래도 괜찮다. 개/돼지들은,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잘도 쫓아와 주니까. 누군가는 눈물까지 흘리며 슬퍼해주니 말이다.

이 일련의 과정, 이 일련의 시나리오가 행해지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답이 없다. 굳이 이 나라를 걱정하는건 아니다. 아 인간이란, 인간들이란, 이렇구나 하는거다.

어쨌거나 전쟁이 일어난다면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기간중 발생하지 않겠나. 저들은 아무도 죽을수 없으니까. 자신들 빠져나갈 구멍들은 다 그리고 잘 만들어 놓아야지.

• 흰토끼를 쫓아가라 - 내용 추가
• 동덕여대 근황 짤 모음
• 윤석열과 황교안의 리셋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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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