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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좀 들어볼래. 내가, 이 세상 모든 개독교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거야. ㄷ ㄷ.
내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 건물은 단층 건물인데, 뭐 시골의 흔하디 흔한 철골 골절로 되어있는 단층 구조라고나 할까.
편의점 옆집은, 중장비 운영 및 대여를 하는, 1인 사업자라고 해두자.
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 1인 사업자께서, 버스정류장에서 꼬나보던 똥개의 삼촌이고, 알바를 하고있는 편의점의 친척이고.
그러니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는, 처음부터, 이와같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꾹꾹 심어둔거지.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나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지옥의 저주새끼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뿐만아니라 이들의 애비라는 하나님이라는 그 사악한 사악의 본질, 저주의 근원도, 잘 알고있다.
이 저주의 뱀새끼들은, 앞에서는 성경이라는 하나의 저주의 책, 저주, 사악한 주술을 뿌려놓고는 이처럼 말한다. 예를들면 이런 식이다.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가 보혜사(요14:26)란다. 똥구녕에 숨어선 똥꾸녕을 크게 벌린채 지옥에서 똥물을 퍼날라와 그 구대기가 기어다니는 똥꾸녕으로 저주를 쏟아내는 모든 저주의 영의 애미라. 이게 보혜사인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뿌려대는 저주새끼인지는 곧 알게 되겠지. 이런 식이라는 거다.
위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개 또는 돼지에 얽혀있는 예는 굉장히 많다. 그런데 정작, 이 돼지는 누구며 이 개는 누굴까.
앞서 언급한 1인 사업자가 한마디로 개/돼지인 인간이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서, 그의 행동 또는 행위 하나 하나를 통해서 이미 알고있었다. 오만하고 교만한 인간이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주제를 모르는 인간인 거고, 너희 개독교인들의 표현을 빌린다면 '선 줄로' 착각하며 사는 인간이겠지.
나는 이런 자들이야 말로, 개/돼지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선을, 다시금 긋겠다.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저 뱀새끼의 아비라는 그 하나님이라는 존재 자체가 저주의 근원인 저주! 그리고 그 저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한손에 칼을 들고선 지 뱃대기를 찢으면서 우리가 저주의 본질임이 들켰도다 하며 스스로 말하기를 지옥으로 내려가 다시는 안온다 할 지라도, 저 뱀새끼와 저주와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 뜻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 우선 이자들은 참 오만한 자들이다.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개독교인이라면 창세기 1장 1절로 시작해 계시록22장21절까지, 성경이라는 저주의 책에 몇개의 구절이 있을것 같으냐. 그 수많은 구절들중, 지가 필요할때 그때그때 지 편리한데로 써먹고 갔다 붙이는게 성경이냐. 설사 그 성경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일지라도, 설사 그 성경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주술일 지라도, 그 주술안에는 특정한 정신이 있지 않겠나. 그래야 쏙여, 넘어뜨리지.
- 그럼 개독교라는 것들의 이 오만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일단 이들은 남의 말을, 절대로, 듣지, 않는다. 남이 말을 하면, 남이 말을 하고있으면, 마음속으로는 딴생각을 하고 있는게 이 개/돼지들이다. 남이 말을 하면 마음속으로 개략을 꾸미고 있는 자들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남이 하는 말을 듣지 않으니 기억도 할 수 없겠지.
이 오만함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그리고 왜? 개/돼지를 성경이란 저주는 끊임없이 언급하고 비유로 증거 했는지 이야기해보자.
이 1인 사업자께서 하두 말같지 않은 오만함의 극치를 달리시기에 몇마디 거들었다. 그리곤 당신들이 그렇게 예수를 잘 안다면, 당신이 말하는 그 목사를 내가 한번 시험해보자. 내가 문제를 내줬다.
- 첫째. 원죄가 뭐냐?
- 둘째. 성경을 한마디로 정의해봐라!
- 셋째. 예수는 너희에게 뭐냐?
이 1인 사업자는 조금만 자기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거나 조금만 반기를 들면 벌써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는 인물인데, 조금후에 보니 차를 타고 휭 어디론가로 향하더라. 그리고는 대략 30분쯤 흘렀을까. 방긋 웃으면서 하는말,
- 1인 사업자: "교회에 가서 청소좀 거들고 왔어요!"
그래서? 왜 이들은 나에게 그걸 자랑할까. 그 다음은 더 어의가 없었다.
- 1인 사업자: 일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우리 교회 목사님이 오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참에 궁금한것 풀고가는게 난 맞다고 생각해서요!
이참에... 궁금한것... 풀고가는게... 자신은 맞다고 생각한단다...
니가, 혼자서, 맞다고 생각하면 맞는게 되는거고, 니가, 혼자서, 틀리다고 생각하면 틀리는게 되는거냐. 100번 양보해서 니 말이 맞다고 치자! 엄연히, 나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든지, 시간이 괜찮으냐고 물어보던지 해야 할 것 아니냐! 이 개독교란 것들은 그런걸 모른다. 이게 바로, 오만이다!
- 나는: 내가, 궁금한게, 잊다고, 했었습니까? 내가, 분명히, 당신 교회의 그 목사라는 자를 시험해 보겠다 하지 않았었나요?
눈을 깜빡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그렇단다...
어쨌든 좋다. 너희가 왜 개/돼지인지 오늘도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 그전에 43기어를 방문했던 기어들이라면 이 변론을 청하는 자들이 바로 옛 뱀이라고도 하는 마귀임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지들 멋대로, 지들끼리, 변론은 청하고, 변론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 글을 읽는 끝까지 기억해라!
난 편의점 근무가 4시에 끝난다. 4시 한 10분 전쯤 목사라는 감투를 쓴 뱀새끼가 도착했음을 알아볼 수 있었다. 일을 마치고 옆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 목사라는 뱀새끼도, 똑같은 말을 시전하더라.
- 목사: 궁금한게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제가 풀어드릴수 있는 만큼, 풀어드리면 어떨까 해서 왔습니다.
- 나는: 난 당신께 궁금한게 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 대신, 도대체 목사라는 분은 뭐하는 분인지 내가 시험을 해 보겠다고 했지요. 시험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째. 원죄가 뭐냐? 둘째. 성경을 한마디로 정의해봐라! 셋째. 예수는 너희에게 뭐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 참고로 이 글을 월요일에 썼어야 했는데 늦었다. 예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현재 기억이 나질 않는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원죄는 무엇이며 성경은 무엇이며 주저리 주저리 떠는 그 내용은, 분명히 살아오는 내내, 내가 상대 했었던 그 목사란 뱀새끼들과 여과없이 동일한 말잔치였다는 것이다.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우리의 죄악이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그 1인 사업자가 그날 또, 날 집에 가는길에 태워다 주었다. 태워다 주며 하는말,
- 1인 사업자: 저는 궁금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남의 말은 끝까지 듣지 않는거다. 남의 말은 결국, 끝끝내 무시하는거지. 이게 오만이 아니냐. 이게 뱀새끼가 아니냐. 그러므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는 그 말은 맞는 말인것 같다. 소 귀에 경일기지. 다 필요없고, 이들이, 이 뱀새끼들이, 이 개/돼지들이, 무슨짓을 하고 사는건지, 내가 똑똑히 말해줄련다.
사랑?
사랑을 함부로, 운운하지 말아라! 그 사랑을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 것처럼, 사기꾼이 사기를 치는 것처럼 이용해먹는 너 자신의 민낯을 보고야 많다. 개독교인들아! 너는 정말 예수란 자를 사랑하냐? 너희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내가 예수를 저주하고 예수를 버렸다니 나를 불쌍히 여길거 아니냐. 그러니 한번 대답해봐라! 너는 정말, 예수를 사랑하냐? 증명해봐!
어떤 목사라는 뱀새끼는, 사랑을 운운하며 악을 품어주어야 한다 자랑질하고 - 이게 바로, 원죄 - 또 어떤 목사라는 뱀새끼는, 원죄가 뭔지도 모르는채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려고 이 땅에 왔으니 예수는 한마디로 사랑이라고 말하곤 한다. 어떤 되먹지 않은 연예인이란 화류계 잡스러운년은 뒤에선 할짓 안할짓 서방질에 창기질에 다 하고선 누군가 자신의 그 할짓 안할짓을 운운하면 "여호와가 싫어하시는 것" 운운하며 버럭 화를 내 보지만 - 정작 여호와란게, 너에게 뒷구녕에 숨어선 호박씨까고, 서방질하고 할짓 안할짓 다 하라고 하진 않았겠지.
다시 말하지만, 사랑이란 단어를 함부로 이용해 먹지, 말아라! 너희 개독교인들 입장에서 하는 말이다. 설사 그 말이 맞다고 치자! 그 사랑은 예수에게 속한 사랑이지, 니가 완성한 사랑도 아니며, 니가 이용해먹고 써먹어도 되는 사랑은 더더욱 아니다! 너희 개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본질적으로 "사랑" 일 순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말이다. 기만이라! 너는 그 사랑을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저마다 사랑을 논해보지만 그 사랑이 입으로 떠드는게 아니다. 니가 목사질을 하고있으면 예수를 사랑하는거냐. 그러므로 어떤 뱀새끼가, 사랑을 운운한다면, 그가 바로 뱀새끼인줄, 너는 분명히 알아라!
변론을 삼가해라!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원죄에 빠지게하며 제일먼저 행한 일이 뭐냐? 바로, 변론을 청하는 일이었다. 변론!
목사라는게, 그 원죄가 무슨 죄인줄 알았다면, 그 1인 사업자란 뱀새끼가 자리를 만들었을 지라도, 그 자리에 오지, 말았어야지!
이게 너의 열매다! 너는 예수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누구를 사랑한단 말이냐. 그 사랑이 예수란 자의 사랑보다 크냐! 그렇다면 니가 신이라! 너는 목사의 신분이 아니냐! 목사의 신분이면 예수는 너에게 구원자며 전능자라! 그런 구원자 전능자보다 니 사랑이 더 크다고 말하고 있는 거란다. 그러니 니가 목사가 아니라 전능자일수밖에! 바로 이게, 원죄라! 신과 같아지려는 수작질! 이게, 바로, 원죄라! 알게 모르게, 내가 신이라 말하는 그 저주! 이게 바로, 원죄다! 하와는 왜 사과열매가 탐스러워 보였다고 하더냐.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할 것(창3:5) 같아, 보였기 때문이지!
유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진짜는 말이다 어떤 식으로든 뱀새끼의 자리에 서지, 않는다. 진짜는 말이다 어떤 식으로든 입으로는 사랑을 운운하며 온 몸으로는 내가 신임내 하지, 않는다. 뱀새끼의 자리에 앉아, 뱀새끼와 같이 변론을 청하는 자, 그 입에서 사랑이란 말이 주저리 주저리 흘러 나온들, 그 사랑은, 내가 바로 전능자니라! 하는 개/돼지의 울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지껄이며 지 꼴리는데로가 정의라고 외치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를 버린, 이유이기도 하지!
글쎄다. 진짜가 있을려나.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그럴테지. 내가 이 모습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내 말을 귀담아 들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중요하지 않다. 그게 바로, 그들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개독교인들아! 예수는 누가? 십자가에 못박았냐? 나냐? 너냐? 아니면 저런 개/돼지 개독교냐? 저 개/돼지가, 예수의 말을 들었을까? 정말?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라! 저 하나의 열매 많으로도 저들이 어떤 것들인지, 그냥, 알 수 있단다.
누군가는, 진짜들도 물론 있겠지. 그것조차, 신경쓸 필요, 없겠다만 말이다. 진짜건 가짜건,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 개독교라면 말이다 앞서가는 죄를, 범해선 안된다. 적어도 이 글을 읽는 니가 개독교인이라면 말이다. 미가엘과 같이 변론 자체를 하지 말고, 니 구원자인 예수에게 맞겨라.
만약 시간이 된다면, 이 글을 훗날, 포럼에 조금더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다.
- 예저뱀 :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의 본질.
https://43gear.com/freeboard/?mod=document&u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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