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윤석열과 황교안이란 장기말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와 같은 또는 자칭 “보수/우파”란 이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는게 아님을 먼저 밝혀두려고 한다.

나는 물론, 저따위 데모질에 참여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43기어를 방문했던 기어들이라면 누구라도 43기어가 가진 사상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 그 배후의 주인은 누구라고? 재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을 가져다 붙인들, 재아무리 그럴싸한 당위성을 논한 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의 주인은 ‘마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탄핵을 막아서겠다고 한남동으로 뛰쳐나간 기어들을 욕하고 비난하려는 마음은 없다.

다만 나는, 죽은 후에라도 기억할 것이다. 누가, 한남동으로 뛰쳐나가 윤석열을 지키자고 선동질을 했는지! 누가! 이 데모질을 위해 마이크를 붙잡고 선동질을 했는지! 그럴 시간 있으면, 죽은 니 애비 이름 팔이하며 눈물이나 질찔 싸지르지 말아라! 전라도 강용석이, 김용호 밑 닦아주다가 뒤통수 쳐맞은게 자랑이라는 ㅆㅅㄲㅇ!

 

너희도 기억해라! 마이크를 붙잡고, 선동질 한 이자들을! 앞다투어 한남동으로 뛰쳐나가! 마귀를 위한 마귀의 영이 가득하게 하기 위한 이 데모질에 동참하라 했던 그 똥개들을! 너희도 반드시 기억해라! 너 자신이, 무엇을 위해 한남동으로 뛰쳐나갔든, 너 자신이 스스로 어떤 변명으로 너 자신의 영혼을 애워싸게 하든, 너는 분명히, 마귀를 위해 뛰쳐나갔음을! 꼭 기억해라!

 

윤석열의 탄핵! 윤석열의 탄핵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거지. 너희가 어떤 인간들인지! 너희가 무엇을 할지! 선동가들을 세워놓고! 그 선동가들을 통해서 너희를 좌로 또는 우로 얼마든지 뛰어다니게 할 수 있다는 그들의 자신감이지 않겠나.

 

처음부터 탄핵 따위는 없었고, 처음부터 윤석열 따위가, 비상계엄을 선포할 명분도 없었던 인물이다.

지난 2년 동안 부정선거 관련 아무런 저항도,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그가, 느닷없이 부정선거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형태로, 그 비상계엄의 명분이 잘도 포장되고 있다. 여기에 황교안이란 – 그 옛날 로스차일드의 똥개 ‘키신저’를 찾아가 기브미 백신 운운하며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재롱을 떨던 – 장기말이 가세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주어진 역할에 따라 “리셋 코리아”를 완성해 가고 있다. 나는 이렇게 판단한다.

너나할것 없이 스스로의 정체성과, 더불어 정체를 드러내며. 정규재란 똥개에 관해서라면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으니 새로울 건, 없겠다. 거기에 더해 김필재는 누구고, 그는 왜 조갑제와 한솥밥을 먹어 왔었는지. 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드러나지 않을 진실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구나 생각한다. 이게,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청와대와 호루스의 눈

 

그 누구도 진실에 관해선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듯 보인다. 지나간 열매들에 대해선 너무나 쉽게, 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쉽게 마주하는건 마음 아픈 현실이다.

윤석열이 무엇을 남기고 있나. 그가 왜 청와대를 뛰쳐 나왔는지, 그가 왜 한남동으로 집무실을 옮겼는지, 그 이유, 그 진실을 우리는 모른다.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기에,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이유가 무엇 이었던, 윤석열은 대통령 집무실을 떠나 한남동으로 이사했고,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집무실 청와대엔, 호루스이 눈이 우뚝 섰다(섰었다). 이게 내가 본 열매다.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저들이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 최초 비상계엄의 명분이 무엇이었지. 부정선거? 부정투표였던가?
  • 다시 말하지만 지난 2년간 이 부정선거 부정투표에 아무런 관심도, 어떠한 언론을 통한 대국민 담화도, 아예 없었다. 부정선거, 부정투표가 이 나라에 없다는게 아니다. 이 역시 43기어를 오랫동안 방문했던 기어들이라면 내가 아주 오래전에 작성했던 토픽을 기억하리라.
  • 그 부정선거, 부정투표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던 그 시절에도 있었다. 그리고 그 박근혜를 감옥으로 보낸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따라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애초에 테블릿 PC 조작에도 깊숙이 관여되어 있던 인물이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인 윤석열이 부정투표, 부정선거를 운운한다?
  • 윤석열이 지난 문재인 정권의 그 수많은 비리, 부정을 조사하고 파해치는 모습을 보인적이 있었냐. 윤석열은 문재인에 관해서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입도 뻥긋하지 않는 인물이다.
  • 박근혜 뿐 아니라, 문재인도, 윤석열 자신도, 부정선거-부정투표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인물인데, 없다. 뿐만 아니라 그 부정선거, 부정투표 역시, 윤석열이 자기 입으로 밝힌 비상계엄령 선포의 이유가 아니다.
  • 윤석열은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까지, 비상계엄령을 발동시킨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명백하게, 비상계엄은 부정선거 때문에 발동되지 않았잖아! 누구에게, 언제부터 부정선거가 비상계엄의 명분이 되었는지 너희 스스로 답해 보아라!

 

윤석열은 홍석현을 쫓아다니며 홍석현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가는 홍석현의 개라! 그가 홍석현을 쫓아 야밤에 역술가를 만나 대통령 자리에 앉혀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점까지 본 인물이란 사실을 잊었나. 문재인이 아니라, 윤석열이 문재인의 하수인이며, 문재인이 아니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섬기는, 그 문재인의 명령을 하달받아 박근혜를 탄핵했다는 진실을, 잊지 말아라.

윤석열은 스스로 부정선거, 부정투표를 운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그는 문재인을 거론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홍석현과 문재인이, 장기말로 세워둔 윤석일인데, 그가 어떻게 부정선거, 부정투표를 논할수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을 거론하지 않고서, 부정, 부패, 반정부를 논할수 있나. 이재명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물이냐.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윤석열은 절대로, 부정선거를 파헤치지, 않는다!

저들은 모두, 리셋 코리아를 위해 자신들의 위치에서 자신들에게 하달된 명령을 충성되게 실행에 옮기고 있을 뿐이다.

 

 

리셋 코리아

 

어느날…

자고 일어난 후엔, 의원 내각제란 단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너의 모습이 보일테지. 결국, 저 정치꾼들에게 세상 주관자들인 – 로마 검은 귀족과 제수이트(예수회)의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카자르 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그들의 똥개들 – 곧 정치꾼이란 저들에게 영원토록 이용만 당하고, 영원토록 질질 끌려다녀야 하는 니 운명도, 함께 보일거야.

 

세상 주관자들의 뉴 월드 오더의 끝은, 바로 완전한 공산주의 세상이다. 이를 위해 정반합이란 무대를 만들었고, 이를 위해 잠시 잠깐 민주주의란 영역을 두었을 뿐이야. 민주주의가 뭐냐. 너는 스스로 “진보/좌파”란 자들이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냐. 진보/좌파란 것들의 철면피를 보지 못했나. 양심에 화인맞은 그들의 행태를, 벌써 잊었어. 이곳만 그러냐. 캐나다를 통째로 말아먹은 트뤼도가 뭘 책임질수 있다는 거냐. 뭘 책임지려 애쓰고 있다는 거야. 그냥 사표쓰고 돌어서서 떵떵거리고 살겠지. 독일의 경제를 말아드신 메르켈은? 프랑스의 마크롱은? 미국의 오바마와 힐러리와 트럼프와 바이든은?

 

  • 거짓말을 만들고 > 여론전을 펼쳐서 > 한 나라를 제노사이드 한 후 > 자신들이 세운 국제사법재판소를 앞세워 > 자신들의 살육과 살인을 정당화 시키는게, 너희가 말하는 민주주의란 이름의 국가들이다.

 

이 동일한 형태, 동일한 방법으로 유고슬라비아가 제노사이드 당했고 그 후 연이어 세르비아가! 그후 시리아가! 그후 예멘이! 언제나 동일한 수법 동일한 방법으로 이들은 인류를 제노사이드 해왔다! 오직 자신들을 위한 희생재물로!

 

황교안이 목소리를 높여 부정선거를 외치며 하고있는 선동질?

이미, 국회의원이란 명찰을 단 여러명의 똥개들 입에서 의원 내각제란 단어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제의 한계 또는 대통령제는 끝났다는 말까지 흘러 나온다. 그 중심에 서있는 자들의 입에서 말이다. 죽을때까지, 군림하겠단다. 윤석열도 황교안도 그 정치꾼들도 “리셋 코리아“위해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리셋 코리아는, 분명히 홍석현에 의해 이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이 리셋 코리아는 리셋 월드라는 “세상 주관자들인 로마 검은 귀족과 제수이트(예수회)의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카자르 집단”이 설계하고 구상한, 인류 마지막 문명의 한 단면이다. 그 안에 각각의 나라, 각각의 족속을 완전한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각각의 나라, 각각의 족속들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인거지. 그 수단이 저들이 말하는 “리셋 코리아”다.

그리고 아마도 홍석현에게 다이렉트로 이 명령을 하달안 인물은, 세상 주관자들의 수많은 계열들중 록펠러가 만든 삼극위원회 라인에서 하달되어 내려왔겠지.

 

우리가 봐야 할 열매가 이거란다. 누가누가 리셋 코리아를 앞에서 선동질하고 있는지, 누가누가 리셋 코리아를 등 뒤에 숨어서 진두 지휘하고 있는지.

 

황교안이란 장기말의 선동질

 

이 황교안이란 자에 관해선 별로, 할 말도, 없지만, 이 한가지만 말하고 끝 내겠다…

 

 

나는, 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무나 잘 알고있다. 경험을 토대로, 경험담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내가 어떤 제지회사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 기계실이란 곳이 있는데, 그 기계실 책임자는 소장, 그 밑에 반장, 그 밑에 기술진 두 사람 이렇게 있었고, 알바인 나까지, 다섯 명이 근무했어.

그중에서 나이가 한참 어린 군산출신이란 전기설비를 하는 애가, 반장이란 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이간질을 시킨다. 이런 식이다. 회의실에 앉아 나를 포함 다섯 사람이 회의를 하는데, “반장님 말씀을 따라야지요! 앞으로 소장님이 되실 분인데!

 

Q)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너희라면, 소장이 버젓이 앉아있는데 이딴 소리를 할 수 있냐. 반장이란 자가 똑똑하고 분별이 있는 자라면 오히려 이 뱀새끼를 경계하고 가르치겠지만, 반장이란 자가 똑똑하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는 자라면 다음과 같이 행동 하더라.

 

이 어린애가 찰싹 달라붙어 아부를 떠니, 반장이란 자 스스로가, 보이는게 없이 행동한다. 그러니 매일을 하루같이 소장과 으르렁 거리기 일수고, 소장이 지시를 해도 돌아서선 그 어린 전기설비 기사 차고 다니면서 딴 짓거리를 하고, 지 멋대로 하고, 소장의 지시와는 정반대의 지시를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기 일수인 거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시간이 흘러 모두 그 자리를 나가고, 필요한 사람들은 그 어린 전기설비를 하는 자의 고향 선후배로 채워졌고. 그리고 이렇게 그 어린 아부떠는 뱀의 지인들로 채워진 공간에서의 반장이란 신분은, 아무도 따르지 않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거란다. 눈에 보이는 겉모습은, 반장이란 똑똑하지 못한 인간이 그 나이어린 전기설비하는 애가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니 왕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 모습이었겠지만, 내면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 나이어린 전기설비하는 애에게 나이먹은 반장이란 인간이 철저하게 똥개가 되어 길들여지고 있었던 거다. 야금야금. 조금씩 조금씩. 그 어린 뱀이 띄워주면 띄워주는데로. 점점더!

 

세상은 이렇게, 덜떨어진 인간들이, 뱀들의 아부에 무너져 내린거지. 이게 진실이다. 뱀들은 이렇게, 덜떨어진 인간곁에 찰싹 달라붙어 이간질을 시키고 편을 나누면서 또아리를 틀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엔 아부떠는 그 뱀의 주인 행세를 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실상 내면은 그 뱀들에게 영혼까지 쇠사슬로 칭칭 감긴채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되어가고 있었던거다. 뱀들은 이렇게 또아리를 틀고 훗날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주인행세를 하기에 이른다. 이게, 이 세상의,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똥같은 인간들이 가장 싫다.

겉으로는 성인군자인척, 머리를 빳빳이 들고, 대인배인냥 행동하지만, 그 내면 그 속사람은, 엉덩이 살살 긁어주며 딸랑딸랑 해주는 그 뱀들에게 칭칭 감겨 말한마디 재대로 하지 못하는 뱀의 개가 된 신세들. 마치 왕이라도 된 듯한 착각속에 빠져서 뱀들이 또아리를 틀게 자리를 깔아주고, 뱀들의 세상을 위해 길을 터주는게 바로 이런 똥같은 인간들이다.

자신들이 뱀의 주인인냥 착각속에 빠져 살았겠지만, 뱀들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들은 누군가의 앞에선 머리를 빳빳이 든 채 거드름을 떨고 교만을 떨 수 있겠지만, 실상 자신의 주인인 그 뱀들 앞에선 옴짝달싹 할 수 없는 한마리 개의 신세가 되었음을 알게된다.

나는 그런 인간들을 보았다. 착하다 착하다 하면 할 수록, 정말 화조차 내지 못하는 호구가 되어가는 인간들을 말이다. 그 결과가 지금 이 나라 이 모습인 거지. 그 결과는, 나라를 통째로 뱀새끼들의 소굴로 만들어 주는거지. 바로 매국노 새끼들의 세상을 만들어준게, 너희들이라!

육신의 눈으로,  김현장은 황교안을 위해 충성스럽게 일하는 가신인 듯 보일 거다. 100이면 100 황교안 자신은, 분명히 그렇게 믿고 산다. 하지만 영의 눈으로,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리며 치켜세워주는 김현장에게 황교안은, 어느새 영혼마저 야금야금 빼앗긴, 모가지엔 검은 쇠사슬을 칭칭 감은채, 그 김현장이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김현장이의, 한마리 개가 된 신세에 불과하다. 옴짝달싹 할 수 조차 없는. 개처럼. 질질 끌려 다니며 살다 가는수밖에. 이게, 영의 세계라.

 

이 황교안이란 자에 관해서라면, 다른 말은 할것도 없다.

너는, 백신을, 쳐! 맞았냐! 너는 백신을, 쳐맞지 않았다! 니 자식 새끼들도 그 백신을, 쳐맞지 않았다! 니 손자라는 새끼들도!

그런 니가, 키신저에게 찾아가 알랑방구 재롱을 떨며 “기브 미 백신?” 누구에게, 그 백신을 쳐맞게 하려고! 너도, 니 자식들도! 절대로! 쳐맞지 않는 그 백신을! 누구에게! 쳐맞게 하려고!

이자가 전도사란다! 그런 이자의 큰 자랑거리가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하는 거란다! 안봐도 알겠다.

김현장 따위에게 영혼을 빼앗긴 한마리 똥개 신세인 인생이, 또 누군가 앞에서는 얼마나 교만하고 오만한 인간으로 우뚝 서려 하겠나. 새끼가!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한다 자랑질 하는 자신들의 한마리 똥개를 보며, 키신저가! 김현장이! 예수를 또 얼마나 조롱하겠나!

그러므로 내가 아니라 니가, 예수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인간인거지.

 

하지만 걱정마라!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뱀새끼 짓거리, 이 모든 저주는, 예저뱀과 성저본의 그 아가리와 똥꾸녕에서 흘러 나옴이라. 둘 중 하나겠지.

  • 예저뱀과 성저본이 진두 지휘한 음모며 간궤며 개략이며 저주 이거나, 아니면,
  •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장기말로 세워둔 사단을 앞세운 음모 거나 간궤거나 개략 이거나 저주겠지.

믿음 운운하지 말아라! 니 아가리에서 나온 모든게, 저주라!

 

지는 쳐맞지도 않을 백신을 구걸하러 미국엘 가선, 로스차일드의 똥개 중의 똥개 앞에 머리를 조아리곤, 그 세상 주관자들의 똥개들(딥스테이트)에게 일일이 끌려다니며 명령을 하달받고 돌아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을 자가, 아무것도 책임질게 없는 자가, 정치판에 끼어들어선, 역시나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은채 애국우파를 조금더 무너뜨리곤 이제와서 다시 리셋 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그의 선동질 “부정선거, 부정투표 = 리셋 코리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세상 주관자들의 세상을 위해 하수인 짓을 하는 자가, 전도사라!

 

나는 그런 너를, 저주하노라! 저주를 받아라! 저주를 받을 지어다! 다시 말하지만 저주를 받을 지어다!

너 뿐 아니라, 너 따위에게, 전도사란 감투를 씌워준, 니 교회와 니 교회의 목사라는 뱀새끼도, 영원토록! 저주를 받을 찌어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알아. 이해를 해. 기댈곳이 없지. 기댈곳을 찾기엔 많이 지쳤지. 물러서면 안될것만 같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누군가 선동질 하지. 나도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이 모든 일들의 열매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거든, 이 모든 일련의 과정, 된 일들의 열매가 보이거든, 저들 모두가 한통속인, 뱀새끼의 자식들이었음이 보이거든, 이들 하나하나가 남긴 그 열매는, 반드시 기억해라. 이들 모두가! 세상 주관자들의 하수인들이었음을, 그날엔 절대로 잊지 말아라.

그날엔 꼭 기억해라! 너 역시도, 열매를 보려고 하지 않은 너 자신 역시도, 앞서가는 죄악을 저지른, 마귀를 위한 세상을 열어주었음을.

그날엔, 돌이켜서, 이들에게, 다시는 질질 끌려다니지, 말아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이름 DARPA(다르파)…

 

원래 페이스북은, CIA 내부의 DARPA(다르파) 프로젝트의 첫번째 산물이다. 그러니까 주거버그란 인물이 페이스북을 만든게 아니지. 주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이라고, 너희가 선동을 당한거지. 당시 CIA 내부의 DARPA(다르파) 프로젝트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마크업을 하고, 그들의 패턴 하나하나를 데이타베이스화 하려는 의도로 페이스북을 설계해 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그 페이스북을 위한 장기말로 주커버그란 인물이 선택되었을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금의 모든 IT 기업들 내부의, 정책 결정 담당자, 인사 담당자는 모두 CIA 출신들이다. 정직하게, 페이스북을 이끌어 가는 세력은 로스차일드의 충견 CIA다.

좌파를 페이스북의 수장으로 장기말로 앉혔으니, 우파 진영을 위해서도 그럴싸한 인물 하나를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래야만 본질적으로 우파를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선택된 우파 진영을 위한 인물이 또한 머스크다. 테슬라뿐 아니라 그의 모든 회사는 CIA 내부의 DARPA(다르파) 프로젝트가 담당해 만들었고, 여기엔 스페이스 X 등 모든 지식기반 서비스가 포함된다. 우파 진영의 인물로 만들어지고 가공된 인물이 왜 필요한가. 바로 이 머스크란 인물이 인체 이식 칩을 만든다고 했을때, 그 누구도, 자칭 보수/우파란 이들도 반감을 갖지 않은 이유다. 만약 게이츠가 인체 이식 칩을 만든다고 했다면 반감 정도가 아니었겠지. 이런 이유로 저들의 정반합의 무대엔 언제나 좌와 우, 흑과 백 양 극단의 무대가 공존해야 하는 것이다. 완전한, 완강한 뉴 월드 오더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이 세상엔 세상 주관자들이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다. 이 나라 대한민국 따위의 대통령인들, 정치꾼인들 저들이 세워둔 장기말이 아닐까 싶나. 심지어, 이 나라 대한민국 모든 적시적소의 인물들이, 쪽바리들이 심어놓은, 그 쪽바리들의 개들이라. 일제강점기 이후로 지금까지.

 

이 세상 그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 세상 주관자들뿐 아니라 그들의 충성된 군인들도 충성된 일꾼들 그 누구도, 충성된 장기말들 조차 아무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너는 무엇을 보고, 저들의 정체를 판단할거냐. 너는 그들의 무엇을 보고 함부로, '믿음'을 운운하냐.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https://43gear.com/forums/topic/%ec%9c%a4%ec%84%9d%ec%97%b4%ea%b3%bc-%ed%99%a9%ea%b5%90%ec%95%88%ec%9d%98-%eb%a6%ac%ec%85%8b-%ec%bd%94%eb%a6%ac%ec%95%84/

 

윤석열과 황교안의 리셋 코리아 – 43Gear

윤석열과 황교안이란 장기말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와 같은 또는 자칭 “보수/우파”란 이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는게 아님을 먼저 밝혀두려고 한다. 나는 물론, 저따위 데모

43gea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