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두었다면?만약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는 이 역사가 그 누군가에 의해 거짓으로 쓰여진 그 누군가를 위한 거짓이라면?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그가 학자일지라도, 그가 박사일지라도, 그가 석학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가진 모든 경험, 지식, 학식, 학문은, 한정적인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인류문명 발상지?콜롬버스는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을 삼킬수 있었나. 다름아닌 전염병이란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일반적으로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문명으로 대변된다. 이들이, 코레아(Corea)와 형제들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하고자 하는 말..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기록하기전에, 사진 몇장을 소개하려 한다.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과 건국배경을 아는건, 어쩌면 현대사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또한 이어져 왔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근거와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대각성 시리즈를 작성하며 첫번째 주제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에 이은 두번째 토픽(글)을,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나’로 정한 이유이며, 이 두번째 주제를 통해서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겐 주어지길 희망해 본다.그러고 나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은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지도자들,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그들은 지금, 세상을 어디로 이끓어가고 싶은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출처 PureWow) Taylor Swift's Body Language at Last Night's Yankees Game Says a Lot About the State of Her Relationship --- 기사는 2024 년 10 월 15 일 작성된 듯 보인다. 2024년 10월 10일의, 여론전 기사내용과 달라진 건 별로 없다. "참고"그들의 몸의 언어는 그들 관계에 있어서 많은것을 말해준다.늘 손을 꽉 잡고있던 그들은 언제부턴가 그런 모습이 사라졌었고, 어제 양키스 스타디움에선 다시 손을 꽉 잡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글쎄.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 난 저 사진 한 장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이들은 여론전에 돌입해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고 있다. 난 그렇게 느낀다. 처음..
아브라함 협정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아브라함 협정(또는 아랍에미리트-이스라엘 협정)은, 2020년 8월 13일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진 협정이다. 이 협정으로 아랍에미리트는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맺은 아랍 국가 중 이집트 (1979년), 요르단 (1994년)에 이은 세 번째 국가가 되었으며,[1][2] 페르시아만 국가 중에는 처음으로 맺게 되었다. – 출처, 위키백과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난 세간에 떠도는 트럼프 적그리스도설을 반박 하려는건 물론 아니다..
(출처 뉴시스) "러, 심각한 병력난에 북한군 3000명 대대급 편성…북한군 이미 사망·탈영" - 2024.10.16 05:56:17(출처 뉴데일리) "러, 심각한 병력난에 북한군 3천명 대대급 편성" - 2024-10-16 11:26 --- 사실일까.만약 가짜뉴스라면 누가 이런 가짜뉴스, 찌라시를 뿌렸을까.난 보수고, 우파다. 굳이 진영을 가리자면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땅에 내가 가지고 있는 보수, 우파의 가치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보수, 우파 매체 뉴데일리와 진보, 좌파 매체 뉴시스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유는, 이런 가짜뉴스(찌라시) - 또는 가짜라고 의심되는(난 가짜라고 생각한다) - 가 양 진영의 언론매체를 타고 동시에, 기정사실화되어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다. 이 한..
이 148 카드를 만든 그 세상 주권자들은, 워낙, 음흉한 것들이라서.그들에게 우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한낮 장난감과 같은 도구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장난질, 가능하지.제들의 일련의 행위가, 그 과정이 너무 인위적이어서. 인위적으로, 이 일을 위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생각할수도 있지.K-Pop? 원래 저들의 주인이, 세상 주관자들이니까.얼마든지, 이런식으로 불장난, 가능하겠다 생각이 드네.그나저나 어린것들이. 물 불 안가리고 나대는구나. --- 2024년 10월 16일 08:19분 추가_ (출처 위키백과) 뉴진스 하니(본명: 하니 팜, 영어: Hanni Pham, 베트남어: Phạm Ngọc Hân 팜응옥헌[*], 베트남어 발음: [faːm˧˨ʔ ŋawk͡p̚˧˨ʔ hən˧˧], 2004년 1..
왜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을 버렸냐고? 그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를?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사실은 내가 먼저 버린건 아니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끝자락에서 부터 뽑아올린듯한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가 먼저 버렸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가 말하길, ‘내가 널 새차게 치리리!’ 했었거든. 물론 그 몇일전 또는 그 이전부터 일이 있었고, 어느날,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것들의 하나의 거대한 각본이었음을 안 그날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했었지. 그리고 저 말을 한 다음날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또 예저뱀이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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