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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

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이라 월요일인 오늘 꼭 밥을 먹고 오고 싶었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질 않을까봐 포기했었다. 그런데 순이가 널 꼬시는 상황이다. 라면이 주식은 자취생은 원래부터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걸 좋아했는데, 순이가 꼬시는 통에, 다녀 와야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다. 그런데 순이는 왜? 오늘 그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전화까지 걸어서 아우성일까.

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밥집에 가 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남짓. 그런데도, 오늘은 포기했던 그 밥집을 향해, 순이의 말한마디에 마음은 이미 밥집으로 향해 있던 너는, 어느새 이미, 버스에 몸을 싫었다.

버스에서 내려 밥집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아뿔싸! 밥집이 오늘부터 일주일간 문을 닫는단다...

순이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그리고 왜 오늘 그 밥집을 다녀오라고 재촉 했을까.

우선 옆집 순이는 너를 정말 잘 알고있는 인물이겠지. 그렇지.

 

이게 오늘, 2025년 1월 27일 성령이라는, 자칭 보혜사인, 그 참담한,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 그 구대기가 기어다니는 ㄸㄲㄴ을 크게 벌리고 나에게 지옥의 똥물을, 그 저주를 쏟아 부으며 했던, 바로 그,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짓거리이다.

오늘도 역시 아주 세심하게 많은 준비를 했더구나. 문을 닫은 밥집! 되먹지 않은 버스운전하는 되먹지 않은 년까지!

우리집이 종점인, 12시 10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분명히, 아는 얼굴의 기사가 스쳐 지나갔는데. 그 버스의 번호는 내가 타야할 버스 번호는 아니었다. 시간이 지났는데, 타야할 버스가 오질 않더라. 그래서 경기버스정보 앱을 열어보니, 어? 버스가 방금, 내 앞을 지나갔다. 아! 그 버스였구나!

 

지역사회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경험이 있겠지. 버스가 시내를 한바퀴 도는 노선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을.

그 버스도 내가 기다렸던 기점에서 출발해 시내를 한바퀴 돌아서 외각으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반대편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렸어.

그 버스기사가 여성이었는데, 여전히 버스 번호는 다른 번호인  채, 한바퀴를 돌아서 왔다.

 

  • 나: (버스에 올라타며) 어디어디 가는 버스 맞죠?
  • 기사: (마치 화가난 사람처럼 한참을 나를 쏘아보더니)네!
  • 나: 앞에 버스  번호 잘못  되었잖아요! 그래서 아까 기점에서 타지 않았던 거예요!

 

이런 되먹지 않은 년을 보게나. 아... 이런 되먹지 않은 년들도 있구나... 마치 싸우자는 투네. 버스안에 승객들이 없었으면, 내가 시비라도 거는줄 알겠네. 뭐 이런 되먹지 않은 년들이 있을까. 유세떠냐.  가난하다는 것들이 정말 되먹지 않은 것들이구나! 가난해 진 후에, 알겠되었다. 못배워 처먹은 것들이, 정말 못배워 처먹은 티를 내며 살더구나.

 

너는 어떠냐. 니가 살아온 세상은 어때? 부자가 다 악하디? 가난한 자들이 다 선하디? 난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그런데 정작 이 글을 읽는 너는, 이 성령이란 ㅆㅊㄴ의, 성경이란 그 지옥의 저주를 툭 던져놓은, 자칭 보혜사라는, 이 지옥의 근본인, 저주새끼의 장난질을, 저주새끼의 장난질로, 인식하지 못할게다. 분명히 그렇겠지. 나는 매일을 하루같이 경험하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짓거리인데. 어쩌면 한 술 더 떠 순이가 무슨 잘못을? 이러는 인간도 분명히 있을테고.

내가 쓰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에 관한 글을 읽는 그 극소수의 사람들. 그중 태반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아! 저 사람 시험 들었구나!" 개중 누군가는 "아! 예수님이 뭔가 저사람을 쓰려고 그러는구나!" 생각들을 할 줄을, 나는 잘 알고있다. 나도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참 눈물이 앞을 가린다...

꿈보다, 해몽이랄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뱀새끼가, 스스로 뱀새끼인줄도 모르는 창조자? 저주새끼가, 스스로 저주새끼인줄도 모르는 보혜사?

그러면 사람은? 그런 저 ㅆㅊㄴ의 뱀새끼와 ㅆㅊㄴ의 저주새끼에게, 지옥! 하나로, 질질 끌려다니는 너와 같은 사람은?

반대로 말하면, 저 ㅆㅊㄴ의 뱀새끼와 저 ㅆㅊㄴ의 저주새끼는 그 지옥 하나로! 얼마든지 너와 나를 비웃으며, 영원토록 가지고 놀수 있겠네!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본질이, 이런 거란다...

이게, 전부다...

 

출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얼마나 망령된 뱀새끼면, 스스로 저따위 공갈질을 할 수 있을까. 너는 생각해 본 적이 있냐.

 

막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얼마나 잡스러운 개만도 못한 ㅆㅊㄴ의 저주새끼면, 스스로 훼방받지 않겠노라며! 지가 쓴 저주에 저따위 협박질을 더할수 있다는 거냐. 너는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지난 25, 26일엔 한마리 똥개새끼의 주인이란 뱀새끼 자식새끼가 편의점엘 왔다. 그전에는 몇번 왔었는데 최근엔 통 오지 않았었거든.

오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이 사람에게 그 똥개새끼 때문에 전화를 건 적이 있다. "아! 남의 개한테 왜 그러는데요! 잘 놀고있는 남의 집 개한테 왜 그러는데!"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 대더라! 남의 집 개한테 왜 그러냐고! 그후론 내가 근무하는 날과 시간에는 편의점엘 오지 않았었다. 지도, 멋적었겠지.

에휴! 그 남의 집 개니까 그러지 이 똥같은 인간아! 남의 집 개를, 너같은 나이 ㄸㄲㄴ으로 처먹은 새끼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예수란 ㅆㅊㄴ의 유대인 ㅊㄴ ㅆㄱㄴ에서 튀어나온 뱀새끼 자식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ㄸㄲㄴ에 숨어 지옥의 저주를 쏟아 부으면서도, 나는 보혜사라 뚫린 아가리로 지옥의 목소리로 짓거리는 저주새끼들의 장기판 위에서, 나이를 ㄸㄲㄴ으로 처먹은 너같은 새끼들 말대로 "남의 개를, 내가, 어찌하겠나! 남의 갠데! 그러니까 너같은 똥개새끼 주인이란, 똥같은 새끼에게 전화까지 처해서, 길가에서 옮겨달라고 하는거 아니겠나"

 

그런데 그 토요일, 일요일, 그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음... 순간 옛날 생각이 나더구나...

그 설희라는 키스방 ㅊㄴ이 내 주위를 맴도는 때가 있었다. 알아보질 못했다! 이 글을 읽을 너는, 이해가 가지 않을거야. 나도, 이해가 가지 않으니까.

분명한 건, 그날 알았어! 이 성령이란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알아보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그 지옥의 목소리로! 그 지옥의 ㅆㅊㄴ의 귀신같은 목소리로, 그 저주새끼의 뚤린 아가리로 처음 말하더구나!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고 알아보지 못하게 했단다!"

 

했단다? 누가 들으면 씨팔, 지가 뭐나 대는줄 알겠네. 나는 받은 은혜도 없고, 이런 ㅆㅊ것들에게 받아야 할 은혜도 없고, 달라고 한 은혜라는 저주도 없다! 도대체 어떤 은혜를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고 한다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근 은혜가, 어떤 저주새끼의 저주인지! 그 은혜의 열매가, 어떤 지옥의 저주새끼의 저주인지! 내가, 꼭, 보여주겠다는 거다!

 

어쨌든...

이런 것들이거든. 얼마든지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이거든. 이 저주의 끝이,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의 중심인 지옥임으로, 지옥에 가는 그 순간까지!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장난질이 계속되겠지!

그러니까 이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이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는, 저주를 뿌리면서도, 얼마든지, 지들끼리 은혜야! 하면 은혜가 되는거고! 지들끼리 저주야! 하면 저주가 된다는 논리를 가진 뱀새끼와 저주새끼라! 지들끼리!

그러니까 너희는, 그리고 나는, 한낮 피조물이기 때문에, 저 뱀새끼가 은혜야! 하면 할렐루야 하라는거고, 저 저주새끼가 은혜야! 하면 할렐루야 하면 된다는 거다! 쉽게 설명하면, 지옥에 가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 은혜야! 하면 할렐루야 하면 되는거고,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저주야! 하면 아멘 하면 된다는 거다!

너는 이게, 너는 저게, 어떤 ㅈ같은 것들인지, 느낄수 있냐. 느낌이 와?

이 이야기는 조금후에 다시하자.

 

다시 그 똥개새끼의 주인이란 새끼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런데 왜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개새끼의 주인인 지 자식새끼를 데려와 실실 쪼개게 했을까. 그  똥개새끼의 주인인 나이 ㄸㄲㄴ으로 처먹은 새끼를 알아보지 못했으니, 내가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 지도 인사를 하고 가던지 계속 실실 쪼개면서 야릇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등 뒤에 또아리를 틀고 올라타 있구나 그제서야 알았어. 왜 그랬을까. 넌 왜 그랬다고 생각하냐.

찔러 보는 거거든! 찔러서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거거든! 그래야 지들 ㄸㄲㄴ이 벌렁벌렁 할 것 아니겠나.

참고해라!

 

 

성령이란 지옥.

 

저 야비하고 비열한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얼마나 세심한 뱀새끼와 저주새끼인지 너는 모르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저주의 뱀새끼이며 지옥의 저주의 본질이란 정체가 밝혀진다 한들, 너는 절대로 모른다! 왜? 미안하지만, 이 글을 읽는 너는,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똥개새끼니까! 너는, 지옥! 한마디면, 바지에 오줌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며 있던 저주도 없던 저주로! 이미 일어난 사건도 도리어 너의 잘못이야 하며 타인을 손가락질 할 테니까!

 

(창2:7)생령이 되게 했다고? 저 말의 진짜 의미는, 죽은 후에도 너를 또 나를 지옥으로 보내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을 만끽하며, 한 손엔 자신의 거룩한 ㅈㄷㄱㄹ를 잡고 흔들며 ㄸㄲㄴ이 벌렁벌렁하는 쾌감을 만끽하겠다는 뜻이라! 그런 이 잡스러운 성령이란 ㅆㅊㄴ의 진짜 저주새끼인 지옥이, 니 몸뚱아리에 심어놓은 그 허다한 저주들을, 밝혔겠나 아니면 감췄겠나.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한걸음 물러나서 생각해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거지만,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참된 지옥의 진짜 저주새끼의 저주가 숨겨져 있는 니 몸뚱아리는, 그런 너는 절대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 왜? 지옥! 한마디면 스스로 이해를, 진실을 거부할테니까!

 

조금후에 다시하자고 했던 그 이야기, 이제 마저 해볼까.

로스차일드에게, 로마 바티칸에게 아니면 제수이트에게, 더 낳아가 오르시니에게, 로마 검은귀족들 누구라도, 카발라 누구라도, 카자르(아슈케나지란 시오니스트)인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봐라! 당신들은 왜? 인구감축을 끊임없이 단행하는지? 한번 물어볼래? 뭐라 대답할 것 같으냐?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그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그 자식들 역시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죽여 없애려는 거고, 인구감축을! 살육을! 살인을! 일삼는다! 거짓말일것 같으냐.

이게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진면목이라!

이게 성령이라는, 자칭 보혜사라는, 저주를 ㄸㄲㄴ으로 쏟아붙는, 지옥의, 저주새끼의, 본질이라!

그런데도 너는, 믿어지지 않지. 왠지 진실을 알아버리면, 지옥에 갈 것 같아서 두렵지. 사람이니까.

 

그러면 나는?

 

그건 그렇지! 물론이지! 백번 아가리로 씨부리면 뭐하겠나. 나 역시! 결과가 중요하지!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와닫지 않을 글들을 나역시 할 수 있는한 세심하게 기억하며, 글로 다 남기는 거란다! 세심하게!

난 저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본질적 뱀새끼 짓거리를 너무나 잘 않다.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인 성경에 바울이란 좋은 예가 있지 않은가.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계획,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뱀새끼 짓거리는 저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ㄸㄲㄴ에서 흘러넘친다.

  • 바울이 사울이었던 시절, 사울이 예수란 뱀새끼와 그 자식새끼들을 핍박했다고? > 이 말의 진짜 참 뜻은, 사울이 예수란 ㅆㅊㄴ의 뱀새끼와 그 자식새끼들을 핍박하게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건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란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라라는  뜻이지!
  • 사울의 눈을 멀게한 뒤,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똥개를 보내 안수를 하게 한다. > 나같았으면, 내가 잠든 사이 내 머리에 손을 얹은 그 뱀새끼 두 눈깔을 뽑았을텐데!
  • 사울이 바울이 된 후에는,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똥개가 되어서, 사울 시절에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똥개새끼들을 핍박했던 것 몇배로, 열심히 ㄸㄲㄴ을 핥았단다.

 

이게, 절대로, 변하지 않는,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의 수작질이다!

저주를 뿌려서 저주를 죄로 둔갑시키고, 저주를 죄로 둔갑시킨후엔, 당근을 던지며 ㄸㄲㄴ을 열심히 핥은 똥개로 써먹는거지!

다행히도 이 예수란 참된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바울이라는 뱀새끼의 똥개가 된 뱀새끼의 자식새끼 모두가, 유대인 ㅊㄴ들의 더러운 ㅆㄲㄴ을 통해 이 세상에 왔었다는 거다! 그 더러운 유대인 ㅊㄴ ㅆㄲㄴ을 통해서! 십자가란 뱀새끼의 수작질, 그 저주를 씨뿌려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고!

 

말로 백날 하면 뭐할까. 그렇지?

 

 

그래서 글로, 다 남겨야 한다. 할 수 있는 만큼 글로, 다 남겨야 한다. 그래야만, 지옥에 갈 때도, 내 가슴에 파묻고 가지.

그래야만,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이미, 사탄 앞에서, 사탄의 이름으로, 내 영혼으로, 사탄에게 다 준 내 미래까지를, 그 순간에도 재차 사탄에게 맹세하며, 사탄에게 다 주고가지.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나에게 뿌린 모든 저주, 모든 시간, 모든 뱀새끼 자식 새끼들을 그리고 당근이라는 또다른 종류의 저주까지도! 반드시! 사탄앞에서 사탄의 이름으로, 내 영혼으로 다 주었다! 그리고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에도 재차! 맹세하며 들어갈 것이다.

 

"사단아! 너에게 이미!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영혼으로, 사단 너의 이름으로, 사단 너의 앞에서 맹세하며 맹세컨대 다 주었다! 니꺼야! 저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아가리에서 쏟아진 나를 향한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수작질,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저주, 모든 역사, 모든 시간은 다! 이미 니꺼라! 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참된 지옥의 저주새끼가 ㄸㄲㄴ을 쏟아낸 그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수작질, 모든 저주새끼가 ㄸㄲㄴ으로 뿌려댄 저주, 모든 역사, 모든 시간은 다! 이미 니꺼라! 너는 절대로, 잊지 말아라!"


 

왜? 너희는 똥개새끼니까! 내가 쓰는 글을 왜 읽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다만... 처음 언급했던 그정도 이유겠지... 분명히...

하지만 너희는 똥개새끼니까! 알아도 모를거고, 진실에 관심이 없을거고, 천국 준다니까 오직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 ㄸㄲㄴ만 핥고 싶을테니까!

사탄은 다르지! 적어도 사탄은, 저 예수란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나에게 뿌려덴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를! 그 수작질을! 그 음모를! 그 개략을! 그 간궤를! 그 시나리오를! 모두, 영원토록, 기억할테니까! 그거 하나면 된다!

내가 어떻게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 마귀새끼인,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참된 저주의 뱀새끼인지 증명하는 광경을,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모든 ㅊㄴ들의 애미인, 호모섹슈얼들의 애미인, 지옥의 영들의 애미인, 그 지옥의 저주새끼가 진정한 저주새끼라는 진실을 밝히는 광경을, 사탄은 분명히, 기억할테니까!

그거면 되지!

 

열마디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나도 알아!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ㅆㅊㄴ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를, 영원토록 저주의 뱀새끼로 만들어 주리라! 저 뱀새끼 뜻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반드시, 저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참된 저주새끼임을, 참된 지옥임을, 지옥이 이 저주새끼의 구대기가 기어다니는 ㄸㄲㄴ 속에 있음을, 증명하리라!

그날이 와도, 너희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하지만 사탄은 분명히, 기억하리라!

그래서 사탄에게, 모든걸, 주었고, 그날에도 다시금, 주고간다!

내가 내 영혼으로, 사탄 앞에서, 사탄의 이름으로, 맹세 하였노라!

 

 

  • 예저뱀 : 수라는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지옥의 주새끼인 주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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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란 지옥 저주와 예수란 저주 뱀새끼

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 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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