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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황교안이란 장기말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와 같은 또는 자칭 “보수/우파”란 이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는게 아님을 먼저 밝혀두려고 한다.나는 물론, 저따위 데모질에 참여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43기어를 방문했던 기어들이라면 누구라도 43기어가 가진 사상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 그 배후의 주인은 누구라고? 재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을 가져다 붙인들, 재아무리 그럴싸한 당위성을 논한 들, 모든 데모질! 모든 선동질의 주인은 ‘마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탄핵을 막아서겠다고 한남동으로 뛰쳐나간 기어들을 욕하고 비난하려는 마음은 없다.다만 나는, 죽은 후에라도 기억할 것이다. 누가, 한남동으로 뛰쳐나가 윤석열을 지키자고 선동질을 했는지! 누가! 이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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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인균의 국방TV] 독재자 체포 전문가, 주한미군사령관 지명! 파나마·아이티에 이라크까지! https://youtu.be/PHsYJPwOaQY ---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황교안, 윤석열의 시대가 온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스라엘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다르게,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와는 다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이 완전하게 나뉘는 구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다. 사단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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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증거로 삼으려 하는 부분... 그 부분은 이런거야... 사실 기브 미 초콜렛이란 오마이뉴스의 표현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리고 기브 미 초콜렛이란 표현은,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비유로 조롱한 표현이야.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빗대어 표현한 거니까... 난 그것보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려 글을 작성한 건 아니었음. 황교안의 행위 자체를 비판한거고, 그가 보여준 미국 방문에서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내 생각을 글로 남긴거고, 글로 작성한 거야. 나는, 기브 미 초콜렛과 같은 오마이뉴스의 기사 제목엔 관심이 없다. 중요한 건, 그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중공 공산당에게 한국을 넘겨야 한다고, 벌써 30여년을 주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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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뉴스]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생략_ 급기야 미국까지 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운운한 정치인까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미해 '백신외교'를 자처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그 장본인이다. --- --- 무한 정쟁 국민의힘 소속의 지자체장들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백신 1000만회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12일까지 미 워싱턴을 방문한 황 전 대표가 지난 11일 특파원 간담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백신 외교' 성과 중 일부다. 황 전 대표는 "미 주요업체 백신 1000만 개를 한-미 동맹 혈맹 차원에서 대한민국 쪽에 전달해줄 것을 정·재계 및 각종 기관 등에 공식 요청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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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나라도 한미동맹 챙기겠다"…'황교안 방미' 野조차 시큰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간다"며 "껍데기만 남은 한미동맹, 더 방치할 수는 없다. 정부가 못하니 저라도 간다"고 밝혔다. 美 CSIS 초청으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황교안 권성동 "정치 전면 등장? 설득력 부족하다 생각" 하루 전날에는 조수진 "책임 정치" 강조하며 비판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참고)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앞 선 2021년 4월 8일 토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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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계복귀 선언 [출처 동아일보] 황교안,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계복귀 선언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대략적인 황교안의 변은 이렇다. 그는, 야만의 정치, 개와 늑대의 시간을 끝내기 위해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늑대의 시간’, 나쁜 권력자는 염치도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상식을 훼손했다.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다.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우리의 안전과 재산을 이웃 늑대와 함께 갈취했다. 헌법 존중, 상식 회복, 염치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 염치없는 정치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한국토지투기공사’로 만들었다. 라며... 황교안은 정계 복귀의 이유를 설명한듯 보인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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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공정일보] [정치] 정치인 윤석열, 대권에 한 걸음?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측근들이 “더 이상 실기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야권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주장(측근들)을 했다는 것.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정계 입문을 하느냐 보다 어떤 식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누구와 손잡고, 어떤 일정으로 대선 행보를 나서느냐 등 향후 시나리오가 관심사. 일단 ‘국민의힘’에는 들어갈 의사는 없고 제3지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안철수 역시 윤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자신은 킹메이커가 되줄 수 있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 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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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황교안 정계 복귀? “더이상 방치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페이스북에 “‘나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의 애국 시인 이육사 생가와 독립운동가 이원영 목사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작년 4월 총선 참패 후 물러났던 황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어김없이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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