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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미국까지 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운운한 정치인까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미해 '백신외교'를 자처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그 장본인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 장관과 화상 대화를 했다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 황교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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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정쟁

 

국민의힘 소속의 지자체장들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백신 1000만회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12일까지 미 워싱턴을 방문한 황 전 대표가 지난 11일 특파원 간담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백신 외교' 성과 중 일부다. 황 전 대표는 "미 주요업체 백신 1000만 개를 한-미 동맹 혈맹 차원에서 대한민국 쪽에 전달해줄 것을 정·재계 및 각종 기관 등에 공식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미 백악관 안팎에서 인도 등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국가에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잔여 백신을 먼저 넘겨줄 것이란 관측이 파다했다. '황교안 백신 외교'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됐던 대목이다.

 

정부의 백신 정책을 조롱하듯 황 전 대표가 10일 페이스북에 쓴 글의 제목은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본인이 그 '기브 미 초콜릿'을 실천(?)했다고는 생각지 못하는 걸까?

 

 

같은 당의 장제원 의원은 즉각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했고, <동아일보>조차 14일 사설을 통해 황 대표의 발언을 소개한 뒤 "백신 지원 협조를 요청하며 난데없이 국민을 편 가르는 듯한 황당한 발언을 한 것"이라며 "이번 백신 설화(舌禍)만 보더라도 조급하게 정치 일선에 나서기보다는 좀 더 자숙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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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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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4일,

오마이뉴스의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기사중 등장하는,

가천의대 엄중식, 정재훈 이들의 주장 "고혈압‧당뇨‧뇌출혈 등 기저질환 환자들도 꼭 백신을 맞으라는 당부, (백신 접종은) 단순히 사망을 막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감염을 막아주고 전파를 차단을 해서 내 주변도 안전하게 만들어준다"는 이런 주장도,

결국 백신이란 허구임을, 증명해 준, 뜻깊은 기사였다고 생각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면 사망을 막아주고, 전파를 찬단한단다...

 

황교안의 이번 방미는,

그의 정체성, 그의 수준,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또는 정치꾼이란 자들이,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게 달라붙어 있는 자들임을 명백히 보여준 사례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판단은 어떠냐.

왜? 굳이? 헨리 키신저란, 록펠러의 충견을 등장시켰고, 그와의 어울리지 않는 대담을 확대 발표했을까.

자기 자신을 둘러싼,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를 향한, 충성심을 내보인 것이다.

 

그들, 곧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 하나같이,

손가락으로, 눈 주위에 호루스의 눈동자를 색칠하는 것으로, 또는 어떤 표적으로,

자신들이 사단의 회와 연합한 자들임을 내비치는 이유는,

바로 사단의 회에게 충성심을 내 보이는 행위다.

 

헨리 키신저는 분명히 록펠러의 개다.

록펠러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일원이며,

동시에 로스차일드를 주인으로 섬기는 로스차일드의 충견이다.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이며,

그 위는 "사단"이라...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와 연합할 수 있다는 거냐.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에게 충성을 맹세할 수 있다는 거냐.

 

황교안은 공공연하게,

자신이 매일아침 새벽 4~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걸 그의 큰 자랑으로 선전한다는 이야기를,

과거 정규재TV의 정규재를 통해 들은적이 있다.

과연 그는,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것 같나.

도대체 가짜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

도대체 이런 자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대체 무엇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냐.

 

그가 정말,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리스도의 얼굴을 구하며,

그가 주권자임을, 그가 모든걸 주관하고 있음일,

그가 모든걸 보고 있으며, 그가, 나의 미래에 먼저 가서 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와같은 본질적인 믿음을 간직한 자라면,

그리스도를 향해 기도하는 자가, 절대로,

세상과 연합할 수 없다.

 

반대로 그 기도가 육에 속한 기도라면,

그 기도는 사단과 귀신들을 위한 기도인 줄, 알라!

그 기도를, 사단과 귀신들이 기쁘고 즐거워하며 다 먹어치워!

누군가는, 사단이 원하는, 사단을 위한, 기도들을 하곤 한단다...

 

기도란 본질적으로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니다.

기도를 통해 구하고 바랄것이 있다면, 성령 하나다!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할까. 무슨 고백을 해야할까 육신의 머리로 고민하지 말고,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감고, 그의 얼굴을 찾아! 그리고 구해!

이거면 돼...

 

그 기도를 예수에게 하는 기도라 스스로를 속이면, 그러면 예수도 속겠나.

예수에게 기도하는 자가, 돌아서선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의 기만, 거짓, 위선에 칭칭 감기게 되면,

분별력을 상실한다...

 

동시에, 분별력을 상실했다 함은,

그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이,

그의 영혼을 칭칭 감았다는 뜻이다.

 

이는 인류 역사 최초의 거짓말!

너의 눈이, 하나님과 같이 밝아지리라 한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져,

자기 육신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으로 인해,

결국 사단에게 쓰러지고만, 하와의 그 첫번째 죄악과 정확히 일치하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

스스로 그리스도와 동격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에서 나온다.

 

어쩌면 황교안과 같이,

사단의 영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자기 자신의 기만과 위선과 욕정과 욕망과 사리사욕과 정욕과 안목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그래봐야, 사단도 아닌, 사단의 충견들의 개인것을,,,

그런데도, 분별력을 상실한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더 악날하게, 더 큰 발악을 하며,

백신 접종을 강제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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