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간다"며 "껍데기만 남은 한미동맹, 더 방치할 수는 없다. 정부가 못하니 저라도 간다"고 밝혔다.

 

  • 美 CSIS 초청으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황교안
  • 권성동 "정치 전면 등장? 설득력 부족하다 생각"
  • 하루 전날에는 조수진 "책임 정치" 강조하며 비판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앞 선 2021년 4월 8일 토픽(글),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를 통해서,

나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왜 선거만 끝나면 홍준표는, 안철수는 미국으로 달음질 했었는지?

왜 그들은, 선거만 끝나면 불이나케 미국으로 달려갔을까?

 

 

좋은 말로는 그들의 멘토들이,

나쁜 표현으론 그들의 주인들이,

다시 말하면 그들이 보고해야 할 대상들이,

또는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명령권자들이,

국내에 없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

 

물론 이와같은 주장을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에서 처음 했던건 아니다.

진실추적을 하는 나는,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알고있는 나는,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는 나는,

이 세상은 창조자가 사단에게 허락한 세상임을 잘 알고있는 나는,

나는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런 내가 가진 의식, 생각, 사상에 기반해서,

위 기사의 제목은 ""나라도 한미동맹 챙기겠다"…'황교안 방미' 野조차 시큰둥" 이지만,

그 기사의 제목을 "황교안, 사단의 회 곧 세상 임금들의 부름받고 미국행" 이라고 바꿔보면 어떨까...

 

 

그림자들, 자신들의 트로이목마들을 이용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 앞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황교안을 초청했다는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딥스테이트와 깊숙히 연계되어 있는 조직이다. 더 정확히는 딥스테이트를 만든,그러니까 딥스테이트와 동일한,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의 하부조직으로 인식하는게 합당하다.

 

 

비록 지금은, 유튜브, 신문 등 모든 정보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한국담당 선임연구원 수미 테리 전 NSC보좌관이,

딥스테이트와 깊숙히 관계되어 있는 인물임도,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이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

적어도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와 창립맴버, 운영주체가 동일하다.

모두, 록펠러의 주도하에 록펠러에 의해 탄생한,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이 주인인 조직이다.

실예로,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소속 마이클 그린(Michael Jonathan Green)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아시아 담당 국장을 역임했는데, 동시에 일본을 담당했으며, 동시에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를 통해서도,

같은 임무를 부여받았었다.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와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를 움직이는 주인들이 하나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며,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위에는, "프리메이슨"이, 그 위에는 "일루미나티"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자금을 관리하고 담당하는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아슈케나짐 유태인 금융세력이 있고,

이들 모두의 머리위엔 제일 상층부에 앉아있는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이 존재한다.

 

그들이 세워놓은, 그러니까 그 피라미드 구조의 제일 상층부에서 그 밑으로 명령이 하달되어 탄생한 조직들,

예를들면,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딥스테이트 > CIA, KGB, 모사드 등의 정보기관들 > 삼극위원회 > 마피아 조직들 > 뉴에이지 운동 및 페미니즘 운동...

그리고 빌더버그와 같은 수많은 모임들, 공산주의와 같은 수많은 사단의 사상들...

이 모든 조직들이 아슈케나짐 유태인 록펠러와 유태인 금융 자본가들에 의해, 탄생했다...

그러니 황교안을 초대한 건, 결국 그림자정부다...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보수-우파라는 자들이 빠는 빅터 차(Victor Cha)를 빨기라도 해야하나.

빅터 차(Victor Cha), 수미테리(Sue Mi Terry) 그리고 나는 박상학 또한 의심하는바,

이들이 모두, 사단의 회 곧 사단에게 영혼을 드린,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장본인들이다.

결국 "보수-우파"든, "진보-좌파"든, 그림자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거다.

 

 

정반합의 무대를 통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지금 미국에선,

문재인 정권을 향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판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대북전단을 살포한 박상학 대표를 경찰 출석시켰으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상학은 이런 문재인을 향해 여적죄를 고발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미국 정보부 정보국장이란 자는, 소리소문없이 한국에 와선, 청와대를 방문했다.

 

 

미 국가정보국(DNI)이나,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나,

따지고 보면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의 하부 조직으로 만든, 점조직 쯤 되는 조직인데,

한 쪽은 황교안을 불러들였고 다른 한 쪽은 청와대를 방문했다.

한 쪽이 대북전단을 살포하자 다른 한 쪽은 그를 잡아들였고,

한 쪽은 잡아들인 문재인 정권을 향해 청문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다른 한 쪽은 같은 주인의 충견인, 중국 공산당 견제를 논하고 있다.

어떻게 봐야하나...

 

결국 대한민국 리셋을 위한, 세상의 리셋을 위한 "파괴"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시진핑을 시진핀의 자리에 앉혀놓은 그림자들은, 절대로, 시진핑 본인에게 그의 운명을 말해주지 않는다.

쓰다 버리면 그만이다...

 

동일하게, 홍석현도, 윤석열도, 황교안도, 문재인도,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인들이, 그들의 운명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쓰다, 버리면, 그만이다...

 

그들에겐 그들의 목표, 목적의 실현많이 존재한다. 그 나머지는, 그저 소모품에 불과해.

그들이 성경을 모방해 지상낙원이란 거짓말로 만든, 공산주의가, 이를 이미, 증명해 보여주었다.

그런데도, 그들과 연합하고, 그들에게 충성하여, 권력을 거머쥐는게 "대의(大義)"라고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너무 놀라운건, 전도사 감투나, 쓰질 말던가...

황교안을 보며, 사단의 개들이, 예수를...

얼마나 비웃고 있겠나. 이 사람아...

홍석현이가 너를 보며, 예수를, 얼마나 하찮게 여기겠나. 이 사람아...

 

나는 문재인이, 그의 임기가 끝난후, 어떤 모습으로 퇴장할 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문재인을 그 자리에 세워놓았던 그들의 원대한 계획이, 이제 다 들어났다는 것이다.

그 문재인을 그 자리에 앉힌 그들은 이제, 그 문재인의 그 무능함, 그 부패, 그 거짓, 존재하지 않는 도덕심과 양심을,

모두 들추어 내고 있다.

 

 

눈으로 보는 세상, 눈에 들어오는 세상은,

나라가 온통 진보-좌파들에게 점령당해 이젠 빨갱이라 불리웠던 그들의 세상이 된 것 같다. 맞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들이 만든 대통령이 코로나19를 핑계로 금지한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때로는 국가의 중심에서 버젖이, 당당하게,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루기까지 했다.

 

그들은 알고있을까. 진보, 좌파 혹은 종북, 친북 또는 종중, 친중이라 불리우는 그들 자신을 만든 그들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그들은 알고 있을까. 자신들이 대통령으로 민 그 문재인을 추락시키라고 명령한 그들의 주인들이 있기에,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룰수 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그런 자신들이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룬 그 의미가,

자신들이 만든 대통령을 자신들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뜨릴 운명임을 연출했다는 사실을...

 

눈에 보이는 세상은, 그들의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들의 세상이 아닌, 그들의 주인의 세상이 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르고 있다.

 

이는 무서운 전략이고 전술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편을 들 수 없기 때문에, 무서운 계획이고 음모다.

 

지금 황교안이 미국으로 가, 그들에게 들을수 있는 말, 이야기(?).

물론 그들은 바로 내일 황교안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예컨대, 황교안에게 "당신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따위 말은, 하지도 않는다.

누구를 통해, 누구를 세워, 어떤 형태의 정치를 구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저 예를 든거다...

 

지금, 미국으로, 자신의 주인들의 부름을 받고 간 황교안이 들을수 있는 말, 명령은,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권을 더욱 붕괴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이 실망할 수 있는지...

이정도다...

 

황교안은, 그들에게 달라붙어,

다음 정권을 머릿속으로 구상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상하는 꿈을 꾸겠지만,

그들은 절대로, 쓰다 버릴 인생들에게, 그들의 미래를, 말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쓰다,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파괴시키지 않고서는, 절대로 리셋(Reset)을 할 수 없다.

그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이용해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날을 세우고,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등을 지는 모습을 연출하며,

결과적으로 미국과 미국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작업에 착수 할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핵심전략, 핵심자산과도 같은 "패권국가"로써의 그 "패권"을 포기했다.

그는 캐나다, 독일등과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무역분쟁을 야기시켜 미국의 우방 또는 동맹체제를 스스로 붕괴시킨 장본인이다.

중국 공산당과 남한내 좌익 그러니까 종북, 친북, 종중, 친중으로 하여금 북한을 지원하게 한 이 환경도, 그가 만들었다.

동시에 미국 대중에게는 자신이 군산복합 또는 금융계 실세들과 전쟁을 치루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사실상 그림자정부를 위한 일종의 다극화 또는 다극주의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 이전엔 "패권국 = 미국"이란 공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 그림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노 패권국"을 자처하고 만든후 퇴임했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힘이,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좀 더 쉽게 말하지만, 더이상 미국 군부는, 미국의 것이, 아니란 말이다.

더 이상 미국이란 나라는, 미국 국민들이, 주인이, 아니다.

이게, 도널드 트럼프가 남긴 열매다...

그늘 결국,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았다.

책임질 게 없기 때문이다...

 

주인이 없는 세상...

뭔가... 뭔가가 있는데, 그 뭔가를 느끼지 못하는 세상...

뭔가... 예전과는 다른 세상, 뭔가... 예전과는 다른 사회...

나를 조종하고, 나를 움직이고, 내 자유를 빼았는 뭔가가 있는데, 그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세상...

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숨 쉬는것 조차 버겨운, 그 뭔가...

 

이제 이후로, 어떤 일이 닥쳐올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하고 있고 예상했던, 전쟁이란 그들의 시나리오 역시, 발동할 것이다.

완전한 파괴가 없으면, 리셋(Reset)을 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완전하게, 그림자들을 위한 세상을...

그들은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해라...

창조자가, 이 민족을 전부다, 버린것 같지, 않도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하는 건 오직 주권자라...

사단은 사단의 종들에게 사단 자신의 비전도 줄 수 있지만,

그 사단일 지라도, 그 주권자 앞에 서선, 그 주권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한단다...

그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는, 그의 세계라...

 

롬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 43Gear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

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