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펌) 삼성이 잘 해나갈 수 없다고 보는 이유.Blind --- 일베 펌) 삼성 파운드리 완전 망해가고 있음 작년 삼성 파운드리 2조 적자.올해 1분기도 5천억 적자.올해도 대규모 적자가 당연시됨.3년전 김정호 교수가 말했던것처럼 되가고 있음. 이유로 3가지 꼽았는데,1. 삼성전자는 경쟁업체의 설계도를 받아서 파운드리 산업을 해야되는데 TSMC는 고객사와 절대 경쟁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직접 핸드폰이나 가전산업에 진출하지 않아서 설계도를 베낄 염려가 없다.2. 소재 산업분야 세계최고는 일본인데 TSMC는 이걸 일본과 협력해서 하는데 한국은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힘들고 대만과 일본은 적극 협력하기때문에 TSMC에 비해서 큰 약점을 지니고 있는것. 문재인과 민주당이 반일정신병자 짓거리 한게 이렇게 돌아옴...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독재자 체포 전문가, 주한미군사령관 지명! 파나마·아이티에 이라크까지! https://youtu.be/PHsYJPwOaQY ---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황교안, 윤석열의 시대가 온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스라엘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다르게,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와는 다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이 완전하게 나뉘는 구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다. 사단의 회..
[출처 한국경제] "나라도 한미동맹 챙기겠다"…'황교안 방미' 野조차 시큰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간다"며 "껍데기만 남은 한미동맹, 더 방치할 수는 없다. 정부가 못하니 저라도 간다"고 밝혔다. 美 CSIS 초청으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황교안 권성동 "정치 전면 등장? 설득력 부족하다 생각" 하루 전날에는 조수진 "책임 정치" 강조하며 비판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참고)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앞 선 2021년 4월 8일 토픽(글..
[출처 서울경제] 군사기밀 팔아넘긴 정보사령부 간부들 구속 수년간 군사기밀 1백여건 유출 비밀요원 명단까지 팔아넘겨 군 간부가 수년간 돈을 받고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비밀요원의 명단까지 넘긴 사실이 드러났다. 4일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군사기밀을 해외에 빼돌린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전 국군 정보사령부 간부 황모씨와 홍모씨 등 2명을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보사에서 공작팀장으로 근무했던 황씨는 지난 2013년부터 수년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민감한 군사기밀 100여건을 유출한 뒤 정보사 간부 출신인 홍씨에게 돈을 받고 이를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출처 한국일보] [단독] 탈북자..
[출처 한국공정일보] [정치] 정치인 윤석열, 대권에 한 걸음?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측근들이 “더 이상 실기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야권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주장(측근들)을 했다는 것.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정계 입문을 하느냐 보다 어떤 식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누구와 손잡고, 어떤 일정으로 대선 행보를 나서느냐 등 향후 시나리오가 관심사. 일단 ‘국민의힘’에는 들어갈 의사는 없고 제3지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안철수 역시 윤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자신은 킹메이커가 되줄 수 있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 꿈 때문에..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양정철 몇 차례 만났다···출마 권유하길래 거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과거 여러 차례 만났고,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인 올해 초에도 양 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이 기사는 2019년 7월 8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보수 또는 우파를 자처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배자들의 피라미드는 훨씬 더 공교하게 쌓아 올려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경공모 “드루킹,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로마가 조국이라 주장”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1 : 6.25를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youtu.be/-ikclau0_dQ 2021년 3월 6일, 신인균의 국방TV에서,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라는 제목의, 아주 재미있는 방송을 내보냈다. 우선 아래 캡처한 이미지들을 찬찬히 살펴보기 바란다. --- 우선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인물인데도, 검찰총장이 된 이후, 180도 태도가 바뀌었는데, 그 태도 돌변이, 미국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와의 비공개 면담 이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검찰총장, 미국 FBI 레이 국장 면담…수사공조 논의 [출처 동아일보] 윤석열 ..
[출처 조선일보] 황교안 정계 복귀? “더이상 방치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페이스북에 “‘나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의 애국 시인 이육사 생가와 독립운동가 이원영 목사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작년 4월 총선 참패 후 물러났던 황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어김없이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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