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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과거 여러 차례 만났고,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인 올해 초에도 양 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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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7월 8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보수 또는 우파를 자처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배자들의 피라미드는 훨씬 더 공교하게 쌓아 올려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경공모 "드루킹"은 왜?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 그들의 조국은 로마와 같은 발언을 했을까.

전직 대공(對共) 요원 "김태욱"씨의 말대로, 그들의 조직이 그처럼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면,

그 거미줄의 맨 위 상층부에 앉아있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한다.

 

문재인이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했다 할 지라도,

문재인 스스로도 대한민국 내 제수이트 바티칸이 심어둔 최 상층부에 누가 앉아있는지 모를 것이다.

또 눈으로 보기엔, 양정철이 문재인의 남자로 알려졌지만, 그들 내부에선 양정철이 문재인 보다 지휘가 높을수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이미 오래전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아슈케나짐 자본,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그들과 연합해 오늘에 이르른 인물들이 이 나라를 주름잡고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은 것이다...

 

  • 기획? 계획? 목적? 목표? : 이 모든건, 정치꾼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진두지휘하는 그 그림자들에게서 나온다.
  • 수단? 그리고 방법? : 정치꾼들, 검찰(?), 대한민국의 법(?) 이런건, 자신들의 주인인 그림자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절차에 불과하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한마디를 문장을 더 남긴다면 이렇게 이 글을 마무리 하겠다.

선거(?), 투표(?),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을 황교안으로 내정해 두었다면,

기어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황교안이 대통령이 된다.

만약 그림자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내정해 두었다면,

국민들이 투표를 하든 말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선거, 투표의 결과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어진지 오래다.

이는 415 부정선거와 미국대선의 부정선거, 그리고 흘러온 역사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 사실관계(Fact)다.

한번 지켜볼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법조인들...

이들에게, 사람에게, 희망을 품지 말아라...

희망을 품는건 너의 자유의지이지만, 그만큼 뼈아프고, 그만큼 너 자신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채...

아무런 의욕도 없는채...

정치꾼들 말한마디에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며...

인생을 좀먹으며...

자기 영혼을 소멸시키며...

 

 

+ 윤석열 "양정철 몇 차례 만났다···출마 권유하길래 거절"

 

윤석열, 미국 이너서클과 협약?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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