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펌) 삼성이 잘 해나갈 수 없다고 보는 이유.Blind --- 일베 펌) 삼성 파운드리 완전 망해가고 있음 작년 삼성 파운드리 2조 적자.올해 1분기도 5천억 적자.올해도 대규모 적자가 당연시됨.3년전 김정호 교수가 말했던것처럼 되가고 있음. 이유로 3가지 꼽았는데,1. 삼성전자는 경쟁업체의 설계도를 받아서 파운드리 산업을 해야되는데 TSMC는 고객사와 절대 경쟁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직접 핸드폰이나 가전산업에 진출하지 않아서 설계도를 베낄 염려가 없다.2. 소재 산업분야 세계최고는 일본인데 TSMC는 이걸 일본과 협력해서 하는데 한국은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힘들고 대만과 일본은 적극 협력하기때문에 TSMC에 비해서 큰 약점을 지니고 있는것. 문재인과 민주당이 반일정신병자 짓거리 한게 이렇게 돌아옴...
[출처 조선비즈] '5년 취업제한' 이재용 부회장…무보수로 경영한 최태원의 길 따를까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에게 취업 제한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하면서 이 부회장이 출소 후 언제 경영에 복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이 만기 복역하고 그 이후 5년간 취업이 제한되면 2027년까지 경영 활동을 못한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은 5억원 이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해당 범죄와 관련된 기업에 취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취업제한 기한은,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 징역형의 집행유예기간이 종료된 날부터 2년 등이다. 이 부회장이 내년 7월에 만기 출소하면 2027년 하반기에나 경영 복귀..
[출처 조선일보] [속보] 이재용 부회장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 부회장에 대한 법정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삼성으로선 ‘총수 부재'라는 악재가 또 다시 찾아왔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을 경영권 승계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했고 1심에서 징역 5년,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됐다. 2019년 8월 대법원은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최씨에게 86억원을 뇌물로 건넨 사실을 확정했다. 남은 건 형량 결정이었다. 기사 원문은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조선일보] [속보] 법원..
[출처 조선일보] 검찰, 이재용 기소… 수사심의위 권고 뒤집었다. 시세조종, 업무상배임 등 혐의 적용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현직 삼성 임원들을 기소하기로 했다. 이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 불기소 권고를 뒤집은 것이다. 수사팀은 이 부회장을 포함해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등 11명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 수사팀은 이들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등 혐의를 적용했다. 여기에 업무상 배임 혐의도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물산과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합병으로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을 추진했다는 판단이다. 다만 수사팀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자문을 맡은 삼정, 안진회계법인 등에..
[출처 뉴스타파] 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 목격자들 "홍, 역술가 대동했다" youtu.be/Jnl1-2fySEs 지난 2018년 11월 하순의 어느 밤 11시쯤, 서울 인사동의 한 술집에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갈색 가죽 점퍼 차림의 홍석현 JTBC 회장, 그리고 홍석현이 대동한 역술가(점쟁이)가 심야회동을 했다는 기사다. 나는 저 기사를 쓴 자와 뉴스타파와는 다른 시각에서 저들의 심야회동을 보려한다. 그 이유는, 나는 홍석현이야말로 대한민국땅 깊숙히 사단의 회(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를 침투시킨 장본인이며,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헌납하려 활동하는 그들의 충견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뉴스타파는, 홍석현이 이건희, 그러니까 삼성가의 사돈이란 사실을 애써 되새기며 물타기를..
이건희 선대 회장이 쓰러져 이처럼 사라지기 전... 어느 신문매체에서 이건희 회장이 홍석현에게 분노했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었다. 이유는 홍석현이, "자신이 삼성을 어느 시점까지 운영한 후 재용이에게 경영을 시키는게 좋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그 발언이 이건희 전 회장의 귀에 들어간 때문이었다. 당시 이건희 전 회장은 병안으로 미국에 있었고, 홍석현은, 이건희 전 회장 다음의 삼성을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 이와같은 일화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중앙일보 : 1965년 9월 22일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이 창간하였다. 1966년 사카린 사건으로 이병철이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원종훈 상무가 사장을 맡았다가, 1968년 이병철 회장, 홍진기 사장 체제로 바뀌면서 홍진기의 영향력은 커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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