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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하순의 어느 밤 11시쯤,

서울 인사동의 한 술집에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갈색 가죽 점퍼 차림의 홍석현 JTBC 회장, 그리고 홍석현이 대동한 역술가(점쟁이)가 심야회동을 했다는 기사다.

 

나는 저 기사를 쓴 자와 뉴스타파와는 다른 시각에서 저들의 심야회동을 보려한다.

그 이유는, 나는 홍석현이야말로 대한민국땅 깊숙히 사단의 회(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를 침투시킨 장본인이며,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헌납하려 활동하는 그들의 충견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뉴스타파는,

홍석현이 이건희, 그러니까 삼성가의 사돈이란 사실을 애써 되새기며 물타기를 하고 있지만,

아니면 뉴스타파는 깜이 안되는 건지도...

 

저들의 회동이 밝혀진 이상,

삼성과 이재용을 죽이려 하는 자는 다름아닌 홍석현임이 더욱 명확해졌다.

윤석열도, 황교안도, 그들의 배후에서 그들을 움직이는 대한민국내 그림자정부의 시녀가 홍석현임도,

더욱 명확해졌다. 나는 이렇게 판단한다.

 

위 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은 2018년 11월 하순의 회동이였다고 한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윤석혈과 홍석현, 그리고 역술가의 심야회동날 비가왔다고 한 증언에 따라,

기상청 정보를 확인했고, 그들의 심야회동은 2018년 11월 20일 밤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18년 11월 20일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 바이오로직스 관련자들을 고의 분식회계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날이었으며,

윤석열, 홍석현 그리고 역술가의 심야회동 다음 날인 11월 21일은,

이 사건이 윤석열 당시 지검장 산하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에 배당된 날이었다고 한다.

 

홍석현은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대미 특사직을 수행했으며, 대미 특사의 신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한 장본인이다.

그는 록펠러 주도하에 세워진 삼극위원회의 아시아 지부 책임자였고,

한반도 내 삼극위원회 하부조직인 여시재와 리셋코리아를 만든 장본인이다...

 

 

+ 홍석현, 윤석열의 심야회동 – 역술가 대동? "전체 글" 읽어보기.

 

홍석현, 윤석열의 심야회동 – 역술가 대동? – 43Gear

지난 2018년 11월 하순의 어느 밤 11시쯤, 서울 인사동의 한 술집에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갈색 가죽 점퍼 차림의 홍석현 JTBC 회장, 그리고 홍석현이 대동한 역술가(점쟁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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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