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회입법예고] [2107903]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성주의원등12인) 위 발의된 법안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최종적으로 방역을 구실로 교회, 예배, 교회 모임을 법적으로 폐쇄하고 핍박할 수 있는 법안이다. 2월 14일까지 반대해 주어야 한다고 하니, 반대 의사가 있는 기어들은, 반대에 동참해주기 바란다. 2월 14일까지. 나는, 방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어쩌면 나는, 누구보다 방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 토픽(글)에 앞서, "3~4월 '우한폐렴' 4차 유행 또 온다?"란 글을 게시한 나다... 그 방역, 물론 중요하지만, 하지만 국회 또는 정부가 하려는 태도가, 근본적인, 방역을 위한 대책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는,..
나름데로 참 자세하게 증거한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니... 너의 육신의 눈으로, 교회라는, 전능자의 성전을, 가두려고 하지마. 너의 육신의 만족으로, 전능자의 성전 곧 예배자의 처소를 가둬두지 마... 잘봐... 저 지도 속 어느 한 별이, 바로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라는 별"이야... 근데, 자세히 보면 너와같은 별들이, 온 세상 사방에서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고 있지. 눈을 감고, 가슴으로, 속사람으로, 영의 눈으로 봐봐... 어디선가 누군가, 너처럼.,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너의 지체들이 있음을 느껴봐. 그리고 느꼈다면, 그러면 이제, 너와 그 지체들을, 그리고 지체들과 지체들을 선으로 이어봐... 잘봐. 온 세상이,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지체들로 가..
막15: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그날... 예수가 내게, "교회를 통해 너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가르침이 끝이 났으니, 이제 너는 이 교회를 떠나라"... 떠날수 없었다... 나 역시, 내 몸된 교회를 사모하고 있었으니까... 나 역시, 내 육신의 굴레와 유전이 아직, 남아있었으니까... 지금도 그렇지만. 참고) 열정과 욕망은 같은것. feat 노파심. 언제부턴가 내 영이, 몸담았던 그 교회가 잘못되어가고 있구나 강하게 느끼기 시작했다마는, 어렴풋이 느끼는 영의 느낌이었고(참고로 당시엔 영이 느끼는 느낌인지, 육이 느끼는 느낌인지도, 분별할 수 없었음), 예수는 절대로, 말을 듣지 않고, 떠나라 한 그 교회를 떠나지 않고 버..
[출처 FREEDOM-KOREA.COM 진주모] [충격] 한국 교회는 호구? 또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18일부터 새로운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카페 매장에서도 식당처럼 밤 9시까지 취식이 허용된다. 반면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는 수도권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오히려 더 강화된 조치가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 언뜻보면 위 조치는 한국 교회에 완화된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대형 교회에게만 좋은 결정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내 100명 넘는 교회가 70%가 채 안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소형 교회는 기존 20명 예배 가능에서 이번 조치로 수도권은 좌석이 60~90개의 교회일 경우 6~9명, 비수도권은 12~18명으로 기존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이보다 작..
[출처 기독일보] 수도권 2.5단계… 25일 성탄예배도 ‘비대면’ 8일 0시부터 3주 동안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교회들은 현장 참여인원 20명 이내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모임과 식사도 금지된다. 적용 기간이 8일부터 12월 28일 24시까지여서, 그 중간에 단계가 완화되지 않는 한 사실상 기독교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성탄절(12월 25일)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기 어렵게 됐다. 그야말로 초유의 일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 나심의 의미를 묵상하기 위해 해마다 성탄절에 예배를 드려왔다. 이날 온 가족이 교회에 모이는가 하면, 예배당에선 대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하지만 올해 수도권 교회들은 이를 온라인으로 대신해야 할..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서울시 “성경, 찬송가책 등 공용물품 사용 금지” 서울특별시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실시 방침 및 ‘서울형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종교활동 추가 조치에 공용물품(성경, 찬송가책 등) 사용 금지 내용이 있어 논란이다. 서울시가 23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실시 ‘서울형 방역 강화 조치’(11월 24일부터)”라는 제목으로 올린 공문은 ‘주요 위험시설 서울형 방역강화 조치’, ‘기타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변경사항 비교 등’,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 세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 종교 활동 구분에 2단계 추가 조치에서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 외에 로 비대면 예배·법회·미사 강력 권고, 공용..
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이 복음에 관하여 고린도전서 1장 22절이 증거한 위 구절보다, 더 적날하게 복음을 증거한 문장이 있다면, 가져와라. 내가 변론해 줄께. 참고) 율법의 비밀. 기어들은 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하냐. 창세 이래로 지금까지, 예수가 죽은후 사흘만에 부활에 승천한 후로 지금까지, 수많은,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허다한 무리들이 있었다. 유대인은 모세를 통해 준 율례와 법도로 부족해서 자기 유전을 만들었고, 그들은 율법에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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