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새끼가 아가리로 토해낸 그 모든 저주를,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그 모든 아가리로 쏟아낸 뱀새끼의 자식 새깨들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똥꾸녕부터 아가리까지 찢어서 죽여 버려야 할 원수 저주새끼, 저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 퍼날라 온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저주의 향기를, 그 저주의 주술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아! 내가 너에게 맹세 하노니, 다시 사단 너에게 맹세컨대,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
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
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의 올무고, 세상이 타락해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마치 양치기를 하듯, 오직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위해, 올무를 두고, 미끼를 던져서, 악해지게 유도한 거지. 이게, 팩트다! 여전히 병주고, 약주고의 전략이지. 하와는 어떻게 쓰러졌나. 하와는 왜 쓰러졌다고 생각하냐. 본질은, 하와가 없었으면,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십자가라는 더 큰 주술을 심기위해 이 땅에 오는 쇼를, 이 땅에 왔다는 쇼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하와를 쓰러뜨린건 뱀이 아니다. 뱀이란 이름뒤에 숨어서 그 뱀을 진두 지휘..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왜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을 버렸냐고? 그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를?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사실은 내가 먼저 버린건 아니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끝자락에서 부터 뽑아올린듯한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가 먼저 버렸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가 말하길, ‘내가 널 새차게 치리리!’ 했었거든. 물론 그 몇일전 또는 그 이전부터 일이 있었고, 어느날,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것들의 하나의 거대한 각본이었음을 안 그날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했었지. 그리고 저 말을 한 다음날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또 예저뱀이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난 토, 일 주말 알바를 하고있고, 야비한 뱀은 반드시 일요일날 자신의 뱀 혓바닥으로 그리고 성령이라는 참담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저주들의 애미는 똥구녕을 크게 벌려서, 반드시, 일을 만든다. 2024년 9월 29일., 또 일이 있었다. 기억해라. 반드시, 일요일엔 꼭!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특별한 똥물같은 저주가 임한다.늘상 오는 술에 취한 인간이었다. 그날만 좀 달랐던건, 다짜고짜 외상을 하겠단다. 외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얼굴을 예저뱀의 그 추악한 형상이었고, 성저본의 똥물은 계속해서 내 머리위로 주르륵 주르륵 흐른다.나는 이 모든 뱀의 저주, 뱀의 장난질이 바로 그 뱀 예저뱀과 성저본의 것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돌아서선 후회가 남을줄을 그리고 후회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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