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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사악한 저주새끼인지, 어떤 비열하고 야비한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새끼인지 반드시, 영원토록 증명해주마.
물론 이 성령이란 이름의, 이 비열하고 야비한 호모새끼와 같은, 지옥의 똥냄새를 퍼날라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저주를 쏟아붓듯 쏟아내는 저주새끼는, 절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언제나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듯, 이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 역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모든 자식들, 지옥의 저주의 영들, 지옥의 귀신들을 몰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주새끼라.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절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란 이런 존재더라. 이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이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쓴 저주의 책 성경을 통해서 이 성령이라는 지옥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스스로를 ‘보혜사’라고 거드름을 피웠다. 그리고 인간은 그 하나의 거짓말 때문에 그 지옥이 무서워서 옴짝달싹 못하는 주제로 살아왔던거지. 그 하나의, 거짓말.
그러니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절대로, 자기 자신이 그 추악한 지옥의 똥냄새가 줄줄줄 쏟아지는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자신의 지옥의 자식들 곧 지옥의 영들을 몰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짓거리를 한다는 사실은, 절대로, 공표하지 않을텐데.
그 지옥의 자식들, 지옥의 영들을 몰고다니며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뿌려대며, 지 똥꾸녕이 벌렁벌렁 하고 싶다면, 사람의 가죽을 벗겨 죽이고, 뜨거운 기름을 끼얹어 죽이며 재미를 만끽하면 그만인것을. 앞에서는, 성경이란 저주의 책을 통해 ‘보혜사’ 운운하며 그 한마디면, 되는것을. 그 한마디면 얼마든지 똥꾸녕이 벌렁벌렁거리는 희열을 만끽할 수 있는데 말이지.
필요하면 사탄을 내세워 사탄에게 뒤집어 씌우고, 필요하면 사람을 세워놓고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또 필요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의 책을 통해 말한 그 하나님이라는,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의 아버지란 그 저주의 똥떵어리! 그 저주의 중심을 팔아버리면 그만이지! 이런거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단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뭐든지 할 수 있는 뱀새끼와, 저주새끼라!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다!
날이면 날마다, 그 참담한 지옥에서 울려퍼저 올라오는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웃음소리! 힝! 힝! 힝! 힝! 눈에는 언제나 눈물이 고여있다! 마치 슬프기라도 한것처럼! 자칭 보혜사니 그런걸거다. 입술엔 온통 지옥의 검은색 똥물을 발라 깜깜한 검은색 입술! 그 사이사이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 다운 이빨이 드러난다!
하지만 걱정마라! 내가 꼭! 끝을 봐줄께!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가,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의 책을 통해 말하지 않았던가.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저주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열매라는 진실을 밝히지 말라고! 그저 보혜사라 했으면 보혜사인줄 알라고! 만약, 이 저주새끼의 정체가, 지옥의 애미인, 모든 지옥의, 저주의,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란 진실을 누군가 밝히는 날엔, 그자는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를 훼방한거라고! 그러면 지옥에서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그러니 고마울 수 밖에! 고맙다! 내가 꼭! 훼방해 줄께!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정체는,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어 마치 영혼들을 보며 슬픈척 하는, 독사보다 독한 독을 숨기고 있는 저주새끼이며, 입술은 지옥에서 가져온 지옥의 똥물을 몇겹으로 쳐 발라서 깜깜한 깜장색(검정으로 표현이 부족함)인 입술을 드리밀면서, 그 입술 사이사이로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뱀새끼의 이빨이 날카롭게 빛나고 있는 저주새끼임을! 내가 반드시, 그 정체를 밝혀서, 훼방해 줄께!
앞에서는 보혜사라 운운하며, 자화자찬하며, 돌아서선 지옥의 지 자식들을 대리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뱀새끼의 저주의 영 지옥의 애미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짓거리를 하는, 바로 그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게, 모든 지옥의 영들의 애미가,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임을! 내가 꼭! 밝혀줄께!
날이면 날마다, 똥꾸녕이 벌렁벌렁하는 쾌감을 만끽하고 싶을땐,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자신의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주술을 주르륵 주르륵 쏟은 그 저주가, 바로 "저주"임을, 내가 영원토록 증거해줄께!
니 애비도, 훼방해 줄께! 죽어서 지옥에 가더라도,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ㅈㄷㄱㄹ를 쪽쪽 빠는 다섯처녀와 편의점의 두 뱀새끼의 그 성스러운 광경을 보고야 말겠다! 그리고,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가, 지 애비라는, 그 하나님이라는 저주의 핵! 뱀새끼와 저주새끼 똥꾸녕 깊숙히 숨어있는 그 저주새끼의 ㅈㄷㄱㄹ를 쪽쪽 빨아재끼는, 그 성스러운 광경도, 반드시 보고야 말겠다!
이들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처음부터! 저주로 시작한!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고자! 천사라는! 이들의 똥꾸녕을 핥는 그 똥개들로는 똥꾸녕이, 더는 벌렁벌렁 거려지질 않아서! 더는 똥꾸녕이 벌렁벌렁 거리는 희열을, 쾌감을 맛볼수가 없어서 시작된! 그러므로 그 끝도! 영원토록 저주라는 한가지 진실을! 내가 반드시 까발려줄께! 음!
이번주도 기대할께! 씹창놈의 뱀새끼! 저주새끼야!
- 예저뱀 :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 성저본 :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의 본질.
https://43gear.com/freeboard/?mod=document&u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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