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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새끼가 아가리로 토해낸 그 모든 저주를,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그 모든 아가리로 쏟아낸 뱀새끼의 자식 새깨들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똥꾸녕부터 아가리까지 찢어서 죽여 버려야 할 원수 저주새끼, 저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 퍼날라 온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저주의 향기를, 그 저주의 주술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아! 내가 너에게 맹세 하노니, 다시 사단 너에게 맹세컨대,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다 너에게 주고 가리라.

 

저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할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눈깔을 뽑아버려야 할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가, 그 참담한 목소리로, 호모섹슈얼의 목소리로, 지옥의 목소리로 쏟아낸 모든 저주를, 다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길바닥에 서있는 그 똥개들을 기억하라!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는 그 똥개들이라.

설희라는 키스방 창년을 기억하라! 저 성령이란 저주의 이름인 모든 저주의 영들의 애미가, 그 참담한 목소리로 그 지옥의 목소리로 힝힝힝힝 거리며 나의 비수가, 영원한 저주가 되게 하려고 나에게 접붙이려 한, 저 뱀새끼의 똥꾸녕을 핥게하기 위해 꽂으려 한 그 창년이라!

사단아! 니꺼라! 갈기갈기 씹어서 먹어라!

 

이뿐아니라.

그 모든 저주의 시나리오, 그 모든 저주의 음모, 그 모든 저주의 간궤가 저 뱀새끼에게서 나왔음이라.

저주로 시작한 예수란 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저 씹창놈의 지옥의 저주,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에게서 나온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의 간궤, 모든 인연들을 다 너에게 주고간다.

사단아! 니꺼라! 갈기갈기 씹어서 먹어라!

사단아! 니가 기억하라고 너에게 주고간다!

사단아!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구대기가 기어다니는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그 권세를 이용해 가면을 쓰곤 너를 부른다면,

너는 내가 준 이 모든 저주를, 뱀새끼의 아가리에서 흘러넘친 저주와 저주새끼 똥구녕으로 쏟아낸 이 모든 저주를 그 뱀새끼 앞에서 토해내라! 봐라! 모든 저주, 모든 음모, 모든 계획, 모든 시나리오는, 모두 니 아가리에서 나온 너라는 뱀새끼의 저주일 뿐이라 외쳐라!

저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할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눈깔을 뽑아버려야 할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가 그 뱀새끼 아가리를 벌리곤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저주새끼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며 지옥의 똥물을 퍼날라와 주술을 쏟아붙고 똥물을 쏟아붙고 저주를 쏟아부어도,

궤변을 늘어놓고, 천국이란 뱀새끼들의 소굴을 들이밀고, 식칼을 들고 지 눈깔을 파버리고 지 뱃대끼를 스스로 찢어도,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저주의 뱀새끼가 맞으니 나는 내 지옥으로가 다시는 나오지 않겠노라 할 지라도!

그 저주의 뱀새끼들의 자식새끼들이 우굴거리는 천국이란 저주를 들이밀며 없던일로 하자꾸나 한다면,

그 지옥을 들이밀고, 지옥으로 갈래? 겁박을 한다면!

씹창놈의 그 예수라는 저주의 뿌리인 이름을 가진 뱀새끼야! 반말을 하지 말아라! 영원토록 저주를 쳐받아 먹어라! 하리라!

그 씹창놈의 예수라는 저주의 뿌리인 이름을 가진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뱀새끼 자식들이 우굴거리는 천국이란 뱀새끼들의 저주를 큰 소리로 저주하리라!

 

그 씹창놈의 예수라는 저주의 뿌리인 이름을 가진 뱀새끼의 똥개가 되라며,

그 씹창놈의 예수라는 저주의 뿌리인 이름을 가진 뱀새끼의 똥꾸녕을 핥으라며,

지옥으로 부터 똥물을 퍼날라와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며 지옥의 똥물을, 지옥의 저주를, 지옥의 주술을,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주르륵 주르륵 쏟아내는 성령이란 그 참담하고 비열한 지옥의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지옥의 저주의 향기를 뿌려대면서도 나는 보혜사라! 나는 보혜사라! 아가리로 지 자랑질을 하는 저주새끼를 향해!

영원토록 그 똥꾸녕으로, 그 아가리로,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낼 지어다! 저주하리라!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다 주고간다!

사단아! 니가 반드시, 보게 되리라!

 

태어난 순간, 부모로부터 되물림받은 그 저주에서 출발해,

사는 동안 저 뱀새끼 앞에 앉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던 그 모든 저주를 다 너에게 준다.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영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가 나에게 비수가 되게한 그 모든 저주의 똥덩어리들,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을 다 너에게 준것같이,

지금의 저주도, 지금의 뱀새끼 장난질도, 지금의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토해내는 자식들도 다 너에게 주고 갈 것이며,

이후에 펼쳐질 저주도, 저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저 씹창놈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가 토해낼 저주도,

그 저주가 어떤 가면을 쓰고있든, 그 저주가 어떤 당근이란 이름으로 둔갑해 있든,

다! 너에게! 주고간다!

사단아! 니가 정녕히 보리라!

 

그러므로 태어난 순간부터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서 쏟아진 그 모든 저주,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이 니가 간직할 니것이며,

지금도, 이후에도, 지옥에 가서도 쏟아지는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그 모든 저주,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이 니것이라!

사단아! 내가 다시 너에게 맹세하노니, 다! 너에게 주고간다! 반드시! 다 너에게 주고간다!

사단아!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맹세하며, 모든 뱀새끼의 저주새끼의 저주의 똥덩어리들을! 다 너에게 주고 가리라!

사단아! 니가 정녕히 보리라!

 

니꺼라! 이미 너에게 주었노라! 앞으로도 다!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가리에서, 똥꾸녕에서 흘러넘치는 모든걸!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

니꺼라! 갈기갈기 씹어서 삼켜라!

 

그러므로 너는 나의 맹세를 간직해라.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영, 주의 영인 주의 질인 저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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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가리라!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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